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

염벤져스
유재신	고종욱	박정음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타격을 존나 못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멘도사 라인에서 허우적대거나 멘도사 라인에도 못 미치는 타격에 답이 없는 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의 발암 타격을 보고 입은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걸 잡아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아무리 어려운 타구가 와도 잡는 수비신입니다!

ㄴ외야한정

He Dropped The Ball!!!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평범한 뜬공도 놓치거나 뚝떨로 만드는 놈입니다! 외야수비의 신 돌동님에게 한 수 배우거나 지타로 꺼져야 합니다.

공이 빠졌어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알까기를 존나 해댑니다! 이딴 놈은 지타 아니면 은퇴 각입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펑고는 이딴 놈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ㄴ내야한정 애초에 얜 내야수가 아니다

유재신 Yeom Jae Sin 두산 베어스 No.70
기본 정보
생년월일	1987년 11월 21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북일고
신장	179cm
체중	70kg
선수 정보
입단	2006년 2차 7라운드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올라운더

겆이시절

크보의 맥커친이다.

이 선수는 엄청난 컨택능력+주루센스+모든포지션에서 최고의 수비력을 뽐내는 선수다.

이 항목을 본 타팀 프런트 관계자는 넥센 프런트에 얼른 트레이드 찌르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짜로 기아가 찔렀다 ㅋㅋ

2014 시즌

4월 15일, LG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내측 인대부상을 당하여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7월 11일에 일정상 내려간 하영민을 대신해 오랜만에 등록되었다.

8월 1일 엘지전에서 이택근의 대주자로 나갔으나 2루 도루에 실패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지 않았고 합의판정을 요청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다음날 염경엽 감독에게 디스를 받고 2군으로 내려갔다.

염경엽 감독 본인이 직접 언급한 대로, 별 볼일 없었던 자신의 현역시절을 다시 보는것 같아서 더욱 강하게 키우기 위해 문책극딜했다고.

넥센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염갈량 작전야구의 심장으로서 엔트리에 합류하였다.
플레이오프에선 대주자로 출장하여, 4차전 7회초에 주장 이택근과 함께 더블스틸을 성공,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

2014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합류함으로써 첫 부자(父子) KS출전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출전한 3차전에 대주자로 나와서 도루실패를 기록하였다.

덕분에 넥센 팬들에게 시즌 때의 삽질과 합쳐져 신나게 까였고, 저 대주자는 해로운 대주자다 엔트리 낭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넥센의 준우승 직후의 기사에서, 2014시즌 중반부터 부친의 병세가 더욱 위중해지면서 마음고생을 겪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 기사 이후 부친이 위중하다는데 정상적인 멘탈로 야구를 할수있을리가 없을것이라는 옹호의견도 생겼다. ㅡ 원래 못했는데요.

하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연봉은 2014년 4200만원에서 200만원이 떨어진 2015년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015 시즌

3월 28일 개막전에서 연장 12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에 오는 공인데도 몸을 비틀어 피하다 삼진을 당하는 몸개그를 보여주었다. 바로 다음 타순인 서건창이 끝내기 홈런을 날려 다행히 묻혔다.

5월 28일 삼성전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월 4일 한화전 8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드디어 안타를 때려냈다. 다만 2루 주자 박헌도가 홈에서 아웃되면서 첫 타점은 하늘로.....

6월 13일 kt전에서 전날 부상으로 이탈한 이택근 대신 선발 중견수로 출장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더불어 나름 깔끔한 수비도 보여두며, 본인을 주루툴 밖에 없는 엔트리 낭비라고 부르던 혀갤러들을 회개하게 만든다.

6월 18일 목동 롯데전에서 홍성갑의 대주자로 나와 8회말 돌아온 타석때 고종욱을 홈으로 불러드리며 타율 4할을 회복한다.
4할치는 대주자

6월18일 롯데전에서는 7회에 대주자로 출장한 후 8회 2사 2루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타점을 추가했다.

7월 3일 잠실 두산전에서 2루 대주자로 나온 후 자그만치 2루에서 포수 견제사를 당했다. 팀은 10회 연장전에서 8-7로 역전패했다.

7월 8일 목동 KIA전에서 2타수 1안타 2도루를 기록해 자신의 역할은 충분히 해냈지만, 9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7월 21일 올스타전 이후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경기 9회초 점수를 2대1에서 4대1로 벌려놓는 결정적인 싹슬이 2루타를 때린다.
하지만 그날 한현희의 불펜전환 소식때문에 묻힌다. 이날 자신의 선수생활 최초로 경기후 수훈선수 인터뷰에 뽑힌다.

7월 26일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두번 출루해 두번 모두 득점에 성공한다.
8회말 주자 1루서 깊숙한 좌선 2루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할뻔 했으나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는 바람에 합의판정후 페어로 인정되긴 했지만 타점은 다음타자인 유한준의 몫이 되었다.

8월 22일 잠실 LG전에서 1루 대주자로 출동하여 개지랄하다가 어메이징하게도 2루 수비방해로 뒈졌다. 연장에서 4-3 패

이모저모고모

대주자로 박헌도가 나가고, 유재신이 안타를 치고, 이성열에게 박헌도가 보살당했다. 홈에서 그 송구를 잡아 완벽한 블로킹을 한것도 허도환 <-- 이 문장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주력은 빠르나, 팀에 도움은 크게 안된다.

사실 경기에서 이겼을시 하이파이브 1툴이라고 한다.

염경엽이 2013년부터 감독직을맡으면서 2군강등이 딱 두번있었고 그짧은기간을 제외하곤 꾸준히 1군엔트리 낭비를하면서 FA를 노리고있다.

친아버지는 유두열 씨이며 얼마전 염경엽감독이 양아들로 입양했다.

