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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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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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군에서 일어난 최악의 참사중 하나.

6월 30일, 모기향 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유치원생 19명, 교사 및 강사 4명, 총 23명이 세상을 등지고 5명이 다친 사고다. 대부분이 당시 유치원생들이 희생된 사고라고 더 충격으로 남고있다.

게다가 당시에는 인근에 소방서도 없어서 오산소방서에서 출동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사고현장까지는 70km나 되고 빨리 가야 (농촌인걸 감안해도) 1시간 가까이 걸린다. 신고 접수도 사고발생 1시간 뒤에 받았다고 한다. 사실상 두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사고현장에 도착하게된 셈이됐고 그 바람에 일이 더 커졌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시설을 인허가하는 과정에서 화성군 공무원들과 씨랜드 대표간의 비리가 드러났다.

당시 씨랜드 건물은 1층 건물 위에 컨테이너를 얹어 맹근 거라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였다.

정말 안타깝게도 이장덕이라는 양심적인 공무원분이 계셨는데, 이런 구조는 위험해서 허가를 내주지 못하겠다고 하니까

부패한 윗선에서 빨리 허가를 내라는 압력이 들어왔고 씨랜드 측에서도 몇 번의 회유를 하다가 조폭까지 보내는 온갖 협박을 가했다.이런거 보면 돈많은 개발도상국 + oecd국가중 미개하다는 소리 틀린거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필사적으로 버티자, 화성군은 괘씸죄로 그녀를 민원계로 좌천시켰고 이후 민원이 졸라 빨리 처리되니까 씨랜드와 부패한 공무원들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딸딸이를 친 지 1년도 안 돼서 이딴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사고 후 생존자와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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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지 17년 뒤인 2016년 초, 사고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성과의 인터뷰가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는데

지금도 "혼자 살아남아서 미안하고", "밤만 되면 불안하고", "소방차만 보이면 우리집으로 가는 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현재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듯하다.

계속되는 안전 불감증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사고를 쳐 겪고도 또 그놈의 안전불감증때문에 이 사달을 초래했다.

물론 여기서 15년 후에도 또 그 역사가 반복되고 마는데... 헬조선.. 헬조선 네버 체인지..

영구 이민

유족 중에 1988 서울 올림픽 여자 하키 은메달리스트 출신 김순덕이 있었는데 달라지지 않는 헬조선의 현실을 보고 결국 뉴질랜드로 영구이민 가버렸다. 그리고 이분이 세월호 사건떄도 변한게 없다고 디스한것만 봐도 한국이 살기좋다 이딴 개소리 하는 새끼들 아닥좀 하면 좋겟음

주범 근황

사탄의 패배! 이 문서에서는 사탄이 패배했으며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사탄도 경악할 정도로 사악합니다. 문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악에 물들 수 있으니 내성이 없다면 당장 나가십시오! ??: 아 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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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Jae chun "The C-Land kids Killer" Park
생년월일	1959년
사망일	곧 한 맺힌 아이 귀신들에게 시달리다 뒤질 예정
국적	헬조선
출생지	한반도
직업	전 씨랜드원장이며 방화로 사람 23명의 생명을 빼앗은 살인마. 현재 식물원"씨랜드"마을 카페 사장

개명도 안하고 똑같은 자리에 식물원카페를 아주 당당하게 차림으로 방송까지 타서 출연료 받아쳐먹어가는 등 떵떵거리며 쳐살다가 최근 2021년 SBS의 모 방송을 통해 뒤늦게 밝혀져 별점 테러당하고 있다. ㅋㅋㅋ개 꼬시다. 아예 코로나로 걍 폐업해라ㅋㅋㅋ 이런거 보면 국내도 진짜 북미 유럽처럼 저런거 소송으로 막대한 금액 받는거 생겨야됨. 그것도 안되면 세계 최고의 빌런국가인 중국처럼 공산당 공안국에서 강제철거는 물론 강제로 조용히 끌려나가서 총살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