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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반티에우
Nguyễn Văn Thiệu/阮文紹/완문소
국적 베트남 베트남
종교 가톨릭교
정당 민주당
경력 제2대 베트남 공화국 대통령
(1967년 9월 3일 ~ 1975년 4월 21일)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제1대 국가영도위원회 주석
(1965년 6월 14일 ~ 1967년 9월 3일)
표방이념 우익 ~ 극우
반공주의

개요[편집]

남베트남의 반인반신. 박정희 하위호환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박정희가 왜노군에 입대하여 군바리로 활동했듯이 이 사람도 프랑스군에 입대해서 군바리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 사람도 박정희처럼 쿠데타를 저지르고 총통이 된다.

군벌들간 이권 다툼은 그럭저럭 잘 처리하는가 싶었지만, 문제는 이 새끼도 무자비한 독재자였다. 고질적인 부패 문제는 1도 해결 못했고, 미국의 병력을 과신하기도 했다. 자기네 군대도 제대로 못 다뤄서 병력을 전투에 보내면 대부분이 탈영으로 증발해버렸다. 게다가 틀딱충들이 흔히 말하는 안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여 북베트남 첩자들이 남베트남 내의 반 응우옌 정권 여론을 형성했다. 안그래도 응우옌 정권의 탄압과 불교 박해, 서구식 정책으로 민심은 북베트남으로 돌아갔다.

군벌들간 내분이 다시 일어나는건 덤이였다.

결국 미국도 손떼고 응우옌 본인도 사퇴하고 망해가는 남베트남 버리고 미국 가서 잘 살다 죽었다.

티에우 옹호 의견[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호지명한테 주화입마한 월맹빠돌이 새끼들이 자유월남 깎아내리느라고 간과한게 있는데, 티에우가 진짜로 무능했으면 현재 미국이랑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피난온 재외 월교들이 티에우 집권기에 가지고 있는 향수가 전혀 설명되지 않는다.

오정염이 죽은 뒤로 밍이나 카잉같은 군벌새끼들이 쿠데타질로 치안과 민심 교란시키고 행정력까지 부재한거 얘가 다 교통정리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대통령직에 오르고 그 오정염도 성공하지 못한 농지개혁법 성공시켜서 더 워싱턴 스타랑 뉴욕 타임스에 실리기까지 했다. 덕분에 경제력도 성장하고 문화산업도 발전해서 60년대 중후반까지의 남베트남은 ㄹㅇ 일본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제3공화국보다 훨씬 더 잘 사는 나라였다. 월남전 겪으신 40~50년대생 어르신들이나 반공교육에서 "아따 옛날에는 월남이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았당께?"라고 썰풀고 다니고 옛날 남베트남산 고전 영화나 드라마가 거의 티에우 집권기에 제작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비록 전쟁의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티에우한테 있긴 한데 그렇다고 업적까지 깎아내릴건 좀 아니지 않나?

평가[편집]

지엠이죽고 군바리들의쿠데타 광분을 막아내고 민정으로 양도해 정권을 잡은건 ㅆㅅㅌㅊ 였다 미국의 원조빨이라도 경제도 충분히 잘 성장했지만 주위 환경 개 씹창이었다. 월남은 월맹보다 정당성이 훨씬 떨어졌고(채명신 장군의 베트남 전쟁 수기에서 보면 주월한국군에 배치된 나름대로 대학나온 엘리트 베트남여성 근무자에게 존경하는 인물을 물어보니 호찌민이라 대답했다고 한다 채명신 장군은 여기서부터 ㅈ 됬음을 감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 명분성은 밀린다지만 그건 만들면 되는거다 월남보다 개좆도 근본 없는 국가들도 많았고 그 중에는 지금까지 롱런 하는 국가도 존재한다

사실 월남 패망에 직접적 원인은 말도안되는 좆망같은 지형이다. 북위17도선 기준으로 보면 월맹은 방어적으로 ㅈㄴ 유리한대 월남은 휴전선부터 1,000km 정글로 쭉 이어졌다 미국과 월남군이 백만대군 때려 박아도 막지 못한 이유다.까놓고 말하면 캄보디아 지역이 바다 였다고 치면 월남은 무조건 생존했다.

거기다 주변 동맹국도 개병신 이었다 캄보디아 라오스는 초기의 중립국을 표방했지만 월맹의 땅굴러쉬를 못막았고 호찌민 라인까지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다 거기다 각각 크메르 루주 파테트라오 라는 공산반군에게 좆털리고 있었다.

중립국 선언을 했지만 뒷구멍으로 월맹군 베트콩에게 이랏샤이마세 하면서 에널오픈 하니 미국 입장에서는 환장할 입장이었다. 거기다 꼴에 중립국이라고 호찌민 라인에 폭격하면 중립국 건드렸다고 중국과 소련이 개지 랄했고(이것때문에 미국은 중립을 외친 캄보디아 왕국을 뒤엎고 론놀 중심에 친미정권인 크메르 공화국이 세우고. 라오스 왕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폭격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주민이 수십만이 죽으면서 반미여론만 ㅈㄴ 커지면서 가뜩이나 전황도 불리한 캄보디아 라오스 내전에서 친미정권인 크메르 공화국과 라오스왕국은 미국에 지원아니면 생존이 불가능했다.

결국 미국이 73년 빤스런치고 월남군은 미국에 지원감소와 고유가로 장비를 굴리지 못하는 상황이온다. 결국74년 12월 북베트남에 하계 공세에 대응도 못하고 처 발리면서 6개월동안 남부로 밀리게 된다.

이때 응우옌 반 티에우 실수는 크게 3가지다

1.북부지역에 2군단을 제때 배치를 안시켜서 철수가 패주로 이어지면서 사이공까지 쳐 밀린거

ㄴ이건 옹호를 하자면 휴전선부터 후에시까지 방어하던 남베트남군이 먼저 무너졌고 불끈다고 해병대랑 해군 민병대까지 꼴라 박았다가 전선에 구멍이 지대로 뚫렸고 2군단 병력으로 수비가 불가능했다.

2. 북베트남 또한 피해가 커서 제공세는 불가능 하다고 굳게 믿은거

3. 비용대비 효율 개ㅈ 망인 미국식 군사적 작전 혁파 를 실패했다.미국식 전술은 그냥 돈으로 때려 붙는 작전이었다.미군에 지원하에 자연스럽게 미국식 전술을 배윘지만 월남은 미국이 아니었고 금방 탄약과 유류 군사물자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다시 채울수가 없었다


사실 2군단을 재배치에 성공했어도 월남군 개병대 트롤때문에 75년5월에 뒤질꺼 10월에 뒤졌을거다.

기타[편집]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은 박정희와(과) 닮았습니다.
이 문서는 관계는 없지만 공통점이 많거나, 매우 닮은꼴인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한국원조가카와 닮은 점이 많았다. 젊은 시절 반민족 행위와 공산군 전력, 군사정변을 통한 집권, 경제성장, 내조 잘하는 영부인, 자유반공민족주의, 죽은 후 향수를 가지고 빨아주는 박사모급 추종단체가 있는 점 등이 있다. 실제로 통하는 구석이 있었는지 원조가카와 티에우는 회담장에서 만날때마다 거의 형, 동생하는 수준으로 친한 모습이 눈에 띄곤 했다. 그리고 티에우는 미국으로 망명을 가서 인터뷰를 한 영상에도 자기 집에 박정희에 사진을 갖다 놓았다.

고향이 닝투언성의 도시인 판랑탑짬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거기는 옛 참파의 도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