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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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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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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는 절대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하는 모임에는 반드시 부인과 함께 간다.

 
— 애처가 마이크 펜스 센세의 2002년 언론 인터뷰.

서양판 '남녀칠세 부동석'으로, 2017~2018년 들어 더욱 각광 받은 행동 지침.

시작은 '빌리 그레이엄 룰'이다. 다만 목사였던 그가 추상적으로 던진 말을 현대사회에 맞게 적용하고, 구체적으로 예시를 제시하며 행동으로 실천한 것은 마이크 펜스가 맞다. 고로 펜스룰이라고 미국에서나 전세계에서나 그렇게 부르는 것.

원래는 개신교인들이 엄격한 종교 규율을 지키는데, 성욕만큼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 본능이라 이성만으로 어찌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정식으로 혼인한 아내가 아닌 다른 미혼 여성과 단 둘이 만나서 밥 먹고 일하고 놀고 이야기하는 걸 피하자는 의미다. 즉, 예수쟁이들의 종교적 룰 중 하나였다.

근데 이것을 도람푸의 탄핵 방지용 보호막이자, 애처가로 유명한 제너럴 펜스 (정치가 겸 철학자)가 이를 인용하게 되자 그의 이름에서 따와 Pence Rule이라는 이름을 붙인 예방 접종이다. "F"ence 아니다, 병신들아.

바이러스신종 전염병 대처법으로 실제 美 의학계에서도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 2017년부터 헬미국에서 전염병이 유행하자, 미국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된 예방 접종인 '펜스 룰'을 맞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예방 접종을 맞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에 마이크 펜스가 한 띵언을 그대로 실천키만 하면 된다. 남자들끼리만 식사를 하며 뜨거운 우정을 나누거나 그냥 혼밥해라.

펜스룰 지키는 법

근데 이걸 본 미국의 쿵쾅이들은 맨즈플레인 운운하며 남자가 여자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며 부르짖던 건 내다 버리고 멘토 허(Mentor Her)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남자가 여자를 도와줘야 한다고 빼애액거렸다. 남성에게서 독립하겠다면서? 미국의 바이러스성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부들대며 쒸익대는 걸로 보아선 효과 하나는 확실한 접종임에 틀림없다. 남성들에겐 대부분 효과가 있는 접종인데, 특히 직장인들에겐 현대 생활을 하려면 필수나 다름없는 것으로 취급 받았다.

대한민국에서도 훌륭한 백신으로 인정받아 상용화되고 있다.

현대에서 개발한 국산 백신도 있다.

이젠 꼴페미년들이 펜스 룰은 여성 차별이라고 빼애액거리면서, 펜스 룰을 시행하는 남자는 성욕을 조절하지 못하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논리를 펼쳤다. 운전할 때 안전 거리 지키는 놈은 잠재적 교통사고 범이니까 집어넣어야 하고 공부할 때 딴짓 할까 봐 핸드폰 2G폰으로 바꾸거나 아예 없애는 학생들은 잠재적인 겜창인생이니까 제재를 가해야 하는 식인가. 잠재적 범죄자가 알아서 피해주겠다고 하는데 무슨 문제인지?

역으로 말하면 요즘 꼴페미년들이 야한 생각 자주하고 섹스토크하고 우덜 성욕을 인정해 주라고 하는데 남자는 성욕을 자제하는 반면에 일부 여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자고 하는 꼴이다.

왕자님이 필요없다는 둥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둥 말한 것도 뻥카였네

한국 펜스룰의 시초는 여성용 주차장과 여성전용 좌석들이다. 본인들 논리에 의하면, 여성전용 주차장 등은 '남성'이 '잠재적 가해자'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거라고 했다. 그래서 그 잠재적 가해자님들께서 알아서 짜져주겠다고 펜스룰을 지키겠다고 하는데 왜 분기탱천하는건지?? 여성전용 보도, 좌석 등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될걸 왜 앞뒤안맞는 논리로 빽빽거리는건지

여성들도 펜스 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1] 소폭이지만 남자들보다 더 지지한다. 펜스룰이 여성차별이라던 여성단체들 어디?

