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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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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각자의 영화들이 모인 영화 시리즈들을 이르는 말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원조격에 해당한다.

마블 이전에도 세계관 구축 시도는 있었으나 한 시리즈 내에서 전개되거나 예산 부족으로 무산되는 경우가 있었다.

특징[편집]

거대한 세계관[편집]

세계관이 최소 우주급으로 거대하다. 나중되면 우주적 존재 다 튀어나오고 행성 박살나는 것은 기본일 듯으로 보인다.

타임라인[편집]

시네마틱 유니버스 답게 타임라인이 존재한다. 타임라인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 하나의 타임라인
  • 마블식 타임라인 - 각 타임라인마다 동시에 몇몇 사건이 일어나지만 크로스오버하지 않고 흘러가다가 행성이나 우주급 큰 사건이 터지면 크로스오버하는 부류다.
  • 연대기 -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식 타임라인.
  • 옴니버스 - 세계관, 주역 캐릭터, 배경만 공유하고 매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되는 거다.

장점[편집]

1. 빅픽쳐를 설계 할 수 있다.

단순히 영화가 한편에서 꿀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 확장으로 다음이 더 기대되는 영화가 될 수 있다.

정말 설계만 잘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계속 볼 수 있다는건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2. 스케일이 크니 기대가 된다.

다른 영화들은 우주 관련 영화 아니면 대부분 스케일이 작은데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스케일이 존나 커지니 쩐다.

그래서 후속작의 떡밥들이나 영화 내의 숨은 떡밥들로 향후 전개들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3. 다른 영화에 나온 다른 캐릭터들이 같이 나오는 것에서 쾌감이 느껴진다.

이야... 이새끼 ○○이라는 영화에 나왔는데 왜 전혀 다른 시리즈인 △△에 나오지? 찾아보니 같은 유니버스네? 이러면 흥미를 갖고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는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게 된다. 어벤져스처럼 모두가 다 뭉친다면 즐거움도 배가 된다.

단점[편집]

1. 너도나도 근본없는 따라하기

몬스터와 다크쪽이야 원조였는데 좆망했다가 마블이 흥한거 보고 다시 해볼까라고 해도 나머지는 솔까 마블보고 가는거다.

문제는 마블이 이걸 하기 위해서 상당히 오랜세월 당시 기준 듣보잡들 띄울려고 별에 별 영화를 만들었다.

생각해봐라 DC는 그냥 막 쓰까도 대충 다 누군지 알 정도다. 물론 정의닦이행이지만 말이다.


2. 나중에 떡밥 볼려고 영화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데 친구 따라서 어벤져스를 보면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차후에는 진입장벽이 되기도 하다. 억지로 보기 싫은데 얘 차후에 나와니까 봐야지 이렇게 된다.

아니면 중간에 들어갔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거나...


3. 영화 하나에 대한 퀄리티가 떨어진다.

이걸 끝까지 갔다간 단물에 단물까지 빨아먹는 일본 만화책이 되버리니 어느순간 끝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그것만 신경쓰고 영화가 좆망하는 경우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DC가 그짓거리를 하고 있다. 근데 이거 하기전에도 영화를 병신처럼 만들었으니 이것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애매하다.

한국은?[편집]

한국 시리즈 영화 시리즈를 참조하면 되겠다.

한편도 제대로 못내는 한국이 이런걸 할리가 없다. 있다면 신과함께겠지만... 세계적으론 머만말고 안볼듯 ㅋ

굳이 따지자면 전우치가 2편만 흥한다면 전우치를 기점으로 홍길동이나 뭐 이런걸로 비빌려고 할 수 도 있겠지만...

ㄴ 전우치 나온게 2009년이다 12월이라 쳐도 2010년으로 봐줄 수 있는데 벌써 12년도 넘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우치2 찾는 애들은 원빈이 아저씨2찍으며 돌아오길 바라늠 능지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즉 강동원이 아무리 원빈보다 활동을 잘 해도 안나온다는 말임.

