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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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기형 1세대 후기형
그랜드 스타렉스 그랜드 스타렉스 FL

설명[편집]

스타렉스는 현대자동차의 승합차이며, 현행 모델은 2세대인 그랜드 스타렉스로 시판 중이다.

2.5리터 디젤 엔진이 달려있는데 드럽게 잘 나가서 고속도로 깡패다. 진화하면 법타렉스가 된다.

주로 화물밴으로 많이 쓰이며, 어린이 보호차량은 물론 교회 셔틀버스로도 많이 쓰인다. 마을버스구급차로도 절찬리에 운용 중이다. 옆동네 회사화물밴 적재공간 개조 옵션도 있다는데 현기도 이런것좀 본받읍시다

카니발보다 저렴해서 승합차를 사야하는 흙수저들이 카니발 살 돈이 없을 때 사는 차이기도 한데, 이는 패밀리카에 가까운 카니발과 달리 스타렉스는 패밀리카 용도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 수요는 화물 밴, 어린이 보호차량, 교회 차량이기 때문에 저렴하다.

아이돌 밴으로도 유명하다. 돈 없는 소형 소속사의 아이돌이거나 자본력은 있는 소속사인데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은 이 차를 주로 타게된다.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가 빗길에 과속운전 하다가 사고낸 차도 스타렉스 2세대다.

경찰승합차로도 쓰인다. 주로 형사들이 타고 다닌다.

해외 수출[편집]

해외에선 i800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중이며 상급 모델은 대형 승합차인 쏠라티(H350)가 있다.

그 외에도 H-1, iLoad, iMAX, H300 이라는 이름으로 수출 중이며 멕시코에서는 닷지와 현대자동차의 협력 관계 덕분에 닷지의 픽업트럭 브랜드인 ''의 이름을 달고 판매 중이다. 짱깨국에서는 H-1 후이로 팔았으나, 너무 안 팔려서 연식변경조차도 못 하고 철수했다. 멕시코 모델명은 H100 이다. 근데 엠블럼은 그대로 흉기거다. 또한 '스타렉스 로얄'이라고 고급형이 있는데 이건 똥남아에서 판다. 디자인이 해괴망측한데 처음에는 에쿠스였다가 그다음엔 서민7그랜저아슬란이였다가 이제는 렉서스가 되었다.

세대[편집]

전신[편집]

현대 그레이스 참조. 스타리아의 코드네임이 US4라 사실상 스타렉스의 전신이다.

1세대[편집]

1997년 첫 등장. 이전에 미쓰비시 문서에서 스타렉스 1세대가 미쓰비시에서 들여온 차라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스타렉스 1세대는 미쓰비시의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를 벤치마킹한 차이고 둘의 제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LPG 모델의 엔진은 V형 6기통에다 배기량이 3000cc였는데, 가속력이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 또한 가솔린 사양도 있었는데, 2.4 MPI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연비가 낮아 2000년에 내수시장에서 삭제되고 해외에서만 팔리게 되었다.

1998년에 최고급 사양인 클럽, 화물밴, 4륜구동, 여러 특장 사양을 추가하였고 2000년에 디자인을 한번 바꿨다. 2002년에는 나중에 주구장창 우려먹히게 될 A 엔진을 도입함과 동시에 리무진 사양의 판매를 개시하였고, 알루미늄 휠 디자인을 또 바꿨다. 2004년에 전면부를 대폭 수정함과 동시에 클럽보다 더 고급스런 사양인 골드를 추가하였으며 RV 사양에도 화물밴 사양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운전석 에어백을 모든 사양에 기본 적용하였다.

2004년부터 2006년 중반까지 생산된 스타렉스의 경우, 현대의 원가절감 때문에 부식 문제가 심하다고 한다. 그 이전에 생산된 스타렉스나, 현대차가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기 시작한 2006년 말부터 그랜드 스타렉스가 나오기 직전까지 생산된 스타렉스는 그나마 낫다고 한다.

리베로[편집]

현대 리베로 참조.

2세대(그랜드 스타렉스)[편집]

2007년에 첫 등장하였으며, 서울모터쇼에서는 TQ라는 명칭으로 나왔으나 시판 때 그랜드 스타렉스로 명명되었다. 판매량이 낮았던 7/9인승과 4륜구동은 삭제되었다. 2013년에는 4륜구동이 부활하였으며 2015년에 1차 페이스리프트가 나왔다. 2017년 말에 2차 페이스리프트가 나왔는데 드디어 횬다이의 패밀리 룩이 적용되었다. 그런데 르노스럽게 생겼다. 또한, 9인승 모델이 부활하여 2종 자동으로도 스타렉스를 몰 수 있게 되었으며 상위트림에 한해 실내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9인승 모델 중하위트림이나 3인승/6인승 밴, 12인승은 기존의 씹구형 감성이 돋아나는 실내를 유지한다. 다만, 계기판은 어반 상위트림도 씹구형 감성이 돋아나는 물건을 유지하고 있다. 실내 바꿀거면 계기판도 바꿔주던가 ㅅㅂ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교통사고 수사용, 형사기동대용, 경비작전용, 구급차, 과학수사차등으로 사용할목적으로 승합형 경찰차로 도입했다. 사실 놀랄만한일은 아닌게 그전에도 헬조선 경찰청에선 승합형 경찰차로 기아차의 프레지오와 봉고 코치, 현다이의 그레이스, 쌍용차의 이스타나등을 도입해왔다. 현재는 법적으로 승합차에 해당하는 차종이 스타렉스뿐이고 코란도 투리스모와 카니발은 미니밴이라 승용차로 분류되서 스타렉스가 승합형 경찰차로 독점납품중이다.

