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구역
제주시 서귀포시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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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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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舊 북제주군 (읍, 면 지역)


설명[편집]

제주도의 윗부분을 담당하는 시.

제주국제공항에서 내리면 제주시이다.

솔직히 제주시 문서도 필요하긴 한데 걍 제주특별자치도 문서를 보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을것이다.

행정구역[편집]

구제주[편집]

일도1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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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제주의 중심지였으나 지금은 ㅈ망하여 틀딱들만 찾는 곳. 지하상가 사거리는 횡단보도가 없어서 지하상가 이용이 강제되어 상당히 불편하다.

일도2동[편집]

문예회관부터 하나로마트까지 전부 해당 동 관할이다. 준내 넓음. 하나로마트 주변엔 나름 아파트 단지들이 있으나 육지였으면 진작에 재건축 들어갔을 수준의 사실상 빌라들. 고마로는 밤만 되면 취객 싸움터 및 탐라국 일진 정모 장소로 변하므로 주의. 희한하게도 수협 사거리 주변은 술집과 독서실이 공존해 있음. 인제에서 박물관 가는 쪽에 구구단 미나 부모님이 운영하는 분식집이 있으니 제주도 관광온 디키 씹덕들은 주제넘게 카페탐방 이딴거 가지 말고 미나 부모님네 분식집이나 들렀다 가라.

이도1동[편집]

정작 도민들은 갈 일이 없는 동문시장이 위치해 있음.

이도2동[편집]

구제주의 중심지. 제주시청이 있는 동네. 시청 건너편은 술집 감주 씹생좆컷 사진관 노래방 등 인싸수용소가 모여 있는데, 밀집도만 따지면 서울 홍대급이다. 섬 탈출을 하지 못한 급식 학식 무직 앰생들로 붐빈다. 할거라곤 귤따기가 전부인 서귀포 애들도 많이 놀러 오는 동네. 시청쪽으로 요즘 고층 오피스텔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는 중. 시청 앞에는 할망들이 운영하는 방석집이 많이 있으므로 시각 테러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쪽으론 가지도 말자. 시청 뒤는 경사도 10%는 찍을법 한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데, 시청에서 법원 걸어가기가 거의 한라산 등산 수준임. 법원은 디시에서 괜히 악플 달지 않고 조용히만 살면 디키러들은 갈일이 없을 것이다. 법원 앞으로는 제주도 급식들의 섬 탈출을 도울 입시학원들이 즐비해 있음. 물론 대부분 제대나 가겠지 ㅋ

삼도일동[편집]

그냥 특색없는 빌라촌. 경기장하고 터미널이 이 동네인줄 알았는데 지도 보니까 관할 구역은 아니다

삼도이동[편집]

제주 급식들의 노상 명소 탑동이 위치해 있음. 10년전에 아빠랑 라마다 앞에 낚시 종종 갔는데 요즘은 낚시 못하게 되어 있더라. 2007년 태풍때 바닷물이 넘쳐 라마다랑 이마트가 침수 된 적이 있음. 사실 평소에도 태풍만 불면 바닷물이 넘어오는 동네. 이상하게 여기 이마트는 유독 관광객들이 존나 많이 감. 제주도 관광 명소인듯 하다.

건입동[편집]

운동삼아 오르기 좋은 사라봉이 건입동 관할이다. 여객선터미널이 있어 육지에서 배로 놀러 올 시 가장 처음 닿는 동네. 터미널 뒤에 있는 동부두 방파제는 시내 앰생 틀딱들이 낚시하러 많이 오는 곳. 모 블로그에 의하면 낚시꾼들 사이 칼부림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니 이곳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호신용 무기는 챙기고 방문하자. 낚시나 하며 시간을 축내는 앰생들이 많긴 한데, 그만큼 고기는 다양하게 낚인다. 여름에는 만새기 다랑어도 낚임.

용담1동[편집]

다 쓰러져가는 슬럼가

용담2동[편집]

제주국제공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제주도에 오면 가장 처음 방문하는 동네. 공항 바로 옆이라 그런지 주택가는 슬럼 분위가 남.

용담3동[편집]

사대부고가 여기에 있음

도남동[편집]

보건소랑 KBS가 있다.

화북동[편집]

탈제주명문 오현고가 바로 여기 있다. 바로 옆 삼양동과 합쳐서 삼화지구를 형성하고 있음.

