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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편집]

Suction♂

아프리카코끼리- Loxodonta africana 아시아코끼리-Elephas ma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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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구동물상문
  • 척삭동물문
  • 척추동물아문
  • 유악하문
  • 사지동물상강
  • 포유강
  • 진수하강
  • 아프로테리아상목
  • 장비목
  • 코끼리과
  • 아프리카코끼리속/아시아코끼리속

에 속하는 동물이다.


코끼리는 무슨 그냥 고추같이 생겼다.

코를 주면 과자로 먹는다.

참외에 취약하다.

냉장고에서 자주 발견된다.

남자는 팬티 안에도 1마리씩 기르고있으며, 헬조선에서 코끼리를 달고 태어나면 강제로 징역 1년 6개월이 패시브로 주어진다.

ㄴ물론 내꺼에만 있다. 너희들은 안보이더라

ㄴ니가 툭하면 발기해서 그런듯 변태새끼 ㅇㅇ

거미줄에 잘걸린다

가랑잎을 탈 줄 안다.

고래랑 박는다

코와붕가! 코로세움!

똥을 우장창창 싼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코렁탕 주면은 코로 먹지요.

동물계의 울트라리스크. 갓끼리, 진정한 백수의 왕(사자꺼져) 아프리카 초원의 스탯깡패 만렙캐 사자고 악어고 코뿔소고 하마고 혼자서 다 처바른다. 야생의 서열 1순위 깡패. 게다가 무리까지 지어서 개노답. 게다가 머리까지 좋은 진정한 먼치킨이다.

불곰마저도 얘는 못이긴다.

유일한 천적이 총 이상급의 무기를 든 인간으로 칼로는 씨알도 안먹힌다 그냥 면도칼로 긁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사자가 존나 가끔 사냥하기도 하는데 조건이 많다.

0. 사자무리가 갓끼리를 사냥감으로 선택할 정도로 간절해야 한다.

1. 코끼리가 새끼여야함.

2. 사자무리가 존나 커야함.(숫사자가 2마리 이상이라던가. 사실 숫사자가 2마리나 참전한다는 점에서 거의 무리 전체가 와야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3. 사냥하려는 코끼리 옆에 성체 코끼리가 없거나 아주 적어야함.

근데 이러고도 실패할때가 많다. 즉 새끼코끼리한테 처발린다는 소리. 만일 성공한다고 해도 이미 만신창이가 되버려서 소식듣고 찾아온 하이에나들에게 다굴당해 코끼리와 사이좋게 죽기도 한다. 사자들 입장에선 엄청난 도박인 셈.

그러니까 코끼리가 새끼에서 벗어나 몸집이 좀 커졌다면 병에 걸리지 않는 한 맹수한테 사냥당할 일은 진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청소년 코끼리라도 사냥하는 경우는 가끔 있다. 보츠와나의 사부티에는 건기에 코끼리를 전문으로 잡는 30마리의 프라이드가 있다. 코끼리가 앞을 못 보는 밤에 사자무리떼로 와서 코끼리 등에 올라타고 물어뜯고 개지랄 다 떨긴 해도 일단 잡긴 잡는다. 하지만 이것도 조건이 까다롭다. 달이 뜨면 안되고 사자 무리가 27마리보다 많아야 하고 코끼리 무리가 5마리보다 적어야 한다. 하지만 심각하게 상처입은 성체 수컷을 빼면 성체 코끼리는 아예 잡지도 못했다. 즉 아프리카에서 가장 코끼리잡이에 특화된 사자들도 성체는 못 건든다는 거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짐승들의 좆템빨 앞에서는 얄짤없이 양학당한다

물론 너님이 총 하나 들쳐메고 코끼리앞에 가서 깝쳐도 된다는 건 아님. 다음날 잘 다져진 고깃덩이로 발견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근데 총도 엽총 산탄총 권총같은 허접한 총이면 모를까 군용 소총급이면 할만하고 기관총이면 코끼리 먹방 시전가능.

예전에 서커스단에서 성체 수컷 아프리카코끼리가 탈출했는데 M16을 무려 92발이나 쏴서야 겨우 죽였다. 으으... 따위 3발이면 죽일 수 있는 그 총으로 92발까지 버틴 코끼리 맷집은 진짜 개쩔었다.

ㄴ위 사례에 대해선 모르겠는데 타이크란 암컷코끼리는 실제로 권총탄 53발, 레밍턴 샷건에 슬러그 33발 처맞고도 살아있었다. 주변 주차된 차들을 죄다 곤죽으로 만든 건 덤. 타이크 인터넷에 쳐봐라.

더 옛날 1800년대 초반 영국에선 코끼리가 사람을 죽이자, 머스킷 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는데 89발을 맞고도 어디 맛간데 없이 경상으로 그쳤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창으로 코끼리 양쪽 귀를 찔러서 뇌를 공격해 죽이는데 이때도 20분 넘게 버텼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볼때 맺집이 존나게 쌔단 걸 알 수 있다.

호랑이사자가 고기먹는 동물이라고 해서, 코끼리가 풀먹는 동물이라고 해서 고기먹는 동물 > 풀 먹는 동물 이따위 개소리같은 공식을 내세워 호랑이사자가 코끼리보다 강하다고 박박 우기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도 고기를 먹는 동물이다. 그런데 정작 그 는 동물 전투력 랭킹에서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훨씬 약한 토끼보다도 더 아래인 그야말로 꼴찌다.

아래영상은 5살짜리 얼라코끼리가 성체 암사자14마리를 개 털어버리는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V7WuNWHe4&feature=youtu.be

새끼만 혼자 있었으니 그냥 실패정도로 끝났지 애미까지 있었으면 숫사자가 저만큼 댐볐어도 죄다 뚝배기 깨졌다.