일단 전우치2부터나 잘 나와야 된다. 조무사급으로 따지면 가문의 영광이 이 로드를 가고 있다.

조선명탐정은 3편에서 다소 무리수를 둬서... 그래도 4편까지는 확정이니 이 로드를 갈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다행히 내는 작품마다 봉하버스터가 되는 무현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망한 한국 시네마틱 유니버스계를 이끌고 있다.

목록[편집]

항목이 있는 것들 위주로 작성.

이중 전개 예정은 영화 시리즈가 전개 중이나 아직 외전작이나 다른 시리즈로의 확장이 안된 사례도 포함한다.

전개 중[편집]

천조국 코믹스 시리즈[편집]

천조국 코믹스 시네마틱 유니버스
매불 디씨
쥐새끼 회사 흥민 에게
먹힌 여우
닦이형제
연동된 유니버스

매불 시내버스

거미닦이

X맨

故 확장버스

스건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이분야의 대표주자.

엑스맨 시리즈 - 디즈니 CEO,루소 감독 오피셜로 MCU에 통합될 예정이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 소니가 가지고 있던 남은 마블 판권들로 찌꺼기를 만들었다.

DC 확장 유니버스 - MCU따라 잡을려고 만들었지만...

애로우버스 - 영화가 아닌 드라마지만 시네마틱 유니버스 처럼 세계관을 구축중이라 예외로 목록에 포함함.

기타[편집]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 범블비(영화)로 리부트했다. 리부트 이후 세계관은 하스브로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통합할거라는 언급도 있었다.

스타워즈 시리즈 - 마블 이전에 원조격이였다. 그러나...

위자딩 월드(해리포터 시리즈&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 이쪽도 마블 이전의 원조격중 하나였다. 신비한 동물사전을 필두로 '위자딩 월드'라는 이름으로 전개한다고 밝힘.

몬스터버스 - 고질라를 필두로 제작된 괴수 영화 유니버스. 킹콩도 합류했다.

다크 유니버스 - 이중 유일한 고인이였으나 다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쪽이 아주 예전으로 가면 원조다. 물론 수준은 그냥 와!드라큘라!프랑켄슈타인!이지만...

컨저링 유니 - 컨저링 기반의 공포영화 유니버스로 애나벨,더 넌이 여기에 속한다.

가운데땅 세계관(반지의 제왕 시리즈&호빗 시리즈) - 원래는 반지의 제왕 3부작이였으나 호빗을 시작으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변했으며 피터 잭슨이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도 나온다고 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 이쪽도 10편 이후 세계관 구축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외전인 홉스 앤 쇼가 개봉되면서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구축.

무현 시네마틱 유니버스 - 한국 영화 유일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어둠의 노사모 드립이고 노무현 영화를 모은것이다.

전개 예정[편집]

퍼시픽 림 시리즈 - 업라이징 감독이 시네마틱 유니버스 구축 의사를 밝힘. 그러나 2편이 중국몽으로 좆망했다.

지아이조 시리즈 - 이쪽도 리부트를 할 예정이며 리브투 이후 트포 유니버스랑 함께 하스브로 유니버스의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했으나...

존 윅 시리즈 - 2017년에 세계관 구축을 발표했다.

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 - 언브레이커블 영화 자체가 좆망했지만 23 아이덴티티에서 떡밥이 나왔다. 그리고 후속작 글래스가 나오게 되었고 이후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클로버필드 유니버스(가칭) - 쌍제이가 세계관 구축의사를 밝혔다. 아직 정식명칭이 공개 안됬다.

디스트릭트9 유니버스 - 이쪽도 클로버필드와 같이 감독이 세계관 구축중이라며 입 턴 사례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 - 이전에 있던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처럼 따로 있던 작품들을 크로스오버한게 아닌 아예 두 세계관을 합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근데 더 프레데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