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라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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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이공계를 살리고 인문계와 예체능계,자과계를 대놓고 죽이려고 만든 사업이다.

ㄴ 인문계는 행정, 법학, 외교, 경제 같이 소수의 엘리트들로만 운영해야 잘 굴러간다. 인문계는 공부 좀 하고 인문사회덕후인 애들 모아다 소수정예로 가르쳐야 하는데 지금 헬조선의 인문계는 대가리 빠가새끼들이 공부하기 싫다고 가는 곳이 되었다. 완전 과잉공급. 공부 좀 잘하고 열정 넘치고 인문사회덕후인 애들만 인문계 공부하게 인문계 수를 확 줄여놔야 함.

ㄴ 그리고 예체능계도 개편이 필요하다. 학창시절 때 취미로 악기 끄적끄적 거리는것과 낙서 끄적끄적 거리는것 좋아하는 애들이 음악입시학원/미술입시학원 다니면서 예체능계 들어가 취직할거라고 생각하는건 대체 뭔 발칙한 상상이냐. 예술 영재나 덕업일치급으로 예체능에 빠져사는 애 아니면 예체능계도 수 줄여야 함.

덕분에 홍익대, 세종대 등이 피를 보고 있다.

차라리 정원만 줄이면 상관없는데 통폐합을 하니깐 문제이다.

디자인계열을 예를 들면 시디과 정원 40 산디과 정원 40 패디과 정원 20 합쳐서 100명인 학교에서 20명을 감축한다. 하면 각 과에서 조금씩 인원을 줄이면 될 것을 인원이 20명인 패디과를 폐과시킨다. 참 머가리가 빈 정책이 아닐 수가 없다.

경희대 웹툰창작학과(국어국문학과+전자전파공학과)와 같이 ㅄ같이 통폐합을 한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556498

이과 특히 공과계열은 꿀 잘빨린다.

기본적으로 병신인 학과 위주로 스까버리니까 신입생기준으론 노상관. 근데 통폐합해서 더 병신스러운 학과가 나오기도 한다.

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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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프라임 사업은 대학까지 쳐나와서 취업 못하는 개병신놈년들을 위해서 이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은혜로운 정책이다. 뒤늦게라도 정신을 차린 헬조센 정부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당장 영국만 해도 산업혁명으로 문과 죽이기, 이과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면 실시해서 영국을 부국강병화시켰고 전세계 역사상 영토가 가장 넓었던 대영제국을 이끌어내었다. 글고 중국도 1·2차 세계대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나중에 또 국공내전을 겪고 그렇게 공산당이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해서 종전에 인문계 위주 정책을 과감히 없애고 이공계 위주 정책을 과감히 펼쳐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 중국의 정치인들(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 이력서 까보면 죄다 학력이 XX대학 공과대학 졸업이다. 100% 팩트다.

ㄴ 영국 산업혁명으로 이공이 떴을 수는 있어도 문돌이들 죽인 적은 없다 세계적인 문돌이 천시 현상은 지극히 현대의 일이다 그리고 중국이 문과 작살난 건 문혁 때문인데 이걸 본받자는 건 아니겠지?

ㄴ 근데 요새 중국에서는 고위관료들을 문과로 바꾸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 왜 고위관료가 여태까지 이과출신이였냐면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문과들이 박살났기에 어쩔수 없이 이과인이 자리를 꿰차고 있었을뿐 딱히 이과를 우대한건 아니였다.

ㄴ역덕후들이라면 송나라가 일개 좆병신 이민족국가들(거란,여진 등) 따위한테 좆망한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이공계 천시, 군바리 무시 정책을 펼치고 그놈의 유교탈레반공자왈, 맹자왈만 외치다가 몽골한테 나라뺏겨서 100년간 몽제강점기 겪었었자나...