안타깝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2016 시즌

야구의 신이다.

피츠버그의 맥커친의 롤모델이다.

9월 1일 부친상을 당했다. 좆길현의 핵실험으로 진 개꼴데하곤 달리 넥센은 이 악물고 야구해서 이겼다. 아버지 기뻐하게 더 잘하자

부친상 전후로 다시 존나게 못하던 옛날시절로 돌아갔다.

10월 5일 9회말 2아웃 0대 1에서 1루 대주자로 나가 서센세의 2루타때 홈을 밟고 다음 10회말 연장 타석때는 만루에서 사륜안을 발동해 3대 1로 도망가는 밀어내기 1타점을 올렸다

2017 시즌

아버지 염경엽이 떠나고 나서 바로 2군에 쳐박혔다.

솩재신이 멀지 않은듯.

어찌어찌 엔트리 올라오긴 했는데 9번 타순에서 4타수 무안타로 삽질ㅉ

6.6일 대주자로 9회 들어가서 도루실퍀ㅋㅋ 뭐하는 놈이냐

임병욱이 부상되자 귀신같이 7월 6일 콜업되서 삼진만 적립했다. Ops는 4할 중반...

8일도 나와서 3구 삼진을 당했다 sk 종신 대주자의 길이 멀지 않았다

는 KIA행 KIA~ 초이스 온 김에 치워버렸다.

과연 김기태가 이새끼로도 동행야구를 해서 김지성, 김주형의 뒤를 이을지 기대된다.

ㄴ 에이 아무리 양아들 소리들어도 얘들보다 주력은 빠르잖아? 물론 그거 말고 딱히 크게 내새울게 없지만

유격수로 컨버젼시키는중이라고 한다. 눕동은 짐주형도 그렇고 병신들 유격수로 만드는거 좋아한다. 그러니까 전라도 출신 2016시즌 2할 7푼 문규현빨리 데려가라 제발제발제발

진짜 8.19 1군와서 김선빈과 교체출장했닼ㅋㅋ 아니 김호령, 고장혁 빼고 나이도 많고 타격못하는 유격수 올리는 이유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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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대주자 후 대수비로 나와서 9회 2실책으로 마무리를 소환시켰다 프런트 니네 뭐 넥센에 비밀장부라도 팔았냐? 뭘 데려온거야 권용관도 김지성도 그렇겐 일부러라도 못하겠다 그냥 낙센전드로 남을 것이지

꼴)전라도 출신의 성골 문규현 지금 FA로 소환 가능.

ㄴ꼴데새끼 미쳤나 요기서 장사하고 ㅈㄹ;;

어쨋든 이새끼가 존나 대단한게 올해 발암물질 이새끼 만큼 빨리 올라간 새끼가 없다 경기 출전 두번에다 전부 백업으로 출전했는데 존나 빠르게 발암한자리를 차지했다.

6연패중인데 그런 말도 안되는 수비를 2번 연속이나 보여주니 당연하다. 그걸 네이버, 다음 실검이 증명해줌.

빨리 2군가라. 어서. 함평 길가자! 결국갔다. 그토록 바라던 고장혁 올라온다.

근데 사실 유재신도 억울한 면도 있다 아니 43경기 나왔다 몇년만에 유격수 올렸는데 뭐 어쩌라고?

그러다 야구 안한다는 새끼 내려가니 1군 올라옴

결국 9월 20일 머주자로 기용되고 수비도 봤는데 타구가 안날아오고 주자로는 들어가지도 못해서 의미 없음/

9월 23일 머주자로 나오긴 했는데 도루 뺏길뻔하다가 비디오 판독으로 돌려받았다. 머주자로만이라도 나오자

9월 28일 머주자로 나와서 팀의 동점을 맛봤다. 발암물질 빠지긴 했는데 일단 지켜봐야될둣

오늘처럼 번트 잘대주고 수비만 무난하게 해줘도 제역할은 다한 듯...

그리고 코시 엔트리에 외야수로 들어갔다! 뭐 일단 투포수 제외 전 포지션 수비는 가능하고, 최형우보다 외야수비는 잘하니까

코시 4차전 김민식의 머주자로 나와 1사 2,3루서 유땅에 홈으로 뛰는 노헤드 플레이를 했는데 양의지가 공을 흘려서 득점했닼ㅋㅋ

뭐가 어찌됐건 개인 첫 반지를 땃다. 아버지인 유두열 이후 33년만에 아들이 우승 반지를 가져간 사례.

2018 시즌

오.랄.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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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시범에 머주자/머수비로 나오다가 1군 엔트리에 외야수로 들어갔다.

내려갔다가 4월 말 김지성 밀어내고 다시 올라왔다.

이걸 잡아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아무리 어려운 타구가 와도 잡는 수비신입니다!

5월 10일 10회초때 안타성 타구를 잡아냈다

가끔씩 안타도 치고 하면서 쏠쏠하게 백업으로 잘쓰이는중이다.

5월 20일 초반 외야 수비도중 햄스트링 부상에서 그해충이랑 교체되었다. 주전으로 발돋움할 기회가 이렇게ㅠㅠ

참고로 작년 트레이드된 그투수 하고 역활이 바꼇다 씨발 놀랍네

돌아오고나서 대주자,수비용으로 자주쓰이고있다.

10월 4일 솩전 오랄상대로 데뷔 첫 홈런 깟다 그것도 그란도시즌으로 추카요!

2019 시즌

4.12 김택형을 상대로 투수앞 내야안타로 역전안타를 치고 고종욱이 1타점 동점 3루타를 치고 박정음이 쐐기타로 도망가는 1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혀갤은 폭발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근데 15일 왜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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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시즌 얼굴도 비추지 못하고 방출됐다.

두산베어스 코치

2021시즌 돡의 코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