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클라우제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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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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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나폴레옹 전쟁 시기 프로이센 군인. 이 사람이 쓴 '전쟁론'은 동양 쪽 손자병법과 비견된다. 전쟁정치의 연장선으로 보는 점도 똑같다.

창세기전 캐릭터[편집]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템페스트, 3 파트 1의 등장인물.

풀 네임은 라시드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 3세. 할아버지 라시드의 명령으로 제피르 팰컨의 군사로 활동했고, 괴도 샤른호스트로 유명하다.

그 진정한 정체는 대천사 루시퍼의 환생으로, 신급 마장기 세라프의 주인. 외전 끝무렵에는 시라노에게 아수라 까지 받는다.

서풍에서는 엄청난 전략을 보여주더니, 템페스트에서는 하렘을 꾸리질 않나, 3에서는 사피 알 딘을 암흑신의 환생이라 생각해서 죽인 병크를 저지른다.

결국 마지막에 앙그라마이뉴를 처치하러 가서 그 코어에 아수라를 먹이지만 알고보니 앙그라마이뉴의 열쇠가 바로 아수라였고, 앙그라마이뉴에 흡수 되어 사망한다.

그래도 그 앙그라마이뉴 현상 덕분에 뫼비우스의 우주가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