도련동[편집]

삼화지구 뒤에 촌동네

삼양동[편집]

제주도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아파트들이 있음. 그러나 대부분 휴먼시아....지만 짱깨들이 집값 존나 올려 놓은 제주도답게 육지 지방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비싸다. 롯데시네마가 있는데 매우 ㅈ만함

봉개동[편집]

신흥 탈제주명문 대기고가 위치해 있다. 존나 촌구석

월평동[편집]

중앙고 있는 동네. 첨단과학단지인가 뭔가 하는 신도시가 위치해 있다.

영평동[편집]

좌음본사 있는곳

아라동[편집]

탐라국 명문대 제주대가 있는 동네. 여기도 제주도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아파트들이 꽤있음

오라동[편집]

버스터미널이랑 종합경기장이 있는 동네. 터미널에서 제주도 전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버스 개편되기 전에는 일본마냥 구간삥 뜯어서 ㅈ같았는데 이제 균일요금 받는다. 덕분에 단돈 1,200원에 서귀포에 갈 수 있다.

신제주[편집]

노형동[편집]

롯데마트랑 아웃백 있는 동네. 제주 유일의 버거킹도 있다. 제주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 탈제주명문 일고가 위치해 있다. 제주도 최고 아웃풋 탐라국왕 원희룡이 일고 출신.

연동[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도청있는 동네. 여기 제원사거리 동네를 바오젠거리라는 좆짱깨냄새 풀풀 나는 이름으로 닉변한 흑역사가 있음. 그래서 코로나 전에 애미 터진 짱깨들이 존나 돌아댕김. 사실 아싸들은 갈 일이 없긴 한 곳

외도동[편집]

애월 가는 길에 뜬금없이 들어선 시가지. 집값이 싼 동네라 제주살이라는 후회밖에 안 하는 뻘짓하러 오는 육짓것들이 많이 정착하는 동네라 그런가, 민주당 지지율이 제주도에서 가장 높게 나온다.

이호 1,2 동[편집]

인싸들이 환장하는 이호테우해변이 있다.

도두 1,2 동[편집]

용강동[편집]

여기 뭐가 있긴 함?

회천동[편집]

여긴 또 뭐냐

오등동[편집]

한라산기슭

도평동[편집]

첨듣는다

해안동[편집]

'해안'동이지만 바다가 아니라 한라산 중턱에 있는 행정구역이다. 홍철 없는 홍철팀

내도동[편집]

구 북제주군 지역[편집]

애월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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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호올로 태어나 호올로 가는 것이며 대인관계가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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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전에 이효리가 여기 있는 소길리라는 동네에 살았다. 헬조센 아니랄까봐 이효리 집이 공개되고 사람들이 하도 벨튀 하고 봉하에서 쉬고 있는 노무현 강령술 하듯이 이효리 나오세요~ ㅇㅈㄹ 하는 바람에 못 견디고 이사감. 그밖에도 GD가 만든 카페라든가 뭐 인스타 갬성 카페들이 존나 많이 있고, 인스타 명소들도 많아서 관광 온 인싸들이 몰리는 곳이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밤만 되면 광란의 교미활동이 벌어지지만 대부분 디키 찐따들과는 무관하다. 여기 찾는 관광객들은 그래서인지 대부분 20대들인듯 하다. 그래서 운전 ㅈ같이 못하는 렌트카들도 애월에 많다. 유독 관광객이 많아서 정신없고 어수선한 동네임

한립읍[편집]

애월과 더불어 인스타 갬성 카페나 사진명소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인싸들이 몰리는 동네. 역시나 운전 ㅈ같이 못하는 렌트카들이 많이 보인다. 협재해수욕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물 색깔이 예뻐서 유명한 듯 하다. 제주도 살면서 가본 적은 없음.

구좌읍[편집]

만장굴 있는 동네. 바닷가에 풍력발전기 몇개 세워놨는데 드라이브 하면서 보면 이쁘긴 하다. 세화고가 여기 있다. 물론 제주시내에서 조오오온나 멀다. 비평준화임. 월정리라는 마을이 앞에 해수욕장 끼고 카페들이 모여서 인싸 관광객들을 끌어들였고, 덕분에 땅값이 존나 올랐는데 원래 월정리가 제주도에서 지지리도 못사는 동네 중 하나였음. 제주도 동쪽이 한라산 화산재땜에 안그래도 땅이 척박한데, 월정리나 이쪽 해변 낀 마을은 모래사장에서 모래까지 불어와서 농사를 못 짓는 환경이었다고 한다. 농사가 잘 안되다보니 땅값도 헐값이었지만 관광객들 몰리면서 가치가 급등함. 그래서 이쪽이 제주도에서 땅값 제일 많이 오른 동네라고.

