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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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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씨퓨 가격이 점점 창렬화 되고있다..


네할렘[편집]

네할렘은 이전 세대인 intel core 2 quad의 최상위 모델을 한참 웃도는 성능과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인텔 11년의 장기집권을 시작한 세대이기도 하다. 아래는 네할렘 아키텍쳐를 사용한 cpu의 목록과 사진이다.

출처:taringa.net

네할렘 시리즈의 가장 낮은 모델인 i3으로 코어 개수는 2개, 하이퍼스레드시 코어가 4개이다. [[1]

출처:스마트 pc 사랑 네할렘 시리즈의 중급 모델로서 코어 개수가 4개지만 하이퍼스레드 기능은 없다. [[2]]

네할렘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로서 코어 개수가 4개지만 하이퍼스레드시 코어 개수가 8개로 늘어나며, 클럭 동작 수도 i5보다 높다 [[3]]

2009년 인텔이 채택한 틱톡전략의 (틱)에 해당하는 아키텍쳐로 45나노미터에서 35나노미터로 공정을 미세화했다. core i7 900시리즈는 서버용 컴퓨터를 제외하면 가장 고성능의 컴퓨터였고, 거의 모든 게임이(아니 모든 게임이라고 해도 무산하다) 네할렘 cpu로 돌아갔었다.

네할렘 시리즈의 명작[편집]

네할렘 시리즈의 서버용 cpu로 6 코어를 달고 있는 제온X5650은 네할렘 아키텍쳐 단종 후 10만원 이하로 가격이 떨어졌지만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많은 코어가 필요한 작업을 할수 있어서 붐이 일어났으며, 특히 하이퍼스레드 모드가 작동될시에는 12코어가 내는 성능이 엄청났었다. 아직도 제온X5650은 cpu순위 1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담[편집]

3~4년동안 인텔을 썰어온 AMD가 자만심에 빠지자 인텔은 한방컷 제품을 노리다 켄츠할배 이후 i 시리즈로 AMD를 조지게 되는데, 네할렘 이후 샌디브릿지가 나온 시절에 AMD의 불도저가 망했음에 따라 더 큰 호응을 얻게 된다.

샌디브릿지[편집]

샌디브릿지는 2012년에 만들어진 아키텍쳐로 인텔의 틱톡전략의 "틱" 에 해당되는 아키텍쳐이며 공정 미세화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성능이 좋아졌다.

샌디브릿지는 모 다리와 모 호수와 다르게 발열판이 붙여져 있어서 디씨러들의 보일러 드립을 피할수 있었으며 그 당시 이 cpu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승리자라고 부를 만 하다.

[[4]] 샌디브릿지의 로고를 우려먹어 아이비다리까지 사용한 인텔. 참고로 펜티엄과 셀러론은 네할렘 로고를 계속 사용했다.

새로운 단자인 PCI-express 3.0을 지원하며 새로운 명령어인 AVX(고급 백터 향상)로 성능을 2.5배 이상 향상시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재미있는 점은 샌디브릿지에는 i7 3000K가 있어 컴퓨터 좆문가들이 보면 아이비브릿지로 오해할만한 센스 없는 네이밍 센스를 가진 제품이 있다.

물론 아이비브릿지는 그냥 샌디브릿지 공정 미세화한거라 다를 바가 없는데도 공정 미세화가 진행되지 않은 i7 3000K의 천의 자릿수가 3인것은 욕 먹을 짓이긴 했다 가장 뛰어난 제품은 샌디브릿지-E 공정의 i7 3860K가 있다. 사실 하이엔드 데스크탑 라인업은 첫 번째 자리가 동일 세대보다 1자리 더 높았다. 예를 들어 하스웰은 4천번대이나, 하스웰-E는 5천번대이다.