하다하다 이제 북괴도 펜스룰 한다

82톤의 개소리[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내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사실 펜스룰은 미국 주지사 출신 현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페미니즘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정치적 공세를 가할려는 사악한 썅년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만든 방어막이다.

근데 주지사 같은 공직은커녕 집 밖으로도 잘 안 나가는 븅신 개백수 새끼나 중소기업이나 처 다니는 하층민 씹새끼들이 펜스룰 한다면서 깝치는데 솔직히 개 웃긴다.

니네 같이 돈도 권력도 없는 소시민 새끼한테 어떤 새끼들이 성추행을 가장해서 공격하겠냐? ㅋㅋㅋ 그러니 니가 중소기업 혹은 대기업 다녀도 펜스룰 한다고 깝치지 말자.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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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무고 사건은 실제로 소시민이든 사회 지도층 인사든 가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가출한 급식년이 휴대폰을 주웠다가 직장짤리고 인생거덜난 30대 소시민 사례가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2]

심지어 공시충도 피해갈 수 없다. 오히려 빨간줄이 끄이면 ㅈ될 수밖에 없는 공시충 특성상 걍 합의금으로 달라는 대로 줄 수밖에 없는 생체ATM, 화수분일 뿐이다. 이 또한 실제 사례다.

명심해라. 현재 갓한민국의 사법계에서 여자는 남자를 세치 혓바닥으로 파멸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남자라면 그게 안된다. 실제로 아무리 상대방의 무고죄가 성립하더라도 남자 인생은 파멸을 맞이하여 한강 입수를 고려할 때까지 가지만 여자는 걍 벌금 몇백맞고 끝이다.

그러면 민사는 어떠한가? 위의 실제 사회를 보자. 그 해당급식년은 흙수저라 갚아주고 싶어도 갚아줄 능력이 안된다. 갚을 돈 없으면 장기라도 떼라. 몸이라도 팔아라 이딴 건 판타지의 영역이거나 범죄자의 세계이지 현실은 걍 협박죄 성립이요~

막말로 당신이 흙수저라 뜯어낼게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걍 너 싫다. 재수없다. 너를 생물학적으로 살해할 수 없다면 사회적으로라도 살해하고 싶다 등의 악의를 갖고 있는 여자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어쩔 건가? 설령 무고를 입증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직장 짤리고, 가정 붕괴되고, 사회적으로 불가촉 천민으로 찍히고, 기나긴 소송전으로 가산이 거덜나고, 인생을 허비하고 정신병을 앓게 되더라도 상대방의 무고죄를 입증하기도 힘들고 입증하더라도 벌금 몇백으로 끝나며, 민사에서 승리하더라도 돈없다 배째라고 하면 끝이다.

돈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찍힌 건? 너한테 실컷 손가락질했던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고 해서 "그때 우리가 잘 모르고 그랬어. 미안해." 이러지 않는다. 진실을 알고 본인이 잘못했단 걸 알아도 자존심에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까."라면서 어떻게든 합리화를 시키는 게 사람이다.

즉 벌금 300+공탁금100 혹은 X로 한 사람의 인생을 사회적으로 매장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걍 히키코모리로 살 게 아니라면 소시민이든 고고한 높으신 양반이든 한남으로 태어난 죄로 평생 펜스룰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요즘 이 변명이 질렸는지 성범죄 기소율이 낮다니 허위신고율은 0.5%라니 새로운 변명을 내놓고 있다. 그런 나라가 왜 무고범죄가 1위인지는 말하지도 않는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물론 대다수 야갤럼들은 펜스룰과 거의 상관이 없을 것이다. 아예 세상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허구한 날 쓸데없는 중계나 처하는 폐기물 새끼들인데 뭐

다만 "펜스룰? 여자를 감히 배제하려 들다니 남자가 찌질하게 ㅉㅉ" 류의 소리가 "성범죄? 그거 여자들이 조신하지 않게 밤에 싸돌아다녀서 그런 거 아니냐?" 개지랄하는 틀딱들의 울부짖음과 크게 다르게 들리지 않다는 건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잠재적 범죄자는 아니지만, 모두가 폭력의 피해자가 될 위험에 처해 있는 세상인 만큼.

