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존나 많아서 숨김
너 나 우리들은(는) 시험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시험(이)거나 시험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너 나 우리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학포자들 한정. 다찍고 2~3교시 쳐자면 수업끝이라 천국이 따로없다
ㄴ 학창시절, 대학생, 고시생 한정
ㄴ 시험 잘 보기가 쉽겠냐
ㄴ 찍을때 한정.
|
현실에서 이 새끼 지금 능력은 얼마인가 알아보기 위해 치르는 엄ㅋ정ㅋ한ㅋ 측량법. 키, 몸무게, 자지길이 같은건 측량하는 도구로 대충 대보면 나온다. 하지만 이새끼의 현재 학업 성취도나 만피, 펀치력등을 재는데는 이런 도구만으론 무리가 있다. 그래서 시험을 치른다. 현실은 게임마냥 김개똥이를 클릭해서 스탯이 안나오기때문에 숫자좀 보겠다고 생지랄 하는거다.
보통 이정도 스탯을 찍은 인간이라면 이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 하는 태스크를 주고 그 태스크를 얼마나 잘 수행해느냐에 따라 점수를 매겨 스탯으로 삼는다. 본디 이새끼의 평소 스탯을 본다는 의미는 이미 퇴색되고 벼락치기, 컨닝, 뇌물등의 스탯주작질이 판을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연애나 결혼을 위해 선택받는 것, 인사고과 같은 것 이런 것도 다 시험으로 보기도 한다. 흔히 시험하면 필기시험만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내신, 모의고사, 수능, 공무원 시험, 토익, 자격증 시험 등.
아무리 디시인이라도 울수있는 중2글귀.[편집]
네가 시험 망쳤다고 생각해? 당연히 그러지. 너니깐. 근데 이런 생각 해봤냐? 그래 난 공부 존나 못해 병신이다. 그런데, 난 이 지랄 저 지랄 별 지랄 다해봐도 여기까지 달려왔다 시발년들아.
명심해라. 니들이 금딸하고 쳐맞고 털리고 힘들게 살아온거 공부한거 노력한거 버텨온거 달랑 망할 시험지 몇장 종이쓰레기 몇 조각에 담을 수 없다.
얘들아 성적에 목숨걸지 마라. 여러분이 여기까지 안 뒤지고 버텨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고 대단하고 멋진일이다.
어차피 뒤질 인생 재밌게 살자. 모두들 힘내라.
ㄴ이글을 읽고 감성터저 광광 우럭따 8ㅅ8
ㄴ최소한의 공부만이라도 해야지 존나 못봐놓고 한탄하는 놈들이 있어요 중학생이면 평균 70정도만 맞던가 병신같이 40 50 60같이 맞아놓고 ㅠㅠ하는거보면 ㄹㅇ 극혐 ? 나 국영수3개만하고 6과목던져도 76인데 어떻게 60점이 나옴
ㄴ중학생인데 76이면 나름 잘하는거지 본인 공부안했는데 평균 81나옴ㅋㅋㅋ 과학은 46이지만 ㅆㅂ ㅠㅠ
ㄴ니네 다 거기서 거기야
ㄴ너가 중딩인데 매일같이 60~70점만 맞고 수행평가라도 잘하면 인문고등학교는 갈 수있다. 힘내라 새꺄
분위기 깨서 미안하다 수능은 그딴거 없다.
뜻[편집]
학교에 가서 글자 비슷한게 적혀있는 종이 쪼가리를 받고 객관식 문제는 1 2 3 4 5 중 하나를 적고 주관식문제는 아무 글자나 적어놓는 것이다.
그리고 노진구의 점수를 받는 것이다.
아니면 컨닝 하던지..
노진구꼴처럼 되기싫은놈들은 당장 컴퓨터끄고 빡공하도록
근데 솔직히 시험 봐봤자 뭔 소용임? 어차피 시험범위만 벼락치기하고 끝내는 새끼들이 대다수인데
시험보기 1달전[편집]
다른놈들은 공부시작하는데 너는 디시질하며 한가하게 놀고 있다
시험보기10분전[편집]
존나 긴장하면서 어제 벼락치기 한 공부를 복습하지 않고 시험을본다
병신아 시험보기 10분전에 디시위키를 보고 있냐
시험중[편집]
문제 풀다가 너가 공부를 안한 쪽만 나온다. 그래서 마킹지에는 모두 찍어서 시험지를 제출한다.
시험끝난 직후[편집]
답맞춰 봤은데 100에 0이 하나 없다는것 알았다
결과발표[편집]
어 알고보니 100에 1이 빠졌네
ㄴ1빠졌다고 99점이라고 생각한 새끼들은 다시 공부할 마인드잡아라.
분기별 시험[편집]
초등학교 시험[편집]
존나 쉽다. 10분만에 다 풀 수 있을 정도다.
중학교 시험[편집]
초딩 시험이랑 수준차이 심하다.
