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6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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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610년부터 61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수나라가 억지 국력으로 살수대첩에 힘을 쏟아부었으나 을지문덕이 수나라 병사들을 물귀신으로 만들어버렸다. 이후에도 수는 두번이나 더 쳐들어왔지만 전부 격퇴당한다.

영양왕 사망 이후에는 살수대첩에서 공을 세운 영류왕이 즉위했다.

백제[편집]

무왕 시기로 가잠성 전투에서 신라의 성을 빼앗았다.

신라[편집]

진평왕 시기로 백제와 전쟁했다.

일본[편집]

과거 백제가 일본이 수나라로 보낸 공문을 강탈한 일 때문에 관계가 나빠졌으나 다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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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이 폭정을 일삼고 무리하게 고구려를 침공하다가 국력을 탕진해버리자 이연이 세운 당나라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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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의 폭정에 대항해 고조 이연이 건국했으며 수나라를 조지고 당 왕조를 수립했다.

사산 제국[편집]

비잔티움 제국이 포카스의 폭정으로 쇠퇴한 틈을 타서 이스라엘, 시리아, 터키 지방을 정복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이슬람[편집]

610년경 섹스킹 페도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아랍 민족을 모아 이슬람교를 창시했으나 기득권층의 탄압을 받고 메디나로 이주했다.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편집]

이라클리오스가 폭군 포카스를 처형하고 즉위한 다음 공용어를 그리스어로 바꿔 비잔티움 제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프랑크 왕국[편집]

클로타르 2세가 다스렸다.

웨섹스 왕국[편집]

체올울프가 사망한 후 퀴네길스가 왕으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