2021년 시점에서는 Win11 공식 미지원만 제외하면 i7 한정으로 쓸만하다. 놋북용은 4C8T인 MQ 제품군이든 2C4T인 M, U 제품군 상관없이 새 놋북 알아봐라. 아님 Windows 밀고 리눅스 깔아서 웹서핑용으로 쓰던가.

아이비브릿지[편집]

샌디브릿지는 cpu 덮개와 cpu 내부를 발열판으로 붙여 놨는데 아이비브릿지는 그냥 싸구려 써멀로 땜질했다. 물론 사무용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높은 cpu 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환경의 컴퓨터는 오버클럭이 필요하지 않지만 K,X가 붙은 하이엔드 모델들은 발열이 심각해져 이때부터 질소냉각과 수냉이라는 쿨러의 인식도가 높아졌다. 그리고 가장 높은 모델로는 아이비브릿지-E인 4990X가 있다. 4960이 고성능 컴퓨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E5 제품군의 하위 모델을 짜집기했다는 루머가 존재한다.

하스웰[편집]

하스웰 역시 22나노 공정이고 하스웰은 위에 나와있듯이 이 시대에는 노트북 모델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높아지고 소모 전력도 낮아진데다 성능도 높아졌지만 데스크탑 cpu는 별로 달라진게 없다. 사람들이 이 아키텍쳐때문에 노트북을 많이 구매했으며 우리 학교 노트북도 싹 다 하스웰이다. 기술가정 선생님 컴퓨터 cpu는 i7 7700K에다가 심지어 조탁의 1060ti mini를 끼고 있지만 뭐 아무래도 상관 없다.

놋북은 MQ(동일 기종이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폐노트북에서 뽑아오는 등과 같은 방법으로 씨퓨를 구하면 교체 가능한 놋북용 CPU), HQ(온보드)를 제외하면 전부 듀얼코어이며, 내장그래픽 성능이랑 부스트 클럭만 다르다.

가장 하이엔드 모델로는 i7-5960X(일반형의 4코어 8스레드가 아닌 진짜 옥타코어다)로 아키텍쳐 이름은 하스웰-E이다. 참고로 HEDT는 앞 자리 숫자가 한 세대 더 높다.

브로드웰[편집]

인텔이 틱톡 전략을 갈아치우고 P-A-O 전략을 계획했는데 미세 공정화에 해당하는 "p"아키텍쳐이다. 22나노 공정을 치우고 14나노 공정에 들어갔는데, 2015년에 나왔어야 할 모델인데 6월이라는 늦은 출시때문에 욕을 먹었었다. 고가인 오버클럭용 제품이 아닌 모델은 나오지 않았으며 하스웰에서는 오버클럭 모델이 K가 붙었지만 이번 모델에는 C가 붙었다. i5-5675C는 31만원이란 i7 2600K와 비슷한 가격대를 보이며 그 돈 약간 보태서 i7-5820K를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팀킬이 자주 일어났었지만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8월에 i9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서버용 빼고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던 i7-6950X가 브로드웰-E 아키텍쳐다.

스카이레이크[편집]

인텔의 피버타임 전력 소비량이 또 줄었고 내장GPU 성능이 50% 올랐지만 cpu 성능은 3~13퍼센트정도 올렸다. 거의 GTX9800이랑 맞먹는 수준. 이제 좀만 있으면 내장그래픽으로 오버워치를 돌릴 수 있을 듯하다. 스카이레이크가 2015년 말쯤에는 바이오스를 업데이트시켜 하스웰을 넘었다. 새로 만든 아키텍쳐는 불안정하여 그 전 아키텍쳐를 뛰어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박수를 좀 쳐줄만한 일이다. 가장 하이엔드 제품은 i9-7980XE이며 8월에 나올 것이다. 아마 컴퓨터 좆문가들이 100%확률로 딴지를 걸 것으로 보이며 i9 없다는 소리로 빼애액 거리는 것이 여기서도 보인다.

