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20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1200년부터 120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최충헌이 실권자였으며 이때 무신정권의 정점을 찍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호조 도키마사가 실각하고 호조 요시토키가 싯켄(집권자)으로 집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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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이 다스렸다. 남송이 쳐들어왔으나 막아내고 다시 화친을 맺었다. 이후 위소왕이 즉위했으나 이때부터 몽골이 금나라와의 군신 관계를 깨버리는데...

남송[편집]

한탁주라는 또라이가 무리하게 금 정벌을 주장해 쳐들어갔으나 존나 깨지고 화평을 맺는 조건으로 한탁주의 머리를 바침으로 해결되었다.

몽골[편집]

테무진이 모든 몽골 부족을 통일해 몽골 제국을 세우고 칭기즈 칸으로써 즉위했다. 이후 서하를 털어 복종시켰다.

인도[편집]

노예 출신의 쿠툽 웃딘 무함마드가 당시 인도 지역의 고르 왕조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첫 델리 술탄 왕조인 노예 왕조가 건립되었다.

중동[편집]

페르시아 지방[편집]

서요에서는 말제 야율직로고가 다스렸다. 몽골의 통일 전쟁에서 망명해 온 쿠츨루크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한편 호라즘의 알라 웃딘 무함마드가 고르 왕조를 약화시키고 페르시아와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했다.

이집트[편집]

아이유브의 알 아딜 1세가 십자군과 평화를 맺었다.

모로코[편집]

무와히드 제국이 이베리아의 기독교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선전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니케아 제국[편집]

비잔티움 제국과 서유럽의 사이가 나빠지다가 4차 십자군이 느닷없이 비잔티움 제국을 정벌하면서 제국이 해체되고 3개의 근본없는 국가들(라틴 제국, 이피로스 친왕국, 트라페준타 제국)과 니케아 제국으로 떨어져나왔다.

서유럽[편집]

이집트와는 평화를 맺은 한편 비잔티움과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져 4차 십자군을 느닷없이 비잔티움에 보냈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2세가 잉글랜드를 조질 각을 보고 있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존 왕이라는 멍청이가 즉위해 귀족들의 땅에 대해 멍청하게 대응하다가 결국 파문까지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