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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영국 스코틀랜드 쪽 맥주.

기행의 나라 답게 정신나간 맥주를 만든다.

욱일기를 디자인에 쓴 경력이 있다. 나중에 사과는 했다만...

가격은 330 짜리 3개 잔셋을 1만원 쯤에 판다.

브루독 계열의 장점은 쓴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입문용으로는 편하다는것이다.

단점은 도수 높은거 많이 만들어냄. 맥주가 대부분 실험적임.

펑크 IPA[편집]

브루독의 주력 상품. 쓴맛이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맥덕들 실망시킬맛도 아니다. ipa 입문용으로 제일 강추할만한 맥주.

비건도 마실수 있는 맥주이다.

페일에일[편집]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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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그냥 평범한 페일에일. 4.2도 이고 맛도 걍 페일에일의 쓴맛을 빼서 먹는맛이다. 구스 아일랜드 먹는게 가성비 더좋음.

엘비스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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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는 6.5도 홉향은 적절하지만 맛은 자몽맛이 도드라지는 주스 같은 맥주이다. 비건도 마실수 있는 맥주이다.

6.5도 치곤 부드러움.

잭해머 IPA[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