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4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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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400년부터 40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광개토대왕 치세로 백제와 가야, 왜 연합군을 격파하고 고구려의 전성기가 찾아왔다.

백제[편집]

고구려에게 존나 깨지고 찐따마냥 짜지게 된다. 405년 아신왕 사망 이후 전지왕이 일본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부여훈해가 섭정을 맡지만 부여설례가 부여훈해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했다.

이후 전지왕이 귀국하기 전 부여설례는 암살당하고 전지왕이 무사히 즉위했다.

신라[편집]

내물 마립간 때 고구려 응디에 붙으면서 실성 마립간도 고구려에 볼모로 보내졌는데 귀국하고 나서 고구려 볼모 생활이 좆같았는지 동생 조카 등을 볼모로 보내는 등 복수를 했다.

금관가야[편집]

이시품왕이 사망하고 좌지왕이 즉위했다. 좌지 ㅗㅜㅑ

일본[편집]

야마토국이 혼슈 섬 남부를 장악했다.

야마토에서는 스미요시에노나카를 제거하고 리추 덴노가 즉위해 산하 국가들을 통치하는 국사를 파견시켰다. 리추 덴노 사망 이후 한제이 덴노가 즉위했다.

덴노들 재위기간이 급격히 짧아지는데 국가가 발달하면서 역사 기록도 발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북위[편집]

탁발규가 북위를 성장시켰으나 말년에 폭주하고 아들인 탁발소에게 살해당하고 탁발소는 첫째인 탁발사에게 살해당해 탁발사가 황제로 즉위했다.

동진(초)[편집]

환현이 바보병신 사마덕종을 쫓아내고 국명을 초로 바꿨으나 유유에게 살해당하고 사마덕종을 복위시켰다. 이후 유유가 동진 정권을 장악했다.

굽타 제국[편집]

찬드라굽타 2세가 영토를 북인도 전역으로 확장시켰다.

사산 제국[편집]

야즈데게르드 1세의 치세로 동로마 제국과 친하게 지냈다.

동로마 제국[편집]

아르카디우스가 다스리다가 그가 사망한 후 테오도시우스 2세가 황제로 즉위했다.

서로마 제국[편집]

호노리우스가 다스리던 서로마 제국이 분리되자마자 게르만 족들의 침공으로 존나 털리기 시작했다.

로마 교회[편집]

인노첸시오 1세가 지도했으며 이 시기 교황은 정치와 외교에도 개입할 정도로 강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