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뮤지컬 갤러리

갤러리정보
자짤	파일:연극뮤지컬.JPG
갤러리명	연극, 뮤지컬 갤러리
개설일	2008.3.3
애칭	연뮤갤
갤요약	뮤덕과 연덕 그리고 머글로 구성된 갤러리
첫글	머엉-
갤주소	바로가기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연극. 뮤지컬 갤러리지만 내용보단 배우 후장을 많이 빠는 곳이다

보지갤 특유의 폐쇄성 덕에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히히덕거리기 때문에 병신력이 외부로 발산되는 일은 적으나 뜯어보면 어지간한 꼬추갤러리와 비등비등한 막장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갤러리 취급도 안 한다.

BL이나 보던 부녀자들답게 씹스러운게 특징이다.

니가 만약 뮤지컬이나 연극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들어가는거라면 절대 하지마. 손 씻으려고 똥통 들어가는 격임.

진짜 개병신중에 개병신돼지련들의 집합소. 이 병신련들을 설명하자면 애미 돈 뜯어서 15만원 내고 보러가는게 지 인생의 유일한 업적이고, 그와 동시에 본인을 이 시대가 낳은 진정한 뮤지컬 평론가라고 생각하는 개돼지련들을 뜻함.

진짜 자칭 뮤지컬 마니아라는 인간들이 지적재산을 침해하는데 아무런 죄악감이 없다. 어디가서 뮤지컬 이딴거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마라 보지 결따라서 니네 몸뚱아리 반토막내주기 전에 씨발년들아.

과거 익명성을 방패삼아 사람을 헐뜯고 조롱하는 인터넷 문화가 만연한 디씨의 성향을 조승우가 비판한 적이 있는데 몇만원 짜리 티켓 몇번 사줬다고 지가 마치 소박맞은 마누라라도 된 양 조승우 갤러리와 연합하며 극딜했고. 어거지로 사과를 받아낸 전적이 있다. 사실 조승우가 한 말은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정론이다. 게다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병신같이 옷 줏어입고 공연장 와서 인증샷 남기는 또라이짓을 연뮤갤러가 주도했는데 조승우가 그딴짓 하지 말라고 미리 말했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와서 본전 뽑고 돌아간거 보면 안티거나 제정신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사실 연뮤갤도 처음부터 이런 개막장은 아니었다. 연뮤계는 팬덤 특유의 완장질 때문에 연극 관람의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았는데 완장질 조까고 같이 재미나게 공연보자는 취지로 출발한 갤러리였지만 지금은 찻집 씨발년들이나 연뮤갤이나 도찐개찐이다. 사실 진입장벽이라고 할 것도 없는 게 그냥 친구랑 삼삼오오 돈 내고 표 끊어서 가서 조용히 그리고 즐겁게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 관람하면 된다. 커뮤니티 관음하면서 비벼서 싼 가격에 양도표 구하려고 ㅎㅈ을 빠니까 잉여들이랑 엮이게 되고 안 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사실 까놓고 생각해보면 찻집이니 연뮤갤이니 커뮤니티 안 해도 양도표 구할 곳은 널렸다. 괜히 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마라.

만약 니들이 뮤지컬 같은거에 흥미가 있다면 차라리 영어 배워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dvd판 봐라. 국산 뮤지컬은 어차피 그쪽동네 하위호환인데다 국산 연뮤 보는년들는 배우 꼬추 못빨아서 안달난 년들이니까 니 정신만 더럽혀진다. Book of Mormon 함 봐라 씹명작이니까.

굳이 니가 이 병신 좆목갤에 끼고싶다면 아래 보지어를 마스터 하는게 좋다. 정상적인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할 경우 레미제라블 원년 맴버가 누구누군지도 모르는 앰창 쓰레기년들에게 머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정리

“

출연하는 사람도 병신, 보는 사람은 개 병신 정신이상자로 이미지 만들어줘서 흔히 있었던 배고픈 신입 배우가 얼굴 알리기 위해 연극 무대에 서는 일은 사라지고 좆좆 아이돌들이 아티스트병 걸렸을 때 출연하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이걸 보러 가면 선민사상에 찌든 씹덕 게이/레즈라고 커밍아웃 하는 것

”