카비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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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레이크는 인텔시대의 전성기를 찍고야 말았다. 짱먹는 모델인 i7-7700K이 발열이 제지가 되지 않지만 90도를 찍는 i7-7700k를 정상으로 본다..... 프레스핫의 재림마냥 달궈진 i7 7700k를 보면 머리뚜껑 열리기 십상이다. 어쨌든 14나노 공정의 최적화로 성능이 향상됐고 모델 이름의 변화없이 6에서 7로만 바뀌었다. 전체적인 성능은 차이가 나지 않지만 경쟁사 AMD가 만든 라이젠이 더 싸서 오버클럭이 잘 된다는 그 한가지로 먹고살고 있다. 스레드리퍼랑 i9가 맞짱을 깔 것으로 예상되는데 집에서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사람들은 i9를 쓸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비레이크-X마저 뚜따를 해서 뭘 꼬라박아야지 안정적인 오버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텔은 뒤질것으로 추정된다.

ㄴ스레드보드는 뭐냐? 스레드리퍼 잘못 말한거 아님? ㄴ아 폰으로 하는데 자동완성땜시

ㄴ내가 서브컴으로 프래스핫 우려먹는데 여름에 풀로드시켜도 65도까지밖에안오른다.

커피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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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드가 하위 모델까지 쿼드코어로 출시한 라이젠 시리즈로 재미를 보자 위기를 느낀 인텔이 출시시기를 앞당기고 하위 모델까지 쿼드코어로 출시했으며, i5이상 모델은 헥사코어로 코어수를 늘렸다. 칩셋은 LGA1151을 쓰지만 소켓 장난질로 유명한 인텔이 또 '인텔'했다.

원래 호환이 가능했다는 ASUS 소속 직원의 얘기와

바이오스 덧입혀서 구동가능하다는 것을 종합하였을 때 z370 칩셋 팔아먹으려고 소켓 장난질 한게 확실시되어진다.

라이젠 대응에 바쁜 와중에도 칩셋 팔아먹을 생각하는 갓크로니자크의 상술에 부랄을 탁 치게 된다.

커피레이크가 10월 5일 발매되었다. 근데 사실 페이퍼런칭 ㅇㅇ 매물이 좆도 안풀려서 한국사는 컴찔이들은 손가락만 빨고있어야된다.

아니면 그냥 해외구매하등가...

i시리즈별 성능은

i3 8100 / 4코 / 4스레 / 3.6 / none
i3 8350k / 4코 / 4스레 / 4.0 / none
i5 8400 / 6코 / 6스레 / 2.8 / 4.0
i5 8600k / 6코 / 6스레 / 3.6 / 4.3
i7 8700 / 6코 / 12스레 / 3.2 / 4.6
i7 8700k / 6코 / 12스레 / 3.7 / 4.7

i시리즈 모델 코어 스레드 기본클럭 싱글부스트클럭 순으로 써놓음

라이젠의 가성비를 대응하기 위하여 코어는 늘고 가격은 동결되었다. 대신 전력이 코어 늘어난 만큼 더 처먹는다. 게이밍 성능으로나 작업 성능으로나 라이젠 뚜까팬다.

워낙 인텔이 업계 레퍼런스라서 코어 개수 자체는 적어도 클럭빨과 최적화빨로 절대성능 우위는 확실히 가져갔다.

대신 저가형 보드도 많이 풀린 라이젠과 달리 z370 고급 라인 메인보드만 판매하고 있어서 구축비용이 라이젠 대비해서 좀 더 들고,

라이젠 대비 땜빵용으로 나온 시리즈라 다음 버전에서 쓰지도 못한다. 플랫폼 기대수명이 짦은 비싼 보드를 강매하는 것이 아쉬운 점.

뭐 지금 당장 사면 후회할 일은 없는데 살 수가 없다.

각종 벤치에서 갓갓으로 평가받은 6코 6스레드 8400은 해외 아마존에서도 못 구하는 유니콘이 되었으며

나머지 라인업도 해외에서는 구할 만하지만 국내에서는 전멸하였다.

