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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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謹行

620 ~ 683

당나라에서 활동한 말갈계 장군.

아빠는 수나라말기 수나라에 런했던 속말말갈의 추장 돌지계였고 그가 영주(營州)[1]에서 요서태수로 임했기때문에 요서에서 나고자라났다.

아빠 돌지계는 이근행이 어른이 되어 영주총관이 된뒤에 유흑달의 난때 북경근교 창평(昌平)으로 옮겨져 살다가 고개도 + 돌궐군과 싸웠지만 얼마안가 사망했다.

당나라는 아빠가 고개도랑 싸운 공으로 아빠에게 이씨성을 주었고 이근행은 이를 물려받아 이씨성을 사용하게 되었다. 용모도 장대하고 군중을 뒤덮는 용맹을 갖고있어 매번 영주도독 철밥통이 되고 당나라가 관할하는 만주쪽 이민족들의 반인반신이 되었다.

티베트가르친링이 황중(湟中)[2]을 공격하자 이근행이 티벳토벌군으로 임명됬는데 가르친링이 진작에 눈치까고 런해서 싸우진 않았다.

본격적인 실전경험은 고구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666년 연남생이 쿠데타를 일으킨 연남산 + 연남건 + 한반도파를 조지기 위해 당군에게 SOS를 날렸는데 이때 좌감문위로 임명되 고구려로 와 연남산, 연남건을 조졌다.

672년부터 요동방면군의 총사령관이 되어 신라군 + 고구려 부흥군을 석문전투 + 호로하 전투 + 백빙산 전투 쓰리쿠션으로 묵사발로 만드는등 무장으로서는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었지만 매소성 전투에서 탈탈 털리면서 휘하 요동방면군은 공중분해, 본인도 좆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이후 티베트랑 싸우고 유주도독으로 있다가 사망했다.

참고로 이인간과 동명이인인 엠븅신 노조위원장도 존재한다.

  1. 지금의 차오양에 치소를 두었고 요서지역 상당한 부분을 관할했다.
  2. 칭하이성 서녕시 황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