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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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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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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ㄴ이거 소설(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을 모티브 삼고 만든 책이다 말 그대로 소설의 2차창작을 다시 만화로 만든것

소개[편집]

졸라 재밌다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재밌다

만화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작이자

같은 불후의 명대사들이 나온 만화로

총 60권(신판은30권) 무채색본과 채색본으로 나뉘어져있다.

정발판 이름인 전략 삼국지로도 불리기도 한다.

특징[편집]

관도대전을 한컷으로 넘긴다

ㄴ 진짜다 진짜로 한컷으로 설명한다

ㄴ 잡지에 연재하던 만화라 한컷으로 퉁친 듯 하다. 메인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유비 세력의 비중이 거의 없는 부분이니. 애니판에선 1편 분량으로 관도대전을 다뤘다.


남만파트가 겁나 길다

ㄴ총 3권 약간 넘음 적벽대전파트 분량과 맞먹음 심지어 맹획이 간지나는 흑갑옷을 입고 만화 소개 영상 주인공 은 올돌골과 남만... 가볍게 넘기는 파트들 전부소화시킴 맹절,독룡동,복파장군 마원,칠종칠금,등갑병의 크고작은 일화를 모두 그려넣었다

문인은 거의 듣보잡

제갈량 서서 방통 가후 등 굵직 하지 않거나 존재감 없으면 거의 안나옴 순유 언급 한번 진궁은 나올때 얼굴이 바뀜 정사에서 잘생겼다 나오는 순유 곽가 못생기게 나옴[1]


움직임이 매우 역동적

ㄴ어디 정사 연의 절충했다고 지각만 하는 웹툰과는 다르게 매우 뛰어난 움직임으로 표현된다. 일기토에서는 지금 봐서도 멋지다 느끼는 구도,표현등이 있고, 삼영전여포에서는 극대화 된다


개그 적인 요소가 많은 진지한 스토리

ㄴ어떤 개그기믹 있다고 패러디만 많은 웹툰과는 다르게 은근히 재미 있는 개그들이 곳곳에 있다. 예를 들면(일판에서) 마초:으으음... 이러면 이회:뭐가 으으음이냐!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것이 곳곳에 있다 그리고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가 특유의 벙찐표정이나 입맛 다시는 묘사는 잘 두드러진편

현재의 삼국지 캐릭의 이미지 정립

삼국지 시리즈도 없고, 만화도 별로 없던 당시 각 캐릭터의 이미지를 생성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마초의 사자투구와 흰색 갑옷[2]삼국지 시리즈가 따라 그린 수준이고, 그외에도 주창,등애,가후,서황도 모티브를 따왔다.

애니[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오프닝이 갓곡이다.

그 유명한 유비 관우 장비 아~~아 복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이다.

마지막으로는 영웅호걸들이 모여 펼치는 신나는 삼국지~가 있다.

근데 적벽대전까지만 다루고 대충 삼국이 정립하는 체제가 형성되었다느니 뭐니 하며 끝나버린다. 근데 씨발 유비군이 입촉도 안했잖아

  1. 우번은 멋지게 나옴
  2. 이건 나중에 '고우영 삼국지'에선 "마등의 복수를 하기 위해 상복 대신 입은 것"이라고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