5톤 대기조의 재반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경고! 이 문서에 문법나치가 등판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학자도 아닌 좆도 없는 문과 새끼가 문법으로 꼰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 말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을 그대로 써야 맞습니다.
문법나치의 꼰대질 씹선비질로 인해 좆노잼이 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위처럼 흑수저와 흙수저라는 기본적 맞춤법도 모르는 병신 저능아 새끼가 똥글을 길게도 지껄여놨는데 어디서 무고죄 하나 사례로 들고와서 마치 그게 공공연하게 일어나는 거처럼 꼴깝을 떨고 있다.

글 노잼에 별 내용도 없이 길게만 주저리주저리 지껄이는걸 보니 좆무위키충인거 같은데 저 위에 무고죄 사례를 '실제'를 '실재'로 적는 븅신 새끼가 안다는 건 뉴스 기사에 떠서 안다는 거다. 즉 뉴스에 뜰 정도로 특수한 사례라는 거지.

특수한 사례 좋아하네 병신년아. 그 특수한 사례를 겪은 게 일반 소시민이고 그게 우리가 될 지 지인이 될 지 남이 될 지 어떻게 아냐?? 저런 평범한 사람도 당하는 걸 보니깐 무서워하는 거야 미친년아. 우리라도 안전하지 않다는 걸 강조하는 건데 어휴 메퇘지년.

ㄴ 무고죄 기소율이 높을 때는 일본의 4000배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는 사실은 아냐? 저 정도면 무고죄는 뉴스에도 안 나올 정도로 흔한 범죄라서 다루지 않는 거다. 빡대가리라서 잘 모르나본데 치안 강국 대한민국은 오히려 존나 특수한 사례라고 뉴스에 뜰 정도로 다루는 건 오히려 살인, 강간, 폭력, 성범죄 같은 강력 범죄들이다. 근데 이게 딱히 무고가 경범죄라는 건 아니다. 무고를 안 다루는 건 우리나라에서 존나 흔한 데다가 무고가 중범죄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이지, 절대로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특수한 사례라서 안 다루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라. 그리고 당장 유튜브나 구글에 '꽃뱀' 두 글자만 검색해도 유사한 사례가 우르르 나오는데 뭐가 특수한 사례야 똘빡년아 메갈이랑 워마드에서만 놀다보니 유튜브랑 구글은 쳐다도 안 보나 봐?

즉, 저 위 무식한 새끼의 주장하는 대로면 여자들이 주장하는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는 다 남자니, 남자는 잠재적 폭력범들이다, 그러니 남자를 만나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룸싸롱에서 여자들이랑 화장실에서 떡 친 박유천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남자들 룸싸롱 가면 다 무고죄로 여자들한테 작업 당할 수 있으니 룸싸롱 가지 말자고 하는 거와 똑같다. 박유천처럼 돈이 많은 새끼니까 그런 꽃뱀년이 달려든 거다. 물론 저 위에 새끼 말대로 일반 소시민 새끼도 재수 없으면 저런 꽃뱀년에 당할 수도 있고 그런 사례도 있지.

하지만 확률을 보자고 확률을. 니가 자동차 타거나 비행기타고 가다 뒤질 확률은 낮을지언정 분명 존재한다. 그럼 넌 내가 비행가 타거나 자동차 타다가 뒤질 확률이 낮지만 분명 있으니 평생 그런 교통수단 타지 말까?