ㄴ 송나라는 기술 천시한 적 없다 천시했으면 나침반이랑 화약 만들었겠나? 그리고 옛날에는 기술과 군사력이 정비례하는 상관관계를 지니지 않았다. 기술=군사력 등식이 성립하는 건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ㄴ 이런 시덥잖은 역사 들먹이는 새끼들 치곤 역사를 진짜 잘아는 새끼는 없다 시발 그나마 중국에 있는 국가중 가장 몽골에게 오래 버틴게 송나라인데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공학의 기초과목인 수학은 사실 존나 개꿀과목이다. 배우기 가장 쉽고 성적 올리기 가장 쉬운 과목이 수학이다. 다만 헬조센의 교육제도가 존나게 개막장이라 그런것이지, 원래 수학은 진짜 즐겁고 재미있는 과목이다. 줫같은 헬조센이 전세계에서 가장 수학 범위가 넓고 난도가 가장 어려워 불쌍한 헬조센인들이 좆중고딩 때 수학을 대거 포기해서 수포자가 되는 것 뿐이다. 결국 괜히 죄 없는 수포자들만 조지는 개같은 헬조선!

ㄴ이 말은 개소리다. 헬조센이 전세계에서 가장 수학 범위가 넓고 난도가 가장 어렵다고? 중국유럽 수학 시험은 보고나서 씨부리는 소리냐? 중국과 유럽의 수학시험 범위는 헬조센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범위도 매우 넓고 난도도 매우 어렵다. 물론 중국은 미적분을 안 배우는 대신 어지간한 대학 수학 수준으로 미적분따위 씹압살하는 최고난도인 복소평면을 배운다. 특히 유럽은 중국과 헬조센마냥 수능 수학시험이 객관식 문제가 아니라, 수능 수학시험이 서술형이다. 정답만 쓰고 풀이과정 안 쓰면 0점주는 나라가 유럽이다.

어떤 병신새끼들은 수학은 태어나자마자 될놈 안될놈 결정되는 거의 무슨씨발 신의 영역급으로 과대포장하며 수학은 세상에서 가장 짱짱짱 어려운 과목이라고 구라질하며 빼애액 거리지만, 되려 성적을 가장 올리기 어려운 과목은 국어랑 영어 등 언어계열 학문이다. 국어랑 영어는 노오력뿐만 아니라 재애능까지 겸비해야 비로소 성적이 쬐에에에에에에에에에끔 올라가는 과목이다. 당장 수능에서 수리영역이랑 언어영역&외국어영역 이렇게 둘이 비교해서 단기간에 성적 빨리 올릴 수 있는 과목이 뭔지 잘 생각해봐라. 국어랑 영어같은 언어과목은 타고난 적성이 있어야 한다. 문법같은 건 노오력을 해도 성적이 쭉쭉 오르지만, 독해같은 건 재애능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가 언어능력이 개딸리면 절대로 고득점이 불가능하지.

반대[편집]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씨발 좆같은 헬조센! 죄 없는 인문대생들을 더 힘들게 하려는 것이냐! 진짜 좆같이 어려운 수학하기 싫어서 일부러 취업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나름 4년간 즐겁고 재밌게 인문학 공부하기 위해서 대학에 와서 인문대에서 나름 즐겁고 재밌게 대학캠퍼스 생활을 누리고 있는데, 이젠 취업 안 된다고 헬조센 청년들을 취업시키겠다고 죄다 공대로 우겨넣는 헬조센 윗대가리 새끼들 클라스 ㅋㅋ

ㄴ니가 수학하기 싫어서 도피한 거 잘 알면서 왜그러냐? 그걸 말 안하고 감춘 것도 아니고 지 손으로 직접 써놨네. 수학이 그래도 괜찮았으면 문과여도 상경계나 통계쪽으로 가지.

↓네다문

ㄴ그러니까 븅신아 수학 싫은놈을 억지로 우겨넣는게 말이되냐


이건 씨발 독재국가나 다름없는 만행이다! 박정희, 전두환도 이런 개좆같은 짓은 안 했다! 프라임 사업은 마치 불쌍한 청년들을 억지로 군대 보내서 장교, 부사관, 병으로 2~4년간 의무복무시키는 징병제랑 똑같은 병신쓰레기같은 정책이다.