연뮤갤이 해낸 업적

“

30후반 40까지 결혼도 못하고 다 늙어빠져서는 근근이 알바나 월 200 모은돈으로 15만원 주고 뮤지컬 보면서 존나 고상한 취미인냥 지들이 뭐라도 되는거 마냥 다른 취미를 가진 다른 사람들 보다 지들을 높게 두면서 누가 뮤지컬 입문이라도 할라고 하면..니들 따위가 감히 이런 취미를?? 다른데 가서 물어봐. 그것도 몰라? 여기서 그런얘기하지마 등등 별 꼴값이란 꼴값을 다떨고 병신짓이란 병신짓은 싸그리 다하고 교통카드 충전해서 버스,지하철 타고 공연보러 갔다와서는 다리꼬는 사람 존나까고 시계 차고 있는 사람 존나 까고 네이트판 같은데 처 기어들어가서 한남 타령 좀 하다가 야식 시켜 처먹고 기름기 묻은 손으로 또 폰이나 키보드에 손 올리는.. 이런 병신들이 보는거 맞지?

”

그러니까 이런 애들인거지?

뮤줌마들. 지들끼리만의 세상에 갇혀 진정으로 연극 뮤지컬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병신집합소.

한마디로 씨벌련.

ㄴ이 글 맨 처음에 쓴 새끼가 난데. 군대 갔다오니까 글 살아있네. 싸지방에서 위키보니까 씨발년들 반박은 못하고 글 싹 밀어놨길래 애미뒤진년들 수준 그럼 그렇지... 하고 있었는데 전역하고 보니까 다시 살아있는거 보고 놀랐다.

어떤년이 이 글 살려서 사족 달아놨는진 모르겠지만 너도 정상은 아니겠지 하여튼 고맙다 씨발년아.

작년 군머에 있을때 데스노트 뮤지컬 나온거 못본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이번에 여자친구 데리고 가서 보고왔다. 라이토 역할 하는 꼬추새끼는 이번에 한 그새끼 말고 저번에 한 그새끼가 더 나은거같다..

김준수가 또 무슨일 터친거 같은데 체불이 뭐냐 체불이 씨발년들아. 격조있게 모라토리움이라고 불러줘라.

참고로 이새끼들도 개씹덕 새끼들이랑 다를것 없는데 정작 지들은 뭔 상류층 문화를 즐기고 있는줄 안다. 니들이 보는건 그냥 2D 실사판 그 이상도 아니다 시발련들아

겉으로는 배우들간 차별을 하지 않는 씹선비같은 태도를 보이지만 실상은 차별 오지게 하면서 특정 인물만 존나게 빨아재낀다. 텃세갑ㅇㅇ

다들 가장 비싼 VIP 석 같은 곳에서 관람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작 VIP석에서 보는 애들은 거의 없다.

이 새끼들중 직접 해외에서 공연을 본 새끼들은 없다. 어차피 영어를 알아듣지 못해서 라이선스가 최대다. 내한이라도 왔으면 글이 올라와야되는데 그딴 글 절대 안올라오니 기대하지 말자. 혹여나 해외에서 공연을 본 사람이 등장할 때가 있는데 이런 글에는 하나같이 아닥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할인 존나 먹인 티켓값 몇만원 내고 고오급 문화평론가인척 개유난을 지려대는 꼴이 가히 병신집합소라 할만하다. 그와중에 지오빠는 존나 빨아재끼며 팬덤 없는 배우에겐 인신공격도 마다치 않는다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적이다. 논리는 없다. 그냥 적이랜다. 개뿔. 연뮤갤이 공공의 적이겠지.

여기랑 관련된 트위터 같은 곳들은 대기업 공연만 우대하고 중소 공연이 도태되어도 좋다고 하지 않나. 중소 공연을 살려야 대기업 인재가 안 마르는데 무슨 짓이냐고 하지 않나. 거 되게 피곤하게 사네. 게다가 돈이 많아 보이게 화려하게 소비하고 싶지 실상 쪼들리게 소비한다는 게 대부분이라는 팩트가 위키까지 들리면 발광해서 문서 사유화까지 시도하는데 누가 이런 데를 가겠냐.

연뮤갤 용어

ㅅㅌㅁㅇ,ㅇㄷㄱㅁㅇ 등의 각종 초성버무리에 대해서는 붕민정음 항목을 참고하도록.