그리고 무고죄에 걸리면 무슨 가정이 파탄되고 한사람 인생이 좆된다고 적어놨는데 박유천을 무고한 년은 실형이라는 정의구현을 받았다. 물론 박유천의 연예인 인생이 날아간 건 맞다. 하지만 이건 박유천이 룸싸롱 화장실에서 여자랑 지저분하게 떡을 쳐서 그런 것도 있다. 즉 본인 책임도 있다는 거. 그리고 연예인 인생만 날라갔지 벌어놓은 돈은 그대로여서 평생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ㄴ 그럼 돈 많은 놈들은 왜 자살하냐? 성범죄 무고에 걸려 설령 무고죄가 성립해 가해자에게 정의구현을 해도 여태껏 쌓아온 사회적 입지가 개박살나는데 평생 먹고 사는 게 지장이 없다니, 하여간 방구석에 틀어박혀 먹고 자기만 하는 메퇘지들 발상답다. 집에 틀어박혀 인간 관계라곤 좁쌀만큼도 없는 메퇘지들은 모르겠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는 돈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본인의 사회적 입지 같은 사회, 경제, 개인적인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박유천이야 지가 문란하게 살다 보니 나락으로 떨어진 거지 남녀가 평범하게 연애하다가도 이런 좆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당사자가 받는 피해가 과연 박유천이 받은 것보다 적을까?

[사회박유천 '첫 번째 무고녀' 2심도 실형 - YTN]

저 위에 똥글 적은 새끼가 아다 좆무위키충이라는데 내 불알을 건다. 그리고 아무리 디시위키지만 맞춤법 극혐이다 ㅋ 펜스룰 개똥철학 지껄이기 전에 기본 맞춤법부터 배워라.

ㄴ 현실에서 수능 국어 3등급은 받을까 말까 하는 새끼들이 꼭 넷상에선 맞춤법 타령하며 지랄을 한다. 스티븐 호킹 박사가 말은 제대로 못해도 너보다 머리는 수십배 우월한 것 처럼 맞춤법이 틀리다고 문장 하나가 개소리 취급 받을 이유는 없다.

ㄴ 하여튼 잠재적 범죄자인 한남들이 알아서 피해주겠다는 건데 정작 좋아라 해야 할 페미년들은 아가리에 거품물고 지랄발광을 한다. 여자 가까이해도 여혐 멀리해도 여혐 쳐다보면 시선강간 조언하면 맨스플레인 지들 맘대로 사람 하나 범죄자 만들고 아니면 응 아님말고 그러니 헬조센에서 살아남고 싶으면 여자를 멀리하고 남자애들이나 많이 사귀는 것이 좋다.

ㄴ요샌 멘토허인가 암튼 여직원을 남직원이 이끌어야 성평등이라고 날조하더라 언제는 가르쳐주려하면 멘스플레인이라더니 대체 어떻게 해달리는 걸까?

ㄴ 맞춤법 타령은 적당히 좀 해라. 그래서 맞춤법이 틀리면 주장 전체가 부정되디? 박유천 문제는 바꿔 말하면 재력이 있는 연예인정도 되니까 비싼 변호사 비용 부담해가며 본인의 무죄 증명 및 역관광을 보낼 수 있었고, 이미지가 망가졌어도 그간 모아둔 돈으로 사업을 하든, 건물을 사든 재기할 수 있지.(문란한 생활 자체는 본인의 선택이라 욕은 할 수 있어도 처벌의 대상이 되진 않는다.)

그런데 대상이 일반인이라면?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 시작하면 일단 돈 천만 원 깨고 시작할 각오는 해야 된다. 아무리 변호사 위상이 떨어졌어도 흔히 보이는 평범한 변호사가 "착수금"만 300~500을 받는 게 보통이다. 여기에 높은 승률, 부장판검사 출신, 어디 로펌 출신 같은 프리미엄 붙기 시작하면 착수금만 천단위로 나갈 생각해야 되고, 1심까지 진행 비용까지 하면 뭐... 게다가 2심 가면 2심까지의 비용, 이겼으면 성공보수 등 이걸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겠냐? 물론 이건 "금전"만 들여다봤을 때다. 사회적 매장, 직장 퇴출 등의 피해는 아직 시작도 안 했고, 만약에라도 운좋게 무죄를 입증해서 역관광을 시켰어도 그간 손가락질 했던 사람들이 "우리가 잘못했어. 앞으로 잘 지내자."라며 순순히 인정할까? 결국 일반인의 경우 그냥 죽으란 얘기밖에 되질 않는다.

