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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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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도 있습니다.
오현제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크기
트라야누스
출생 53년 9월 18일 히스파니아 속주 이탈리카
즉위 98년 1월 27일
사망 117년 8월 8일 킬리키아 속주 셀리누스에서 객사.
국적 로마 제국

설명[편집]

로마 제국의 초기 리즈시절을 이끈 5현제중에서 콩번째 황제.

본래 히스파니아 속주출신의 고아출신으로 게르마니아를 지키는 장교였으나 97년 곧휴 안서는 할배라 자식이 없던 네르바에게 입양되었고 그가 죽으면서 황제자리를 얻었다. 사실 이 조치는 도미티아누스의 암살과 격하에 빡친 군인들이 네르바를 압박하자 이걸 무마하기 위해 군인으로 명성높던 트라야누스를 후계자로 삼은 것이었다.

로마시내에 광장깔고 공설시장을 만들어서 상공업을 진흥시키고 감세, 공공사업진흥등으로 내정도 ㅆㅅㅌㅊ로 잘했지만 상기한 정복전쟁이 더 유명해서 별로 안유명하다. 물론 이전대로 기독교는 존나게 담궜다.

카이사르갈리아게르마니아냠냠쩝쩝하고 옥타비아누스클레오파트라두들겨패고 이집트먹고난 뒤에 딱히 원정이 없던 로마제국에서 트라야누스는 대대적인 팽창정책을 실시했다. 먼저 국경선이었던 도나우강을 넘어 지금의 루마니아인 다키아를 먹고 한동안 정체상태였던 로마의 노예 공급원을 상당수 확보한다.

그 후 숙적이었던 파르티아가 멋대로 친로마국가인 아르메니아의 왕을 교체해버리자 아르메니아를 다시 먹은 뒤 이를 빌미로 파르티아를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패서 메소포타미아지역과 수도인 크테시폰까지 밀어버렸다. 하지만 파르티아 군벌들의 게릴라전을 못이기고 로마로 돌아가던중에 객사했다.

이후 로마는 100년간 파르티아 수도를 3번이나 밀어버렸지만 완전히 메소포타미아지역을 지배하는데는 실패했고 파르티아도 이 전쟁에 중앙군을 갈아버리면서 지역군벌들(& 사산조 페르시아)의 등장을 보고만 있어야 되는 처치가 되었다.

게이였던지라 자식을 남기지못하고 사망했다. 후임 황제는 본인 생전에 그리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던 하드리아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