• 핑프 : 핑거 프린세스 검색안하고 물어보는 애들 욕하는 여초갤 언어. 질문에 답해주면 천사병이라고 욕먹음 근데 검색해도 안나오는게 함정. 안 나온다기보단 디씨 게시판 시스템 특성상 누가 맘먹고 정리해서 한 글에 링크 몰지 않는 이상 찾기가 쉽지 않다.
• 천사병 : 여초에서 착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실 이거 자체가 디씨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고나리 지거리다. 유식이는 이런 거 바라고 디시 만들지 않았다. 무슨 대의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잉여들끼리 욕하고 치고박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게 디씨의 재미고 흥행 요소였는데 그걸 정면으로 역행하고 있는 고나리 완장질 행위의 대표적 사례.
• 계자 : 연극, 뮤지컬 관련 기획사, 예매처, 극장 직원 및 제작진, 출연진 등 관계자를 통칭하는 말. 다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이것 혹은 ㅍㅋㄹ로 분류되니 조심하자.
• 창조주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온 단어. 널 만든건 누굴까? 니네 부모님이다.
• 시방석 : 시야방해석. 앞사람이나 여러 구조물등으로 인해 무대 시야가 방해되는 좌석

2022년 6월 이후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을 못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심각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닉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들어가지 마! 들어가지 말라면 제발 좀 들어가지 마 들어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고담 시티가 강림했다. 드가지 마라. 불타는 팝콘 마굴이다. 팝콘이 튀는데 맛없을 정도다.

옥주현을 동료 남배우를 통해 고로시하려다 실패하고 보적보를 시전중이다.

한녀들이 한녀했다고 팝콘 뜯으러 온 외부인과 내부인들의 싸움이 끊기지 않자 갤러들이 연극 뮤지컬 통합 미니 갤러리로 런해버렸다. 아놔 대피소 이름 졸라 기네. 사실상 죽은 갤이다. X를 누를 필요는 없다. 연극과 뮤지컬 발전을 막은 갤이기 때문이다. 시

7월이 되자 야갤에 대깨준VS틀딱들의 정치 싸움 글들만 올라오자 이에 환멸을 느낀 코갤 출신 야붕이들이 연뮤갤을 식민지하고 대거 이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앞으로 연뮤갤이 디씨 수도가 될지 아니면 단순 야갤 대피갤이 될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알 수 있을거 같다

현재 여기 야붕이들은 급식화되지만 말라고 비는 중이다.

연극, 뮤지컬 갤러리 통합으로 다시 좆같이 돌아왔다. 여전히 병신돼지년들이 지들끼리 지들만의 논리로 배우 까고, 스탭들 까고 뇌피셜로 사람 까고, 그냥 씨발 죽이고 싶은 돼지련들 천국.

더쿠는 야갤화된 게 싫다고 하는데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벌인 니들이 할 말은 아니거든?

물론 현재까지도 옥주현한테 보적보 좆나게 하시는 중이다.

엔드 코로나

ⓧ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이 문서는 우리가 추모해야할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 틀은 꼭 추모가 필요한 대상에게만 사용해 주십시오.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경고! 이 새끼는 키보드를 밥먹듯이 부숴댄 키보드도살자입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것은 지 분노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고 애꿎은 키보드만 대량으로 학살해버린 정신병자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로 그들에게 있어 키보드 따위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만, 이미 늦은 것 같군요... 살↗짝↘ 했잖아 이 자슥아! 아 씨발넘에거 그냥~!

'마스크를 쓰라고 강요하는 자 때문에 노마스크족이 살 수가 없다'라는 여론이 주류가 되었다.

이 시점에서의 마스크 쓰냐 마냐는.. 사람들이 '아 이쯤 하면 됐잖아! 마스크 쓰자고!'라는 상태기도 해서 살얼음판이다.

마스크 얘기가 나온다? 바로 키배로 난장판 된다. 화력이랑 상관없이 망갤 확정이다.

이제 앞으로 연극과 뮤지컬 쪽으로 아무 정보 없이 가면 '마스크 쓰세요!', '마스크 쓰지 마세요!'라고 키배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봐야 하는 건가.

이전까지만 해도 마스크 가지고 마구 싸우는 편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디시에서 주류가 아니었지만 연뮤라는 비주류에 걸친 문화 산업의 죽음에 조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