랜덤채팅 어플서만난 재수생을 강간범으로 몰아서 인생 말아먹게 한 사례[3], "면접비" 못 받았다고 죄없는 면접관 뒤집어 씌운 사례[4] 이외에도 많은데, 무고한 피해자는 인생이 끝장난 사람이 대부분인데 막상 가해자는? 심해봐야 징역 2년, 보통 몇 개월 또는 집유, 벌금으로 끝난다. 집유, 벌금인 경우 공무원 할 거 아니면 사회생활 하는데 큰 문제 없다.

이 정도 설명하면 왜 남성들 사이에서 펜스 룰이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겠지?

나무위키의 메퇘지년한테 날리는 팩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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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펜스 룰을 그 누구보다도 환영해야 할 집단이 가열하게 반발하는 현실

현대 페미니즘이 왜 뷔페미니즘이라고 불리는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자가당착, 자승자박의 표본

그동안 매번 남성에 대해 잠재적 가해자이며, 맨스플레인을 일삼는 존재라고 매번 비난을 해왔고, 명백하고 통용되는 기준 없이 여성의 감정을 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엄격한 자기 검열을 강요하는 것이 페미니스트의 행동이었다. 이와 더불어 미투 운동 등을 통해 무고한 사람, 적어도 다른 범죄 혐의였으면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 받지 않았을 사람이 처벌받는 꼴을 보던 남성들이, 그렇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알아서 격리해준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바로 펜스 룰이다. 이는 더 이상 페미니즘계의 흑색선전에 노출되지 않겠으며, 더 이상 아내가 아닌 여성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골자는 국내에서의 펜스 룰이 피해는 물론 도움도 주지 않겠다고 천명하는 수단이라는 점이다. 이는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나 CCTV, 녹취, 제3자를 끼어들게 하여 어떤 약점도 노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꼭 필요한 수준의 교류만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펜스 룰에는 레이디 퍼스트도, 성희롱도 없다.

그러다 보니 페미니즘은 자가당착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의 펜스 룰이 의미하는 것은, 미투 운동에서 여성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과거에는 성희롱이나 추행이 많았다지만 그와 별개로 과거에 남성들은 여성이 '약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도와준 부분 또한 적지 않았으나, 이제는 레이디 퍼스트 등의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어졌던 어떤 이점도 이제 더 이상 주지 않고 완전한 타인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페미니스트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주장해온 'Girls do not need a prince'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펜스 룰을 환영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국내에서 펜스 룰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남성은 직장에서 여성이 어려움을 겪어도 '너도 동등한 존재이므로, 배려 나부랭이를 바라지 마라', '괜히 같이 남았다가 오해라도 생기면 끝이다. 괜히 개입하다가 애매한 기준에 오해를 사면 나만 패가망신한다', '만약 여성이 밤길에 누구에게 폭행을 당해도 모른 척할 계획이다' 하는 접근도 나온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 아무에게도 도움을 주지 않겠다는 건 아니지만, 타인, 특히 같이 일하는 여성과의 개인적 교류는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펜스 룰을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남성들이 여성과의 교류를 배제함으로서 여성의 사회적 위치 향상을 막는 룰이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펜스 룰이 어떤 규칙인지, 그리고 왜 탄생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내뱉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펜스 룰은 오로지 성폭력 무고죄와 불필요한 성추문을 막기 위한 룰이지 여성의 권리나 사회적 위치 향상과는 절대로 관계 없기 때문에, 오로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함으로서 승진 및 사회적 위치 향상에 힘쓰는 여성이라면 신경 쓸 이유도, 두려워할 이유도 전혀 없다. 더군다나 이런 주장은 그렇게 남성혐오와 여성 우월주의를 추구하는 주제에 남성의 도움이 없으면 여성은 사회생활에 무리가 생긴다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꼴이나 다름없다.