글고 씨발 아무리 공대가 취업이 잘 된다고 해도, 지잡대 문레기들이 과연 공대 수업내용을 따라오고 취업도 무난히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전화기를 나와도 취업이 과연 100% 보장될까? 학점이 3.5는 되어야 취업이 매우 잘 되지 수포자 병신새끼들은 공대가면 학점 2.0도 못 맞는다. 당연히 학점 2.0가지고는 취업안된다. 설령 취업에 어찌어찌 성공했다 해도 그 취업률 개깡패인 전화기 출신들도 대기업 다녀도 결국 45세에 구조조정 당해서 치킨집 차리고 있다. 반면 60세까지 정년 보장된 전화기 출신들 공무원들(주로 전기직, 화공직, 기계직)은 웃지요 ^0^

특히 공대를 가면 수학을 진짜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데, 절대다수의 문레기들은 수학이라는 말만 나와도 정신을 잃고 오줌똥을 지린다. 왜? 수학을 못 했으니까 수학 하기 싫어서 인문대로 들어간거지! 물론 수학이 선천적 유전빨 과목이기 때문에 잘하는 놈은 계속 잘하고 못하는 놈은 계속 못하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수학을 못 한다고 죄는 아니지만...

특히 전화기는 진짜 하루종일 수학이랑 끼고살아야 할 정도로 전공과목 난이도가 개허벌창년나게 존나게 어렵다. 괜히 전화기가 취업이 매우 잘 되는게 아니다. 이레기들이 4년동안 꾹 참고 대학에서 열심히 수학공부 개같이 해서 취업을 잘 시켜주는거지 괜히 뭐 씨발 전화기가 벼슬이라고 취업 잘 시켜주는줄 알아? 결국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도 얼마나 공부를 성실하게 했느냐에 따라서 취업을 시켜주는 것이며 높으신 분들은 전화기 졸업생들이 그 개좆같이 어려운 수학을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도 좋게 나왔기 때문에 그에 따른 노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문사철 백수새끼들보다 취업을 더 빠르게 시켜주는거다.

결국 그 취업자리도 원조 공대 애들이 다 차지해버리고, 이렇게 인문대에서 강제적으로 쫓겨나 공대로 추방된 문레기들은 기껏 잘해봤자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밖에 못 간다. 7급 기술직 공무원은 택도 없다. 2~4학년때 강제로 공대로 추방된 문레기 놈년들이 초딩때부터 공학 수학 파서 고딩까지 무사히 졸업하고 차근차근 스펙쌓아서 공대로 1학년에 입학해서 공무원 시험(기술직)까지 미리 대비해놓은 이레기 놈년들을 이길 수 있을까.

그나마 문레기들 중에서 지잡대 공대애들과 비벼볼만한 대학 서열은 지거국 인문대애들 이상이다. 지거국은 내신 수능 3등급은 나와야 한다. 수학만 보더라도 4등급은 나와야지 5등급 나오면 지거국 못 간다.

공대도 일자리 무한은 아니다. 어차피 이과놈들도 수학 안되는 놈들 다 문과꺼 보거나 4등급 이하를 깔아주는데 얘들은 문과랑 별 다를게 없다. 당장 일자리 몇개 부족하기는 하지. 근데 45세에 다 짜르니까 부족한거지 아니 45세에 다 짤라놓고서는 일자리 모잘라요 거리는데 거기에 문과얘들 이동해서 걔들까지 경쟁하면 결국 일자리는 모자른 게 당연해진다. 차라리 저 돈으로 일자리 늘릴 생각이나 처할 것이지 쓸데없는데 돈을 쓰네. 게다가 알파고님 오시고 계시고 기술혁신이 빨라지는데 별 쓸데없는 것들 뽑아서 앉혀놓겠냐? 그럼 당연히 공대끼리도 경쟁하다 지들끼리 치고박는 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