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호사카 유지

조무위키

이 문서에 민베충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이 문서는 중도인 척하는 민베충들이 분탕질을 치고 간 문서입니다.
민베충도 결국 깨시민입니다. 그들의 우상인 문재인과 이재명의 이중적인 행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의당이 자기네 표 가져갔다고 태세전환해서 쑤셔대는 더불어 터진 민베충이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문서에 행차하는 민베충에게 국민의힘의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들이 어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주의 이 문서는 왼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서는 조무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전문가가 아닌 유사 전문가들을 다룹니다. 이 새끼들은 전문가가 아니라 짝퉁이므로 전문가들과 동급 취급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좆문가에 대해 다루거나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똥이나 싸지르는 무뇌 병신 좆문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팩트폭력을 가해 줍시다.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유지야 감옥가자ㅋㅋㅋ

너도 미향이경덕이와 손잡고 국내산 콩밥좀먹자ㅋㅋ

개요[편집]

도쿄대학에서 금속 공학과를 학사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정치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일본계 한국인이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화하여 현재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및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로 지내고 있다.

근현대 한일 관계 및 독도 영유권 등의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로 일본 우익과 역센징들에게는 한국의 고 젠카에 버금가는 매국노로 취급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분 페북에서 위안부 문제나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의 모습을 비판을 하셨을 때 유독 가계정이나 애니프사 새끼들이 교수님에게 악플 달며 지랄을 떨었다고 한다. 명예황국신민 수준...

그래서 그런지 교수님께서 신친일파들에게 경고를 날려주셨다. 그러다 웬 역센징이 교수님의 팩트에 센들센들하며 열폭하다가 추하게 차단되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단골 출연자다. 국적을 세탁해도 20년이 다되가도록 쪽스러운 발음은 고치지 못한 듯하다.

사실상 남자 윤미향이라고 보면 된다. 반일 키워드를 빼면 이 인간에게서 남는 건 없다. 그래도 다른 건 몰라도 독도 관련해서는 매우 전문가다. 책 하나 사서 읽어보자.

고향이 일본인데 귀화했다지만 일본식 이름과 일본식 발음으로 유튜브에 일본저격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뭔가 알 수 없는 착잡한 느낌이다.

위에 나와있는 긍정적인 서술은 좆베 신좆 집권기 시절까지이며, 2020년 이후로는 문재앙 후빨과 정의연 억지 쉴드로 인해 그동안 쌓아왔던 좋은 이미지를 한큐에 말아먹었다.

머깨문[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근첩! 이 새끼는 근근웹의 더러운 첩자 근첩입니다.
이 문서는 좆버러지 똥통에서 기어 들어온 정의의 사도이자 공명정대한 기준으로 세상을 판별하는 찐따새끼들이 싼 똥이나 그 씨발새끼들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루리웹 회원분들 제발 그만해주세요...
근!하하하하하~
이 인물은 자유민주당의 비밀 당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자유민주당원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보수정권이 55년동안 집권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며 정치적으로는 친문이다...

문재앙 당선 이후 국내 정치적인 발언도 서슴없이 한다. 뭐 이미 한국인이니까 그래도 상관없긴 한데.

한일무역분쟁 100일째 경과되던 날에 한일무역분쟁은 실은 아베의 똥꼬쑈에 불과하며, 실제론 일본의 실질적 경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피해가 크다고 주장했다. 물론 근거는 없다.

근데 애초에 논점은 단기적인 경제 피해는 둘째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이 일제 불화수소 없이도 완전히 자립할 수 있냐없냐가 논점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했다. 이 부분은 지금 반도체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이 분의 주장에 따르면 자민당 원숭이들의 목적이 한국의 일뽕 정부를 세우는 것이라는데, 사실 성공할 가능성은 터무니 없이 낮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새끼'에게 완전히 빠졌는지 일본 크루즈선에서 일본 불매운동 덕분에 한국인 감염자가 없었고, 일본 불매운동이 없었더라면 해당 크루즈선에 더 많은 한국인이 탔을 거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윤미향 폭로건에 대해 일본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례공천 못 받아서 열일하고 있는 중이다. 이래도 단순 '친한파'냐? 위안부 할머니의 폭로를 일본의 공작으로 주장하는 게 진짜 명예 좆본제국 신민이자 비밀 자민당원이 아닐까? 걍 정치병자일 뿐인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빨린다 반일하면서 일본인이라고 빨아주는 그분들은 도대체

자칭 일본통이라지만 유튜브에서나 볼법한 일본반응 뇌피셜만 발언한다. 그 코의 일본버전인듯 싶다.

최근에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윤석열 비난을 서슴치않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