근데 그랜드 스타렉스도 렉카로 개조해서 운용하는곳이 있다.

스타렉스 N(iMAX N)[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최근 호주 현대에서 원오프로 아이맥스 N 드리프트 버스라는 스타렉스의 N 버전을 만들었는데 독일 현대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친걸 현실로 구현시킨 아주 약을 빤 발상이다. 참고로 아이맥스라는 이름은 스타렉스의 해외 판매 이름 중 하나이다.

참고로 동남아에선 그릴 모양을 바꾸고 고급화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애미애비 뒤질정도로 못생겼다. 근데 요즘에는 우리나라 모델과 같은 디자인으로 판다. 어반 이전에는 어떤 지역에서 파는 건 렉서스 면상이고 다른 지역에서 파는 건 아슬란 면상인 등 아예 디자인이 제각각이었고 편의사양은 기존 스타렉스에서 리무진 사양을 때려박은 수준이었다.

3세대(스타리아)[편집]

스타리아 참조.

트림[편집]

  • 엔진

2.4 LPi LPG

2.5 CRDi 디젤 직분사 싱글터보 (VGT/WGT)


  • 변속기

자동 4,5단

수동 5,6단 (디젤 WGT 엔진이랑 LPG는 6단으로 달려나온다.)


  • 탑승 인원

3,5인승 밴

9인승 어반 - 상위트림은 전용 실내가 제공되고 핸들도 바뀐다. 근데 스마트키는 옵션으로도 없다.

11,12인승 승합차


참고로 CRDi 12인승에 풀타임 4륜구동이 있는데 자동변속기만 선택 가능하다.

수동 4만키로 정도 타면 클러치 나가서 수리 받아야 된다. 우린 금수저가 아니므로 자동 사던가 하자.

수동 기어는 일체형으로 만들어놔서 옛날처럼 싼값에 수리가 아니라 존나 비싸다.

게다가 클러치 디스크도 듀얼매스플라이휠을 만들어 놓으니 존나 비싸서 일부러 동네 카센타 가서 싱글매스플라이휠로 다운그레이드 한다

스타렉스는 수동 기어사면 돈 나가는 괴물이라고 하지

신차 밀반출[편집]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단순히 출고를 거부한다는 식으로 오해를 조장하는 개소리를 써놓은 게이가 있어서 자세히 해설해준다.

내수 가격 차별설을 복음처럼 외는 현기까들의 주장과 다르게 스타렉스는 헬조선에서의 판매 가격이 외국에서보다 훨씬 싸다.

그렇기에 헬조선에서 신차를 사서 외국으로 몰래 수출 보내(주로 러시아) 현지 밀거래업자에 넘기는 신차 수출이라는 행태가 만연하고 있다.

당연히 현대차 입장에서는 눈엣가시같은 짓거리. 이걸 전문으로 하는 밀수출업자들을 파악해서 스타렉스 신차 구입을 막아버리자 그 업자들이 요새 신차구입 대행 알바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렉스 한 대 사서 밀수출업자에 넘겨주면 신차값 보상 및 플러스 알파의 수당을 챙겨주는 개꿀알바. 대신에 걸리면 그냥 현대차 고객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것이 전부다.

현기차를 타느니 걸어다니는 게 낫다고 하는 현기까들은 용돈도 벌고 신앙간증도 할 겸 직접 지원해보자. 앞으로 몇 년간 현기차 못 사게 되는 거 말고는 아무런 피해보는 게 없다. ㅋ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현대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아반떼(N-Line/N)/쏘나타/그랜저/라페스타/미스트라/첼레스타/루이나
해치백 및 왜건 아이오닉/벨로스터(N)/i10/i20/i30(N)/쌍트로
SUV 캐스퍼/넥쏘/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
전기차
(아이오닉)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RV 스타리아/쏠라티/쿠스토
트럭 포터/마이티/파비스/메가트럭/엑시언트/싼타크루즈(예정)
버스 카운티/에어로타운/유니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그린시티/일렉시티
단종
경차 아토즈/블루온/이온
소형 포니/포니엑셀/엑셀/베르나/클릭/엑센트(내수 한정)/Xcent
준중형 엘란트라/아반떼 1세대/아반떼 스포츠/아반떼 쿠페
중형 코티나/마르샤/스텔라/i40(i40 살룬)
준대형 아슬란
대형 그라나다/다이너스티/제네시스/에쿠스
SUV 갤로퍼/테라칸/베라크루즈/맥스크루즈
그레이스/싼타모/트라제 XG/라비타/안투라지(기아 카니발 2세대의 배지 엔지니어링)/스타렉스
쿠페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제네시스 쿠페
트럭 HD1000/리베로/바이슨/슈퍼트럭/대형트럭/트라고/뉴 파워트럭
버스 블루시티
참고: 제네시스의 생산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