그래도 i3 8100은 물량이 꽤나 풀렸는지 최저가 라인이 13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것들은 물량부족과 용프리미엄의 콜라보로 창렬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보드는 최상위 칩셋인 z370먼저 발매하고 하위모델은 차근차근 출시할 예정. 8100을 당장 쓰고싶으면 z370을 사야되는 병신같은 상황이다.

이런 병신같은 상황을 감안하여 MSI, 기가바이트, 에즈락 등 메인보드 제조 회사들은 15~16만원대의 Z370 보드들을 내놓고 있긴하다.

30만원이면 라이젠1600 + A330 살 수 있는데 i3 8100+z370조합은 너무나 가성비가 떨어진다. 저가형 cpu + 저가형 메인보드 조합이 안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요상한 경우이다.

저가형 보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든가 또는 z370에 i5, i7을 박아야 한다.

그런데 i5랑 i7은 보이지도 않고 해외에서나 구매가능하다. 어느정도 돈이 있는 컴덕 아니면 꺼려지는 해외구매를 해야 한다.

또한 너무 낮은 가격대의 보드에다 i5, i7박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i3는 괜찮지만 그 이상의 전력을 요구하는 i5, i7을 사용 할 경우

전원부 부실한 제품이 꽤 있어서 잘못하다가 보드랑 cpu날릴 수도 있다. 전력 자체는 많이 먹는 제품이라 어느정도 수준 이상은 써야한다. 다만, 게이밍 브랜드가 붙은 메인보드는 중상위급부터는 딱히 상관없다.

돈을 많이 먹기는 하지만 카비 레이크와 비교하였을 때 차이가 많이나서 체감은 확 느껴질 것이다.

한동안 최상위급인 Z370 칩셋만 있었지만, 2018년 2/4분기에 상위급 H370, 중상위급 B360, 보급형 H310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들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했다.

요약-개쩌는 성능, 좆같은 소켓 장난질과 보이지 않는 전설의 cpu

살사람-해외 구매 리스크를 감당할 만큼 재력이 있는 사람, 나중에 나올 cpu는 상관 없고 지금 당장 최고 성능의 cpu를 사고 싶은 사람.

커피레이크 리프레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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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사골장인 인텔이 또 스카이레이크 14나노 기반의 사골을 끓여냈다. 다만 차이점은 i7 라인업의 코어수가 증가했고 i9 라인업이 새로 생겼다. 8세대와 동일한 공정으로 코어수와 클럭수만 오지게 올리다보니 i5 9600k 이상 급부터는 오버하려면 수냉이 필수이고 9900k는 난로 그 자체이다. 거의 프레스핫의 재림.

i시리즈별 성능은

i3 9100(F) / 4코 / 4스레 / 3.6 / 4.2
i5 9400(F) / 6코 / 6스레 / 2.9 / 4.1
i5 9600K(F) / 6코 / 6스레 / 3.7 / 4.6
i7 9700K / 8코 / 8스레 / 3.6 / 4.9
i9 9900k / 8코 / 16스레 / 3.6 / 5.0


코멧레이크 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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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스카이레이크에서 사골을 끓여 만든 카비레이크에서 또 사골을 끓여낸 커피레이크,커피레이크 리프레쉬(9세대)제품에서 마지막 커피 찌꺼기까지 쭉쭉 짜내어서 만들어진 10세대이다,

특이점은 i9가 10코어 20쓰레드이고, i7이 9세대 i9 9900k와 동일하고 , i5 라인업은 6코어 12 쓰레드로 출시되어 우월한 가성비로 암등이들의 젠투를 박살내버리는 쾌거를 올리긴 했지만 9세대 용광로를 또 재탕하여 더욱 미친 용광로가 되고 i5 한정으로 HT가 없는 커피레이크 리프레시 산 놈들은 호구새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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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그리고 5개월 뒤, 젠3 버미어가 등장하면서 5600X가 날린 어퍼컷이 10900K의 턱에 꽂히고 말았고...... 14년동안 한번도 추월을 허용치 않았던 게임성능까지 개쳐발리면서 황족인텔이 한순간에 인력거로 전락했다.

