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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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열
Jeong Hoi-Yeol KIA 타이거즈 No. 81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68년 10월 9일 |
| 출생지 |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장 | 178 cm |
| 체중 | 89kg |
| 학력 | 광주중앙초-충장중-광주일고-연세대 |
| 선수 정보 | |
| 입단 | 1990년 1차 1순위 (해태 타이거즈)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포수 |
| 선수경력 | 해태 타이거즈 (1990 ~ 1997) 삼성 라이온즈 (1998~1999) |
| 코치경력 | SK 와이번스 배터리코치 (2001) 한화 이글스 배터리코치 (2002~2003) KIA 타이거즈 배터리코치 (2003~2005) 삼성 라이온즈 2군 배터리 코치 (2006~2009)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 (2010~2011) KIA 타이거즈 1군 배터리코치 (2012~2013) KIA 타이거즈 2군 배터리 코치 (2013)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팀장 (2014) KIA 타이거즈 2군 감독 (2015~) |
| 국가대표 | 1985년 대륙간컵 |
| 우승 경력 | 1991년, 1993년, 1996년[1] |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의 수석코치다.
해태 시절[편집]
1985년 대륙간컵에서 국가대표 포수[2]로 뛴 정회열(22)은 계약금 2000만원, 연봉 1200만원으로 계약하였다.
이때 연세대에서 같이 뛰던 선수도 같이 1차 지명 됐는데 그 선수가...
그 선수와 정회열은 중-고-대 10년간 부랄친구인데 해태에서도 부랄친구였다. 즉 삼성으로 가기 전까지 20여년간 함께 야구를 하였다.
1991년 한국시리즈 3차전, 송진우가 8회 2아웃까지 퍼펙트로 잡아냈으나 외야수인 이중화가 파울을 놓치고 결국 볼넷으로 걸어나간 선수가 정회열이다...
1992년까지 장채근에게 밀려 후보로 뛰었으나 1993년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93년엔 골든글러브 후보까지 올라왔을정도![3]
하지만 잦은 부상과 1994년 손바닥 부상[4]으로 인해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뛰지 못하고 그 해 팀도 탈락, LG 트윈스가 우승한다.
1995년부터는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온 최해식이 주전을 차고 다시 후보로 전락한다.
1996년 하와이 항명사태에서 주범으로 찍히게되었고 심지어 최해식한테 주전자리마저 뺏겼지만 자신의 3번 째 우승 경험을 하였다.
이후 1997년, IMF때문에 부라보콘과 맛동산을 엄청나게 팔아도 나아지지 않는 해태구단 사정과 1994년부터 꾸준히 떨어지는 성적, 잦은 부상 등이 겹쳐 방출된다.[5]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포수도 없고 해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 경험 포수라며 주워간다.
이후에도 감독으로는 서정환, 선수로는 이순철, 조계현, 이강철 등을 데려오나 결과는...
스카우터 시절[편집]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올 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황대인, 문경찬, 박정수, 김호령 이 4명을 뽑아낸다.
김호령은 2차 10라운드 전체 순위 102번으로 그야말로 기적의 픽을 뽑아냈다.
물론 이건열과 장채근의 강추가 없었으면 안 뽑혔겠지만 그래도 머단한 일...
권윤민 이 씨발새끼를 영영 집으로 보내고 이 분을 스카우트 팀장으로 박아야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2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KIA 타이거즈[편집]
2015년부터 감독이었고 2018년부터 수석코치로 올라오신다.
그런데 뜬금없이 시즌 후반 '잘해보고 싶어서 내렸다'는 영 좋지 않은 감독의 발언과 함께 1군에서 사라졌고, 시즌 후 짤렸다.
갸갤과 호사방은 한마음 한뜻으로 감독의 퇴진을 바라는 중.
그 외[편집]
연봉 협상 할 때 시작 할 땐 언성을 높이며 강하게 나가지만 1월 중순쯤 되면 구단에게 순순히 항복했다고 한다...
같은 팀의 이건열과 LG의 김태원이 이런 스타일이라고...
삼성과 계약하기 전부터 삼성과 관련이 있는데 1991년 6월 초에 구단이 갓끼리사마 몰래 삼성(당시 감독이 가네바야시 세이콘이다.)에게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카드로 정회열을 보였는데 삼성이 거절하였다한다.
이를 알고 분노하신 갓끼리사마께선 삼성과의 2연전에서 이강철, 선동열을 보내 승리를 따낸다. 죄 없는 삼성에게 화풀이
는 1990년 정규시즌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는데도 삼성에게 스윕을 당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91년에 갓끼리는 삼성만 만나면 기를 쓰고 잡았다.
1996년 8월 2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갓동님이 호쾌한 헛스윙을 선보이자 여유를 했는지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날 뻔했다.
갓동님은 그대로 삼진아웃.
1996년 10월 아내분인 국선주 양과 결혼하고 그 다음 해인 97년 7월 22일 득남을 하였다.
김진우와 사이가 좋은지 안마해주는 사진 등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하는 사진들이 있다.
2017년 9월 7일, 정회열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는 사실상 함평갤
여담이지만 2군 코치 시절, 경희대 야구부에서 인스트럭터로 있던 영필옹에게 입단을 제안했던 사람이었다.
| 2023년 KIA 타이거즈 선수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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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수 | 김태군 (8) · 신범수 (12) · 조툐상 (22) · 그윽택 (26) · 김선우 (42) · 땅크 (55) · 이성주 (06) · 신명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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