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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표기는 호가든이지만 발음은 오가든이다. ㄴ 2018년 4월기준 병입 제외 모두 벨기에산이다. 오비가 복날 개맞듯이 오가든으로 두들겨맞아서 그런가 아예 벨기에 수입으로 돌려서 오가든 논란 없앤거 같다

한국인들이 자기는 국산맥주 따위는 탄산오줌이라 못 마신다, 쪽바리 맥주가 뭐가 맛있냐? 하고 허세부리며 마시는 맥주.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할인품목에 항상 안 들어가더라 칼스버그 하이네켄 칭따오 다 2500원하는데 지만 3900원이다. 이럼 누가사?


근데 호가든을 헬조선 씹다버린 껌맛나는 OB회사가 인수해서 맛이 쫌 좆같아졌다. 먹지마라.

ㄴ당연히 맛이없지 이름만 호가든 쓰고 만드는 방식은 한국식인데 바보인가??

ㄴ취해있을 때 마셨을 때는 존나 맛있건줄 알았는데 시발 다음에 제정신으로 마시려니까 좆같더라. 마시면서 이 좆같은게 맛있을 정도였으면 내가 그 때 얼마나 취해있던거야? 하는 생각들더라.

ㄴ이제 호가든 캔맥 일부는 다시 직수입한다.버드와이저는 아예 한국공장서 안만든다. 바코드를 봐라 540으로 시작하면 벨기에산이고 880으로 시작하면 오가든이다


맛있는 맥주인데 상큼한 과일향 같은걸 첨가해놓은게 특징이라 맛이 좀 특이하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맥주이다.


본래 호가든은 사라질 운명에 처했던 벨지안 화이트 에일을 한명의 우유배달원이 살리게 되는데, 처음 호가든을 만들어서 그 호가든은 대박쳤고 호가든 가게 통구이 되어서 스텔라 맥주 회사에게 돈지원받고 살아나나 싶더만 비용절감으로 호가든은 오가든이 되어부렀고 호가든 만든 사람이 미국 텍사스로 와서 오리지널 호가든 레시피로 셀리스 화이트를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돈이 안 된다.

셀리스 화이트가 찐퉁 오리지널 호가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홍콩가서 싸길래 한 다섯캔 샀는데 진짜 맛 좆도 없다 ㄹㅇ 하이네켄이 ㅆㅅㅌㅊ임

호가든 로제[편집]

이 글은 존나 애매모호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흔하지만 그렇다고 찾기는 쉽지 않은 이러한 모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모호함을 느낍니다.
아니 이게....? 존나 모호하네 시발

달다. 걍 인싸들용 맥주임

호가든이 KGB같은 느낌에 맛도 KGB라면 딱 호가든 로제다.

고수씨앗,오렌지껍질 라즈베리 향과

과일농축액인 산딸기,딸기,사과,엘더베리의 농축액이 들어갔다.

이것들의 복합적인 향으로 장미향기가 난다.

맛은 새콤달콤하며, 도수는3도이다. 호가든판 KGB라고 생각해라.

편의점에서 병째로 팔길래 하나사서 마셔봤는데 나름대로 나쁘지않았다. 그래서 한병더 돈주고 마심

호가든 레몬[편집]

호가든에 레몬 과즙과 시트러스 계열의 껍질을 넣고 향과 맛을낸 제품이다.

한정판이지만, 먹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그런제품이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약냄새도 살짝 나는거같다.

니가 전통 호가든을 좋아한다면 먹지말고

나는 진보적인 입맛이라면 마셔봐라.

호가든 유자[편집]

대한민국 한정으로 생산되는 한정판이다.

유자과즙을 넣은 한정판으로

그맛이 아주 괜찮다.

프랑스맥주 블랑같이 상큼한 향이 계속난다.

평타이상은 치므로 만약에 파는것을 보게된다면 무조건사라.

호가든 체리[편집]

호가든에 체리 과즙을 포함한 제품이다.

체리향기가 야시꾸리하게 살짝난다.

맛도 살짝 더 단맛이 돈다.

하지만 계속먹으면 이상하게 질림.

어쩌다 한번 먹는걸로 추천. 크릭체리 하위호환판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편집]

 "호가든 청포도는 청포도밭의 느긋한 삶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벨기에 정통 양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프리미엄 블랜드는 
포도의 상쾌한 달콤한과 전통적인 밀맥주의 산뜻한 느낌을 혼합해
천천히 쉬며 음미하기에 좋은 고유의 맛을 선사합니다."

호가든에 청포도 과즙을 첨가한 제품이다. 청포도맛 사탕이나 하드같은 향이 난다.

그리고 뒷맛은 전형적인 호가든 밀맥주의 그 맛. 그리고 청포도맛 자체가 인위적인 맛이 조금 난다.

시도는 좋았다고 할수있지만. 불호가 있을수있는맛이다.

도수는 3.5도 이다.

호가든 보타닉[편집]

 "봄날의 휴식을 닮은 보타니컬 블랜드"
 "봄날의 싱그러움을 전하고자 탄생한 호가든 보타닉
벨기에 정통 양조방식에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 천연 향료가 더해진
산뜻하고 깔끔한 맛의 조화로움을 느껴보세요"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가 들어가있다.

2.5도 도수를 가지고있는 인퓨지드 휘트비어 종류이다.

확실히 첫향은 시트러스향과 레몬그라스의 향이 복합적으로 풍긴다.

그 뒷맛은 호가든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단맛이 좀 느껴지는편이며 뒷맛이 아주 구수하다.

2.5도 도수라 부담도 없으니 아주 좋다.

호가든 포멜로[편집]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과 포멜로의 여유로운 만남"
 "호가든 포멜로는 여름날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꾸며
시트러스 과일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벨기에 정통 양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프리미엄 블랜드는
포멜로의 상큼한 맛과 호가든 밀맥주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날의 휴식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줍니다."

포멜로 과즙이 들어간 호가든 시리즈중 하나이다.

도수는 3도정도이며 자몽과 같은 쌉싸래한 맛과 동시에 시트러스한 느낌이 확온다.

그 뒷맛은 역시 구수한 맛이 입안에서 감돈다.

상당히 괜찮은 맛이다. 강추한다 꼭 마셔봐라.


호가든 그린 페어[편집]

서양배 과즙이 들어간 호가든 시리즈중 하나이다.

도수는 3.5도정도이며 호가든맛에서 갈아만든배가 ㅎㅇ 하고 사라진다.

그 뒷맛은 역시 구수한 맛이 입안에서 감돈다.

호가든 그랑크뤼[편집]

벨지안 스트롱 에일의 한 종류로

8.5도의 고도수 맥주다.

상당히 맛좋은 녀석이다.

가볍지않은 맛이고 향은 가벼운 과일향기가 풍긴다.

더불어 굉장히 구수한 맥주다.

8.5도의 고도수맥주인데 도수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않고

먹다가 훅가버릴 그런 맥주같다.

강추한다.

호가든 포비든 프룻[편집]

벨지안 스트롱 에일의 한 종류로

8.5도의 고도수 맥주다.

딸기잼과 산딸기잼을 맥주에 풀어놓은듯한 향기가 난다.

맛또한 그랑크뤼와는 다르게 단맛이 좀 있는편인데다 알콜향이 조금더 많이 풍긴다.

구수함보다 달콤함이 약간 강조된 느낌이다.

강추한다. 꼭 마셔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