페미니스트에게 사사건건 복잡하고 일관적이지 않게 비판 받아온 남성에게 펜스 룰은 더없이 쉽고 간편한 규칙이다. 선후관계를 명확히 따지자면 펜스 룰이 알려지고, 이를 남성들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과 관련되어 무고의 상황에서는 자기 보호를 위한 기제가 작동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에 지친 남성들이 여성들과 거리를 두려고 한 행동에 펜스 룰이란 이름이 붙었다. 만약 페미니스트가 이 행보를 비판하려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빠르고, 이해하기 쉬운, 확실한 효과를 내는, 객관적이고 일관적인 행동 지침을 내놓아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페미니스트들은 지금껏 자신들이 해온 주장이 "여자에게 왕자님은 필요 없다. 하지만 노예는 반드시 필요하다."였다는 걸 자인하는 꼴밖에는 되지 않는다.

 
— 나무위키 펜스룰 항목

좆무위키도 갓무위키로 만드는 언냐 당신은 도대체

ㄴ 응 이 서술 지워짐. 원래 개사이다 문서였는데 불편하신 언냐들이 다 날림.

배경[편집]

누군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널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씌우고 나중에 네가 결백하다는 게 밝혀졌을 때 이미 직장 잃고 관계 개박살 나고 성범죄자 낙인 찍히고 정작 너한테 누명을 씌운 무고년은 솜방망이 처벌 받고 페미들의 쉴드를 받으면서 잘 처먹고 잘산다.

성범죄자 누명 씌우는 무고년들 쉴드 치고 아예 무고죄마저도 없애려고 하는 페미들 많이 봤지? 시발 이러는데 안 빡치면 호구다. 무고죄가 존나 약해서 안 무서우니까 남자한테 누명 씌우고 다니면서 좆도 반성 안 하잖아? 그리고 성범죄자 누명 쓴 남자가 잘못했다 이 지랄을 하는데 페미년들을 믿을 수 있겠냐? 무고죄가 약한 게 문제다.

원래 펜스 룰의 기본은 아내 이외의 여성과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 이 정도다. 평생을 여자와 멀리하는 거까진 안 가도 된다. 물론 정말 운 없게도 미친년한테 걸려서 성추행범으로 누명 써서 직장에서 잘리고 이혼하는 상황이 두렵다면 내 인생과 무관한 모든 여자와 사적인 일로 멀리하면 된다. 하여간 무고죄나 성폭행 죄나 형량이 적은 게 문제다.

애초에 펜스룰이 주목받게 된 이유가 페미가 설쳐대고 불편충의 지랄맞은 행태로 인한 이 개같은 상황이 벌어지면서 쟤도 페미가 아닐까? 하면서 여성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 것이다. 정권, 언론, 웬만한 기관이 페미 선동 기관이 되면서 한국 남성한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혜택도 쥐꼬리만큼도 안 주면서 페미 짓거리하고 있으니 페미하고 상종하고 싶지 않아진 거다.

물론 이걸 악용해서 김치년 안 뽑음 ㅅㄱ 이 지랄 떠는 엑윽보수 새끼들의 선동에 넘어가는 빡대가리들은 없길 바란다. 제에에에발

브라질에서 미친 년이 지 몸에 독극물 발라놓고 남편한테 핥으라고 하다 의심 받아서 인실좆됐다. [5] 이처럼 의심해야 할 게 많이 늘어간다.

시발 미투에도 나와있지만 되려 여성 인권이니 진보니 소리 높이던 '그 파' 분들이 성추문에 당하는 게 그냥 헛웃음이 날ㅃ...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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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보빨 헬조선에서 성범죄자 누명을 피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 수단. 게다가 뭐만 하면 여혐에 성희롱에 한국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 이 지랄을 하는데 그냥 여자를 안 만나면 걱정도 없고 문제도 없고 존나 편하다. 내 인생에 도움 안되는 여자들은 그냥 멀리하고 살아도 별 지장 없다. 사실 이건 남자든 여자든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렇다고 야갤러 새끼들이나 베츙이들마냥 펜스 룰 따라서 여자는 안 뽑겠당께 이 지랄은 제에에발 하지 말길 바란다. '사적으로 가까이 하지 않는 것'과 '아예 사회에서 배제해버리는 것'은 다르다.

