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합천 노예모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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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노예가 되서 인권유린을 당한 피해자모자.

가해자 안XX와 합천군청 헌정 틀[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천하의 개쌍놈들을 다룹니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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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설명[편집]

오마이 뉴스

경남일보

2007년 4월 SBS 긴급출동 SOS 24를 통해서 퍼진 사건.

정신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안모할머니(사건당시 61세)와 그의 아들 안모씨(사건당시 25세)가 친척인 안XX(사건당시 52세)씹쌔끼를 비롯한 합천군 율곡면의 동네사람들의 일을 거들어줬음에도 정당한 대가는 좆씨발로 주고 그나마 2002년 10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지정되서 매달 생계급여비로 지원받던 37만원도 위의 안XX새끼가 냠냠쩝쩝해서 율곡면의 빈집에서 흙탕물에 설거지를 하고 부패한 음식을 먹는 눈물겨운 모습을 보여줘 국민들이 키보드로 샷건을 두들기게 만들었다.

심지어 저 프로그램이 취재하면서 사건이 밝혀졌는데 저 안XX 은 취재도중임에도 면사무소에서 군수직인을 받아[1] 할머니를 정신병동에 강제 입원시키는 추태를 보여줬고 당연히 이 인권유린을 방관한 합천군청과 군수의 행동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엄청난 욕폭격을 날려서 사건당시 합천군청은 욕폭격으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SBS도 안XX를 학대및 유기죄로 고소미를 쳐맥였다.

하지만 유사국가 헬조선답게 합천군 공무원 2명한테 좆만한 징계만 때리고 당시 군수새끼가 같은해에 일해공원 드립치면서 지 똘마니들을 계속 합천군수로 때려박게 되었다. [1]

유사사례[편집]

  1. 본면 사회복지사는 원래대로라면 보건소에서 처리해야되는데 관행상 주소지 읍면이 처리해와서 그랬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