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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싱가포르 전투
(태평양 전쟁의 일부)
GG치는 영국군
GG치는 영국군
날짜 1942년 1월 31일 ~ 1942년 2월 15일
장소 영국 영국령 싱가포르
결과 일본 제국의 싱가포르 점령. 영국 역사상 최악의 참패.
교전국
일본 제국의 기 일본 제국 영국 대영제국
인도 인도 제국
오스트레일리아의 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지휘관
일본 제국 야마시타 도모유키
일본 제국 니시무라 타쿠마
일본 제국 마츠이 타쿠로
일본 제국 무타구치 렌야
영국 아치볼드 웨이벌
영국 아서 퍼시벌
오스트레일리아 고든 베넷
영국 루이스 히스
병력
병력 36,000명
대포 440문
트럭 3,000대
병력 85,000명
트럭 1,800대 이상
대전차포 및 대공포 208문
피해 규모
전사자 1,714명
부상자 3,378명
전사자 5,000명
부상자 및 포로 80,000명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갈리폴리 전투.

전개[편집]

말그대로 영국령 싱가폴에서 1942년에 벌어진 전투이며, 당시 영국군은 아서 퍼시발이 이끄는 20만의 병력이 있었고, 일본군은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이끄는 3만의 병력이 있었다.

결국 여기서 영국군 절반이 전사, 절반이 포로로 잡혔으며 심지어 총사령관이였던 퍼시발까지 포로가 된다.

자신감이 바짝 오른 일본군은 여기서 영국군 포로한테 일본에 충성을 할거냐 말거냐(예스카 노카) 라고 물으면서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카타나로 목을 베어버리는 재밌는 놀이를 시전한다.

참고로 이 전투의 패배는 2차대전 영국이 겪은 패배 중 가장 컸던 것으로 전후에 한 영국인은 처칠의 입을 닥치게 하려면, '갈리폴리' 라고 하거나 그래도 안 닥치면 '싱가포르' 라고 하면 된다고 할 정도라 카더라

말레이 전역에서의 영국군의 안습이 싱가포르 전투에서 절정을 달려 버렸다. 싱가포르 전투를 마지막으로 영국은 말레이 전역에서 138000명에 달하는 병력을 손실해 버렸다.

둘러보기[편집]

태평양 전쟁
1941년 진주만 공습 · 제1차 괌 전투 · 웨이크 섬 전투 · 말레이 해전 · 싱가포르 전투 · 자바 해전 · 실론 해전
1942년 둘리틀 특공대 · 산호해 해전 · 미드웨이 해전 · 사보섬 해전 · 동부 솔로몬 해전 · 산타크루즈 해전 · 테나루 전투 · 타사파롱가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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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람리섬 전투 · 페낭 해전 · 도쿄 대공습 · 이오지마 전투 · 오키나와 전투 · 구레 군항 공습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