애초에 펜스 룰은 '아내 이외 여성과 오해할 상황을 피하는 것'이지 '아예 여자와 접촉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다만 워낙 시궁창 개같은 세상이라 아예 접촉도 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 모른다. 무고죄 항목에서도 보이듯. 자지 달려있으면 시선만으로 강간범 새끼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사상 검증 잘된 착한 여자가 아닌 이상 길가에서 마주쳐도 쳐다도 보지 말고 본인의 위치가 사장이든 부장이든 사람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가능한 여직원 자체를 뽑지 마라. 꼴페미질 하는 년이 들어와서 상사앞에서 미투운동 지지한다 페미는 승리한다 같은 개지랄 떠는거 쳐듣는 빌미 제공하기 싫거든.

요즘의 펜스 룰은 허구한 날 페미나치, 불편충들 때문에 피곤해져서 다른 여자들과 상종을 안 하게 된 거라 보면 된다. 물론 페미가 아닌 정상적인 여자들도 많이 있으니 사상검증해서 잘 찾아봐라. 별걸 다 가지고 성희롱이라는 미친년들이 있지만 억지 부린다고 무조건 처벌받는 건 아니니 걱정 말자. 그리고 얼굴 잘생겼거나 신동엽급 말빨을 지닌 게 아니면 이성한테 섹드립 절대 하지 마라. 너만 쓰레기 된다. 물론 누가 너한테 성희롱해서 기분 나쁘면 똑같이 해주자.

원나잇은... 고소 안 당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사는 수밖에 없다. 알아서 해라.


내가 봤을 때 펜스 룰은 불법이다 이 지랄하다가 묻힐 듯하다. 그 이유는

1. 우리나라 특유의 냄비근성

2. 취지 자체가 비합리적이거나 무논리적이지 않음

3. 실질적으로 막을 방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이게 결과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0이 되느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여자한테 불리하게 작용한다. 아마 최소한 무고죄 형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이대로 평행선 그리다가 유야무야 될 게 뻔함.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열심히 바꿔 놓은 걸 본인들이 돌려놓고 있다;

ㄴ 웃기고 있네.

ㄴㄴ 웃기긴 뭐가 웃기냐 병신 메퇘지년아 부모님들인 6~70년대 출생분들이 느그들 열심히 먹여 살리면서 공부시키고 대학보낸게 니들 차별받으라고 하는 행동이겠냐? 가까운 너 사료 처멕이느라 뼈빠지게 고생한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봐라 십중팔구 니 어머니는 넌 나중에 나처럼 고생 안했으면 하실거고 아버지는 넌 나처럼 힘들게 안살았으면 이러신다. 진짜 그렇게 대갈빡에 든거 없는거 자랑하고 싶냐? 좀 세상밖으로 기어나오지 말고 느그 본진가서 느그들끼리 한남한남 거리면서 쿵쾅거리고 놀아

ㄴ 너 뭐하냐? 어떤 쿵쾅이가 펜스룰 불법 이래서 웃기고 있고 펜스룰 불법 아니라는 근거 6가지 아래에 대줬잖아. 쿵쾅이들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피아 식별좀요

1) 냄비근성과 관련된다고 그게 곧 불법은 아님

2) 비합리적,무논리가 아니라면 합리적, 논리적으로 타당하므로 더더욱 불법과 거리가 멈

3) 막을 방도가 없는게 불법은 아님. 법 발의해서 막겠다는데 뭐 시발 이젠 강제로 군머훈련소마냥 남녀 전우조붙여서 점심먹이게? 이러다 아예 여7남3으로 채용비율까지 정해주겠다?

4) 남녀가 오해살 만 한 장소에서 오해살 만 한 짓을 안하는게 왜 불리함??

