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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파랑보다 덜 푸른 하늘색이나 하늘 그 자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면서 하늘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참고로 하늘을 거꾸로 하면 늘하가 됩니다. 늘하!(늘, 언제나 하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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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운전자가 일체화되는 그 순수한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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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런칭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이름의 유래는 현대자동차의 남양연구소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는 남양연구소가 현대의 심장이며 남양연구소에서 개발 및 기획을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N 브랜드 사이트 발췌)
그리고 해당 브랜드의 차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치밀한 검증과 단련을 통해 탄생되기도 한다.
횬다이가 AMG,M,RS를 따라 잡아 유럽시장을 노리고 만든 라인업이다.
처음 나왔을때 BMW M 브랜드 로고의 색상이 비슷하고 M과 N의 알파벳 순서, 발음 등이 비슷해 M을 뱃긴것이다 라는 주장과 폭스바겐에서 고성능 모델에 붙이는 R과 R 라인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폭스바겐의 경우에도 준고성능차량에 line을 붙이는 것이 똑같으니 그럴만도 하다
전에는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이라는 브랜드(i30,i40,벨로스터)를 팔았지만 결국 '팔리지않는 양산차 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가가 안좋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윾럽 시장 겨냥에 고성능 라인업이라서 현대가 작정하고 만든듯하다.
컨셉카로서는 그란 투리스모 등장 컨셉카인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한 컨셉카인 'RM15'를 기점으로 시작되며 본격적인 양산차 라인업은 'i30N'과 'i20N' 으로 시작된다. 현재는 RN30 컨셉트카가 나온 상황이다.
최근에는 아반떼에 N 브랜드 적용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이로 보아 N 브랜드는 평가가 나쁘지 않는 듯 하다. 기사 링크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생산 모델[편집]
- i30 N - 5도어, 패스트백. 전량 해외생산이라 한국 시장 판매 사실상 불가능.
- i30 N라인 - 5도어, 패스트백. 한국에서는 5도어만 팔리다가 2020년 5월부터 국내 판매를 포기했다. 차 자체는 여전히 국내생산이나, 페리는 수출만 하는 중.
- 투싼 N라인
- i10 N라인
- 아반떼 N라인 - 기존의 아방스 ad(xd 5도어와의 혼동 방지를 위해 코드네임 표기) 대체.
- 코나 N라인
- 아반떼 N - 뽕따색 N도 나왔다.
- 쏘나타 N라인 - N은 안 만든다고 한다.
- 코나 N
- i20 N (예정)
스타렉스 N(호주 횬다이 공돌이들이 홍보겸 심심해서 만든거다.)
펠리세이드 N(2020년 만우절 장난으로 나온 현대차 공식 합성짤 3개 중 하나.)
넥쏘 N(2020년 만우절 장난으로 나온 현대차 공식 합성짤 3개 중 하나.)
프로페시 N(2020년 만우절 장난으로 나온 현대차 공식 합성짤 3개 중 하나. 참고로 원본차는 컨셉카다.)
N 퍼포먼스[편집]
- 그랜저 - N 퍼포먼스 파츠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