조천읍[편집]

함덕해수욕장이 매우 유명하다. 학식 급식 시험기간에 우당이나 제주도서관 자리 없을때 촌동네 조천도서관만큼은 자리가 널널하니 공시충들은 애용해라. 공부하다 잘 안 풀리면 함덕 내려가서 바람 쐴 수 있어서 좋다. 그밖에도 백숙집 모여있는 교래리가 여기 있다.

한경면[편집]

추가바람.

추자면[편집]

제주도 북쪽에 있는 추자도를 관할하는 동네. 행정구역만 제주도지 여기 주민들은 전라도 사투리 쓰고 화산섬도 아니다. 지동원이 여기 출신이다.

우도면[편집]

관광명소인 우도를 관할하는 동네. 어릴때 가봤는데 차 사람 골프카 자전거 뒤섞여서 존나 어지러웠다. 하지만 요즘은 우도에 차 갖고 못 들어간다고 하니 좀 나을 것이다.

인구[편집]

내, 외국인 합쳐서 49만 명으로 특례시 지정인구인 50만 명을 거의 달성했으나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행정시라는 불리한 점 때문에 특례시 지정은 어려울 듯하다.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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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섬동네에 철도 따위는 기대안하는게 좋다. 일제때 있었다고는 하는데 흔적도 사라짐

버스[편집]

버스가 밤 10시가 넘으면 대부분 끊기는 촌동네.. 3000번대 버스가 심야버스로 다니긴 하지만 그마저도 자정이 넘으면 죄다 끊겨버림. 서울.부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같은 헬남부지방 촌동네인 창원도 1시까지는 버스가 다닌다고 한다. 개편해서 나아진게 이정도다. 개편 전에는 인성 터진 기사들이 많이 보였는데 개편되고 나서부터 거의 없어졌다.

알아두면 좋은 버스[편집]

300번: 제주시 급행버스. 애월에서 출발해서 함덕까지 감. 공항 거르고 구제주에서 신제주 다이렉트로 꽂아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311번: 구제주에서 신제주 오갈때 유용한 버스. 공항을 안 들려서 신속하게 두 지점 사이를 오갈 수 있다.

365번: 제주도에서 제일 많이 다니는 버스. 거의 10분간격으로 다님. 신제주 한라대에서 출발해서 공항 찍고 관덕정 앞에서 중앙로 타고 쭉 올라가서 제주대에서 종착함. 신제주 구제주 핵심 동네만 훑다보니 항상 미어터짐. 하지만 구제주에서 신제주 혹은 그 반대로 갈 일 있으면 걸러라. 공항 찍고 가느라 시간 존나 걸림.

415번: 신제주에서 연삼로타고 구제주 들어와서 하나로마트쪽 아파트단지 주택가를 크게 빙 돌아서 중앙로 타고 탑동으로 내려가는 버스. 이도2동 일도쪽 주택가에서 탑동사거리까지 내려가 주는 몇 안되는 버스.

대학교[편집]

제주대학교[편집]

명실상부한 탐라국 최고의 명문대. 여기 졸업하면 평생 섬을 나가지 않고 섬의 지배층으로 살 수 있다. 하지만 여기 다니면 섬 탈출은 꿈도 꿀수 없게 된다. 육지에는 제주대보다 좋은 학교들이 너무 많다... 세상 물정 모르는 제주도 틀딱들이나 여기 다닌다 하면 ‘공부 좀 했네’소리 함

제주국제대학교[편집]

제주대 바로 뒤에 붙어서 마치 제주대인양 묻어가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 제주대 다음가는 4년제 대학. 즉 꼴통이다.

제주한라대학교[편집]

제주관광대학교(전문대학)

여기 살면 서러운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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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더 들어감 ㅅㅂ

ㄴ ㅅㅂ 인정한다 ㅠㅠ 육지 올라오기 전 고1때까지 여기 살았는데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