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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맥주이다. 1873년 아돌프 쿠어스가 공장을 세웠고

그의 아들 인성 개차반 월리엄 쿠어스는 1939년 입사해서 60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했다.

거기다 월리엄 쿠어스는 알루미늄캔을 최초로 도입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이전에는 철제캔을 사용했었고

철제캔 역시 코팅을 한다고해도 온도변화가 심해 맛이 변하는건 마찬가지였다.

저온살균하지 않고도 맥주를 담을수있는 여과및 포장방법을개발해냈다.

그러나 쿠어스 맥주의 월리엄 쿠어스 회장은 인성이 개씹차반이여서 인종차별과 노동탄압을 일삼았고

흑인보고 지능이 낮다고 폄하했고

동성애자,급진주의자를 구별해내려고 거짓말탐지기 까지 사용했고

멕시코인을 미개하다고 까기까지했다.

이는 미국민을 분노하게해서 불매운동을 벌이기도해서 회사가 휘청였던적도 있다.

사실상 어떻게 따져보면 말오줌의 원조가 이거 아닌가 싶다.

쿠어스라이트[편집]

상당히 라이트하며

적당히 구수하다.

미국에서 카스같은 맥주를 찾으라하면

버드와이저가 아닌 쿠어스라이트가 아닐까 싶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