5)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임. 그런데 펜스룰은 단순하고 따르기 쉬움. 몇 백 페이지 '펜스룰 없이 무고죄 피하기'보다 더 간단함.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라는데 웃기지 마시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시던지, 펜스룰은 여자를 이해하고 뭐고 그런거 없고 그냥 하면 됨.

6) 펜스룰은 무고죄 형량 증가 + 실제 사회에서 김치짓 제거 라는 두 가지 조건이 있어야 사라짐. 무고죄 형량 높이는건 펜스룰 폐지에 대한 필요조건이고. 필요충분조건은 아님.

즉 펜스룰 확산 반대라는 머갈 텅텅빈 메퇘지들의 주장은 시선강간 처벌하라는 수준의 똥만도 못한 실현 가능성 없는 병신같은 주장이라는거다. 우리나라가 역 개슬람 국가마냥 남성들한테 차도르 씌우고 아내 없이 밖에 나다니는거 금지 수준으로 인권을 씹창내버린다면 모를까 하지만 헌법이 멀쩡하게 있고 사회 내 기득권의 최소 절반 이상을 꽉 잡고 있는 남자들이 눈 부릅뜨고 있는데 과연 그게 일어날까?

펜스룰 운동 사이트 [6]

할 수 있으면 탈조선을 하는것도 답이다.

펜스룰 실행 강사 강의배제 징계사건 (2019년)[편집]

여대 가면 바닥만 보고 걷는다는 글을 쓴 강사가 강의 배제되는 징계를 당했다고 한다.[7] 강사 놈은 자기 나름대로 온라인에서 시끄러운 페미나치들이 비하하는 표현인 한남충인 주제를 파악하여 자기는 여자들이 좋아할 여건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괜히 기분 나쁨을 제공하지 않기 위해 알아서 조심하며 지낸 것 같다. 어딜보냐며 가볍게 시비털린 적이 있었어서 조심하는지 그럴 수도 있고.

일단, 부자도 아니고, 정식 교수(안정된직장)도 아니고, 외모가 키도 큰것도 아니고, 얼굴이 잘생기지도 않은 못생긴 그런 여자들이 만족할만한 요소가 부족한 자신이 20살 내외 여대생들을 볼 때 상대방의 기준으로는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여 바닥만 보며 걸었으며, 그로 인해 제자가 인사한 것을 제때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경우도 있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시선강간과 의도치 않은 성적수치심 유발을 방지하기 위한 나름의 자구책이었음을 자신의 sns에 올렸으나 '해당 여대의 학부 학생회가 이씨의 글이 '펜스룰'에 해당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쿵쾅쿵쾅을 시전해 입장문을 요구하며 이슈화 시켰으며 이런 사단이 벌어진 것이다.

여대 학생회들 주름잡는 쿵쾅이들 말고 조용히 학교 다니던 학생들 중에는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하고 이해하거나 개인적으로는 속으로 배려심을 고맙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여론을 주도하는 것은 언제나 전체 인원의 과반은 되지 않지만 일정량의 페미-운동권-학생회 계열이므로 안타까운 일이다.

결론 : 펜스 룰 지켰다고 트집 잡혀서 강의 수당이 수입인 계약직 강사가 다음 학기 강의 배제로 손가락 빨게 됨.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 한남 벌레 따위는 숨지도 말고 언제든지 그냥 보고 시선 강간 당했다고 성범죄자로 낙인 찍히고 신고 당한 채 기록에 남는 전과자가 되기 싫으면 합의금 등 용돈을 뜯겨야 될 마음의 준비와 금전을 준비하며 지내야 된다는 식으로 대한민국 추세가 돌아가려는 거 같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면 어쩌겠냐.

거지백수 하층민 루저들도 쳐다보면 합의금 atm 빨릴 준비, 안 보면 안 본다고 이슈되어서 표현 운운하며 강의 배제되어서 수입 끊겨 생계비 준비 그렇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어느 정도의 대비를 준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