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맥주 브랜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체코 벨기에
하얼빈
칭타오
칭따오 휘트비어
칭따오 스타우트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마카오맥주
티안후맥주
설화 용촹텐야
옌징
라오샨 맥주
아사히 슈퍼드라이
아사히 슈퍼드라이 블랙
아사히 프라임 타임
기린 이치방시보리
삿포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에비스
사무엘 아담스
버드와이저
밀러(라이트)
밸러스트 포인트
카라 데 루나
블루문
트위스티드 만자니타
롤링락
쿠어스
구스 아일랜드
올드 라스푸틴
파울라너
바이드만
바이엔슈테판
벡스
외팅거
크롬바커
프란치스카너
에딩거
카푸치너
뢰벤브로이
필스너 우르켈
코젤
코젤 라거
감브리너스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체르노바르 프리미엄 라거
체르노바르 다크 라거
주브르 골드
리토벨 모라반
리토벨 클래식
버나드 보헤미안 에일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듀벨
주필러
영국 네덜란드 아일랜드 북한
브루독
홉 고블린
T 1885 라거
T 오리지날 익스포트
하이네켄
하이네켄 다크
그롤쉬
바바리아
데스페라도스
암스텔 맥주
기네스
킬케니
맥가글스
하프 프리미엄 라거
홉 하우스 13
봉학 맥주
대동강 맥주
룡성 맥주
평양 흑맥주
금강 맥주
기타 국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칼스버그(덴마크)
크로낭부르 1664(프랑스)
볼파스엔젤맨(리투아니아)
페로니(이탈리아)
발티카-5(러시아)
비탈스 베르그(스페인)
라핀쿨타(핀란드)
시스크 라거(몰타)
에델바이스(오스트리아)
코로나(멕시코)
스콜(브라질)
무스헤드(캐나다)
타이완 비어(대만)
산 미겔(필리핀)
싱하(태국)
하노이(베트남)
333맥주(베트남)
킹피셔(인도)
에페스 필젠(터키)
마카오(마카오)
빈땅(인도네시아)
타이거(싱가포르)
XXXX 골드(호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파란 배경에 웬 약한사발 쳐빤듯한 고블린새끼가 꼬라보는 포장지가 인상적이다.

흑맥주인데, 에일종류의 맥주로, 닉값하는거만큼 홉의 향이 진하다.

꽃의 향기가 입안에서 퍼지는것이 특징.

홉을 많이 넣었는지 쓴맛도 강하고 그 여운이 강하다.

라거종류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않음.

다만, 이것은 홉이 잔뜩 들어간 맥주에서나 이런 향기가 나므로

홉의 향기와 쓴맛을 추구하는사람들은 씨발 두말할거없이 쓸어담아라.

홉고블린 골드[편집]

하얀색 배경에 고블린새끼가 도끼들고 노려보고있다.

골드는 파란색보다 뭔가 맛이 약한듯하다.

아마도 이것은 파란색은 흑맥주이고 골드는 말그대로 황금빛의 맥주인듯 싶은데

파란색에 비해서 맛이 약하다고해도 에일맥주의 특징이 살아있다.

파란색과는 달리 홉이 적절히 배합된듯한 향기이며 쓴맛도 덜하다. 꽃향기가 입에서 퍼진다.

홉고블린 시리즈중에 흑맥주를 싫어한다면 이걸마셔라.

마시면 마실수록 보리의 맛도 강해지고 홉의향도 적절하게 난다 아주 괜찮은 맥주다.

홉고블린 IPA[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