자, 이제 공정 딸려, 전성비 딸려, 성능까지 딸리네?ㅋ 게임성능은 진짜 마지막 남은 최후의 자존심이었는데....

이렇게 좆텔은 원가절감에만 혈안이 되어 수년간 CPU에 똥써멀을 뿌직 싸놓고 틈만 나면 소켓갈이에 8년 넘게 쿼드코어를 울궈먹으며 기술개발을 저버린 업보를 단단히 치르게 되었다.

한순간에 ㄹㅇ 인력거 그자체가 돼버린 인텔로서는 10400F를 14만원에, 10900을 42만원에 내놓는 눈물의 땡처리를 해버리며 11세대 출시 준비를 서두르는데....

로켓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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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말 버미어한테 턱쭈가리 맞고 뇌진탕에 정신이 나간 인텔이 얼얼한 상태로 부랴부랴 내놓은 미완성품이다.

인텔 왈 최후의 14나노라고 하는데 결국 6탕을 우려먹고 사골 뼛가루 하나 남기지 않은 시점까지 와서 겨우 14나노가 끝나줄지는 12세대까지 지켜봐야한다.

공정은 그대로고 아키텍쳐만 변경하여 내놓았는데 안그래도 미완성품 너무 허겁지겁 쳐만든 티가 크게난다.

나아진건 CPUZ,시네벤치,블랜더 같은 테스트점수와 어도비 작업효율 같은것뿐.... 이게 게임성능 향상으로 나오지 않아서 실성능은 오히려 코멧레이크보다 밀리거나 동급이다.

버미어를 잡기는 커녕 자기 전세대한테도 쳐발리는 불도저급 폐기물을 만들어냈다.

인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성능 업글 시킬거라구욧! 빼애애애ㅐ개개액앵갱갱갱개개

낮은 성능에, 뒤질듯한 발열, RTX3080급 전기블랙홀, 개비싼 가격까지 쿼드라 크라운을 달성했다.

가슴을 펴고 자랑스럽게 프레스캇의 후계라고 당당히 소개해도 되는 CPU. 16년의 세월끝에 프레스캇이 14나노로 부활했다.

한마디로 CPU계의 문재앙이다.

그렇게 16년 전처럼 2021년은 AMD 천하가 열리고 말았다.

이제 콘로 때마냥 12세대에서 어떻게든 반전을 꾀한다고 떠벌떠벌거리는데 만약 못뒤집는다? 진짜로 인텔은 서버시장까지 암드에게 내줄 걱정도 해야하고 시가총액과 IT 영향력 싹다 역전당할지도 모른다.

타이거레이크[편집]

놋북용 11세대 CPU이다. 끝에 G7 붙은 CPU가 달린 놋북은 아이리스 Xe가 내장그래픽으로 들어가있다.

배터리를 존나 많이 쳐먹는다. 특히 i7-1165G7은 100 초반 모델을 사면 컴퓨터가 5시간만에 배터리 부족으로 꺼지는 기적을 보여준다.

엘더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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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일어나는 데 성공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힘든 역경에서도 일어선 자야말로 진정한 영웅인 것입니다.
'우린 왜 항상 넘어질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부터는 달라진다 스마트폰의 CPU 빅리틀 처럼 고성능+고효율 코어 방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이제서야 암드를 발라버리는 벤치들이 나오긴 했지만, 전성비가 너무 나쁘다거나 일부 게임을 지원 못하는 등 말이 많다고 한다.

랩터레이크[편집]

메테오레이크[편집]

2023년 하반기 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