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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가 헬조센에 선사해준 신의 맥주.

마시고 난 뒤의 쓴 맛만 커버할 수 있으면 진한 향에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맥주

헬죠센산 오줌 맥주만 마시던 사람은 이거 맛 보면 기절한다.

알콜도수 4.4도이며 편의점 또는 마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2500~3000원에 구할수있다.

필스너 계열의 시초이며 웬만한 라거계열 맥주는 이 맥주의 영향을 받았다. 이름부터가 필스너 우르켈, 즉 원조 필스너라는 뜻이다.

사실 필스너라는 단어는 이 맥주의 고유 상표명이었는데 워낙 갓-맥주이다 보니 개나소나 다 따라하며 필스너란 이름을 붙여댄 결과 일반명사화 되어버렸다. 독일 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필스너 우르켈이 필스너의 원조인 것은 맞지만 이미 맥주의 한 종류를 뜻하는 단어가 되어서 상표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려버렸다.

불만제로에서 실험한 블라인드테스트에서 1위를 했다. 필스너 우르켈과 견줄만한 맥주가 없었다.

타 맥주에 비해 쓴맛이 강한편이며 끝에 꽃향기 또는 빵의 향이 조금 난다.

갓맥주이긴한데 쓴맥주를 싫어하는 사람이면 안먹는걸 추천한다

개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너희는 다 가짜야 하는 진상들이 대다수를 자랑한다

체코 맥주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쪽본에게 먹혀서 쪽본 맥주다 근데 그걸 몰라서 일본 불매운동에서 살아남았다 ㅋㅋㅋ 어차피 말로는 반일을 외치면서 먹을때는 친일이다.

... 였는데 가격 7000원으로 내려갔다 개꿀 ㅋㅋㅋ 싼값일때 먹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