고등학교 시험[편집]
중학교 시험과 갭차이가 매우 크게 난다. 이때부터 검토할 시간이 사라진다.
수능[편집]
분명 "난 공부를 했는데 시험은 내가 공부 안 한 부분만 나온다."라는 것은 너의 착각이다. 남들이 서로 시험 족보 공유하고 스터디 그룹 짜서 450점 이상을 받는 방법을 모색하는 동안, 시험 문제 공유할 친구도 선배도 없고 노오력도 안하는 너는 여기서 이렇게 허송세월이나 보내고 있는데, 되겠냐? 응?
ㄴ 내신이면 모를까 수능에 족보..? 모의고사 말하는거면 그냥 인맥 공유 필요없이 교육청이나 ebs만 가도 있지 않나?
ㄴㄴ얜 수능에 웬 족보타령 공유타령 하고 있냐? 이 새끼는 딱봐도 수능준비 안 해본 좆고1,2가 분명하다
양심 없는 놈...
열심히 하는 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인생은 인맥빨이다. 그래도 공부 안 하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해서 사립 지잡대는 아닌 국립 지잡대(지거국 포함)라도 가는 게 낫다.
대학교 시험[편집]
★☆★ 2015년도 2학기 기말 시험 끝 ☆★☆
하 시발 잔다고 전공시험 못 쳤다...
전공을 포기하니 시험이 쉬워졌다.
모든 수험생들은 시험지의 문제를 풀었으나, 그 중엔 시험지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아 시발 내일 산업기사 시험인데 이번에도 떨어지겠네 시발 아 이 시발 진짜 좆같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험보단 과목수가 적어서 그나마 다행임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낌)
과목수도 적은게 아니라 문제수도 적다. 물론 배점의 총합은.....
왜 항상 시험공부를 하면 병신같은행동을 해도 재미있어지지?
공시[편집]
분명 "난 공부를 했는데 시험은 내가 공부 안 한 부분만 나온다."라는 것은 너의 착각이다. 남들이 서로 시험 족보 공유하고 스터디 그룹 짜서 90점 이상을 받는 방법을 모색하는 동안, 시험 문제 공유할 친구도 선배도 없고 노오력도 안하는 너는 여기서 이렇게 허송세월이나 보내고 있는데, 되겠냐? 응?
양심 없는 놈...
열심히 하는 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인생은 인맥빨이다. 그래도 공부 안 하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해서 탈락하는 게 아닌 군무원, 교도관이라도 가는 게 낫다.
기타[편집]
|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기독교에서는 시험을 사탄의 산물이라 여기고 있다. 주기도문 참조.
시험 없어져라!!!!!!!!!!!
진실[편집]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시험은 제한적인 시점에서 생각하면 정말 필요하지만,
매우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시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언젠가 인간은 죽으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다 사라질것이다.
우주도 무한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주도 언젠가 죽는다. 영원히
그러니까 뒤지기전에 시험공부 말고 자기가 원하는거 하다가 뒤져라
디시충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디시질 하다가 뒤지는건데
공부 열심히 하는 새끼들은 지들 수명을 깎아먹으면서 고통 받는거다.
그러니 쾌락주의의 삶을 살도록 하자
야 기분좋다!
선각자의 시험[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
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
|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
말그대로 고대 종족 선각자가 만든 시험이다. 목적은 자신들의 업적을 계승할 자격이 있는지 생명체들을 수호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다.
합격할 경우 플러드의 침공이 끝나고 선각자의 기술이나 이런 것들을 물려받을 것이고 불합격일 경우 기다리는 것은 플러드를 통해 통합될 거라고 한다. 이전에는 멸종이었다. 사실 보면 거기서 거기지만...
1차 시험[편집]
|
인간의 승리! |
이것은 기원전에 이루어진 시험이다. 인류-플러드 전쟁 참조. 이 시험은 희생을 통한 저지로 합격이 되었고 플러드가 물러났다. 그러나 인류측도 꼴이 말이 아니었다. 선조가 쳐들어오고....
그러나 선조는 과거 창조주를 썰은 것, 이전에 선각자가 보았을 때 실패로 판단되어 좆된다고 한다. 선조-플러드 전쟁참조.
2차 시험[편집]
26세기 이후에 시작될거라고 한다. 아마 인류가 다시 선대 인류 문명 수준으로 올라가기를 기다리고 있나보다.
근데 도메인쳐만지고 맛탱이가 갔는지 좆타나년이 선조 장난감으로 개지랄을 떨어서....
이걸 보면 선각자의 함정이란 썰도 나돌고 있다. 이미 2차 시험은 시작된게 아닐까..?
사실 시험은[편집]
|
파문이나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지만, 적 스탠드의 공격이니 소수를 세시면서 안정을 취해주십시오.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네 녀석. 보고 있구나!  |
|
네 시험 결과는 네가 시험을 마친 순간 결정된 운명이다. 무엇이 되었던 운명이라고 각오하면 행복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