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파괴를 막기 위해!
346 프로덕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양이와 로꾸, 컨셉을 뿌리고 다니는...!
미시로의 감초, 귀염둥이 아이돌!
난 리이나!
난 나츠키!
우주를 누비는 우리 록캣단들에겐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난 미쿠냥이다옹~
나나~ 용!
| 아스테리스크 | with 나츠나나 | ||
|---|---|---|---|
| 미쿠냥 | 로꾸 | 작은형 | 할매 |
편의상 이렇게 쳐넣긴했지만 일반적으로 아스테리스크는 로꾸냥 둘만갖고 부르는 말이며 나머지 둘은 제각기 객원으로 불려왔지만 이후로도 꾸준히 엮이는 아씨발 설명충질은 됐고
실상은 데레애니에서 분량 잡아 처먹고 애니도 말아먹은 씨발년들. 운영진이 야 씨발 이 조합은 진짜 대박이다 싶었는지 존나 팍팍 밀어줬다 개좆같은 새끼들
2기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뉴제네 이야기 밀어줘야 하는데 이새끼들 이야기로만 몇화를 썼냐 3화였냐 2화였냐.
세컨드 시즌 앨범에서 트라프리가 지 혼자 앨범커버를 새롭게 그리는 영광을 얻었다면 이새끼들은 앨범에서 자기 곡들만 집어쳐넣는 영광을 얻었다.
아니 딴새끼들 앨범은 서로서로 잡년끼리 엉켜서 짬뽕앨범을 만든 주제에 이새끼들만 왜?
ㄴ신데 빠는건 아닌데 갓쿠냥이 있으면 그정도 잡아먹어도 아깝진 않은거같다
데레스테에서도 뉴제네 3인방 커뮤 끝나고 4화 5화때 주인공이 바로 이 두새끼들이다 참 징하다 씹새끼들
그냥 *니까 고양이 똥구멍으로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