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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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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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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승 화물형 시티 익스프레스

개요[편집]

1996년에 출시된 쉐보레의 상용밴으로 2003년에 바꾼 디자인을 지금까지도 계속 우려쳐먹고 있는중이다. 미국 은행강도들과 납치범, 성폭행범들의 잇아이템

특이한점은 기본엔진이 285마력의 4.8리터 V8이다(도심형 제외 도심형은 2.0 직렬 4기통). ㄷㄷ

크기도 꽤 큰편인데 크기는 스타렉스보다는 크고 쏠라티보다는 작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밴으로 많이 보이는데 그게 쉐보레 익스프레스를 스타크래프트라는 튜닝회사에서 개조한것이다.

크기도 크고 힘도좋아서 인기가 많은데 그 인기가 범죄자들한테도 많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납치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익스프레스다.

한국에서 장기매매하면 조선족이 타는 좆구형 스타렉스와 일본에서 납치범죄에 많이 쓰이는 차라고 하면 하이에이스가 떠오르듯이...

종류[편집]

15인승[편집]

익스프레스의 승객용이다. 12인승과 15인승을 선택할수있으며 사진에 나와있는건 12인승이다.(15인승은 뒤에 4명이 앉을수있는 좌석이 추가됨)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승차감은 개나 줘버렸다. 먼지 엄청나올것같은 직물시트에 목받이도없고 등받이도 얇고 짧다 게다가 한줄에 3명이 낑겨타야된다 ㅋㅋㅋ

하지만 출력 하나로 다른 경쟁차량들을 압도한다. 고갤 파오후새끼들 한줄에 3명씩 태우고가도 언덕에서 안빌빌거림 ㅗㅜㅑ

엔진은 4.8리터 V8과 6.0리터 V8 2종류


화물형[편집]

익스프레스중 가장 많이 팔리는 종류다. 적재용량이 매우 커서 건설업자나 배관공같은 공돌이들이 주로 구매한다. 기름은 또 존나게 쳐먹는다

미국 히피들중 이 차 뒤에다가 매트리스하나 던져놓고 미국 전체를 떠돌아다니는놈들도 있다. 진짜 화물 적재공간이 엄청 크다.

각종 영화에서 악역으로 많이 출연한다. 납치범들이나 무장 은행강도들이 도주용 차로 주로 쓴다.

엔진은 4.8리터 V8과 6.0리터 V8 2종류


옵션으로 화물 적재공간을 개조해준다. 건설업자, 전기공, 배관공버전 등등

예를들어 배관공은 파이프렌치나 각종 배관들을 보관할수있는 캐비넷과 서랍을 달아준다.

도심형[편집]

일명 시티 익스프레스.

익스프레스의 도심형 버전이다. 소형 화물밴으로 스타렉스보다 약간 작다고 생각하면된다. 참고로 닛산 NV200을 기반으로 했다.

익스프레스의 큰 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한차로 소개란에서도 출력보다는 실용성과 연비를 강조한다.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파일:12313423.JPG

이것도 역시 옵션으로 화물 적재공간을 개조해준다. 배관공, 냉.온장, 베이커리, 꽃집버전등등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서도 다마스 갖고 타코야키 차 만드는 거마냥 제조사 차원에서 직접 해준다는 것이다.

빵배달차도 있나?

관련정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