생각보다 코끼리가 사자를 죽인 경우는 없는데 얘네가 오지게 빨라서 그런거다.

그리고 새끼가 사자에게 물려 죽어가는데 성체들이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이미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해서다.

호랑이가 성체 암컷 아시아코끼리 단독으로 잡은 적은 있었고 크게 부상당한 28살짜리 수컷이 당한 적도 있었다. 근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저게 다다. 100년전 기록까지 긁어모아도 호랑이가 성체 코끼리 잡은건 10건 될까말까다. 그니까 일반적으로는 아시아코끼리도 호랑이로부터 안전하다 할 수 있다. 몰론 아시아코끼리가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덩치가 작아서 호랑이가 매우 낮은 확률로나마 잡을수 있는거지 아프리카코끼리라면 호랑이는 코끼리한테 저항도 못하고 살해당할수 있다. 심지어 아시아코끼리 역시 호랑이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다닌다. 그나마 사자는 무리지어살아서 아성체 코끼리를 낮은확률로나마 사냥할수는 있지만 호랑이는 단독생활을 해서 코끼리에게 대적하지도 못한다.

인도 어느 동네에에서 자기 형제 자매들 죽였는지 기억했다가 동네에 와서 와장창하고 가는 일도 있다고 한다. 보복을 하는 것이다. 물론 정부에서 진압해서 죽이기도 하지만 끽해봐야 딱총 밖에 없는 시골 동네 사람들은 와장창하고 사람 밟아 죽이는 걸 구경만 해야된다.

여담으로 코끼리는 발바닥에 있는 존나 두툼한 뼈로 의사소통도 하고 진동 감지도 한다 디시인들보다 더 똑똑한 동물인 것 같다. 나도 디시인이니까 할 말 없다.

수컷 코끼리가 발정나면 존나 사려야된다. 이글을 읽는 인도인이든, 짱깨든, 디시인이든, 일베충이든, 네덕충이든, 씹선비든, 메갈년이든, 여시년이든, 나무위키충이든, 오덕이든, 멧돼지든, 사자든, 하이에나든, 코뿔소든, 성욕을 주체 못하고 염병하다가 저항하면 걍 밟아서 터트려버린다. 이때 발정난 코끼리가 코와붕가를 못하게 되면 지나가던 코뿔소를 잡아다 오나홀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진짜로. 원래 이걸 늙은 틀딱 수컷 코끼리들이 급식 수컷 코끼리의 성욕을 제어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사람들이 상아를 구하니 뭐니하면서 크고 아름다운 상아를 지닌 늙은 수컷부터 죽이자 젊은 수컷 코끼리들이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하게 된 거라고. 발정난 파워후 급식충들 한무리가 싸돌아다니는데 경찰이고 선생님이고 동네 꼰대랑 공권력이 다 죽었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이게 악순환이 되어 제대로 번식을 못하게 될 뿐더러 멸종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당장 비슷한 습성을 가졌던 매머드의 멸종 원인 중 하나가 이것을 든다고 한다.

너가 차에 타고 있을지언정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방심한다면 눈깜짝할새에 니가 타고있는 차 트렁크에 자지를 비비는 코끼리를 보게 될 것이다

ㄴhttps://youtu.be/pRLI7CMYri8 이 영상 봐라. 차를 장난감마냥 훅하고 차제를 전부 들어올린다. 차에 타고 있으면 백퍼 끔살난다. 차라리 차 버리고 티는게 낫다.

ㄴ 코끼리도 말처럼 대물이냐?

ㄴ그냥 긴게 아니라 5번째다리 수준임.

가끔 척추가 절단난 코뿔소 시체가 발견된다고 한다. 코뿔소의 표정을 알아먹을수는 없지만 아마 아헤가오를 하고있지 않았을까 추정된다.

빠르기도 존나게 빠르다 야마 돌아서 작정하고 달리면 50 정도 찍는데 그냥 트럭 하나 굴러 간다고 생각해라

야생동물 좀 관심 있는 새끼라면 다 알겠지만 지가 머튽인걸 아는지 모든 행동에 무거운 카리스마가 있다

대신 큰 덩치 때문에 선회성이 안 좋으니 만일 성난 코끼리가 쫓아오면 지그재그로 도망가라.

옛날에 마냥 똑같이 길들여서 전쟁터에 나와서 타고다니기도 했다.

마기병(馬騎兵)을 통상적으로 기병이라고 했는데 그 이전에는 우기병(牛騎兵)이라고 해서 소타고 다니면서 싸우는 기병을 사용했고 편자가 발명된 이후부터 마기병을 사용했는데

상기병(象騎兵)의 경우는 코끼리가 덩치가 매우 커서 돌격력이 장난이 아니게 좋은 대신 여물을 먹는 양이 매일같이 집채만큼 먹어치웠다.

그래서 인도, 중국 남부지역(삼국지에서는 아마 목록대왕이 타고 다녔다고 나올거다.) 등등 제한된 나라에서만 상기병을 사용했다.

조선의 경우 임진왜란이 끝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다. 광해군이 제위중인 시기인데 일본에서 코끼리를 공짜로 줬다.

그런데 이 코끼리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코끼리를 데리고 있는 고을마다 재정이 파탄나버렸다. 심지어 이 코끼리의 성깔도 존나 불같아서 코를 휘둘러서 관리도 많이 패죽였다.

그래서 대신들이 코끼리를 죽이자고 계속 상소를 올렸는데 그래도 광해군은 어떻게든 코끼리를 살려서 키워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충청도 어디로 유배된 뒤 그쪽 고을 사또가 코끼리의 여물을 감당못해서 결국 그 코끼리는 굶어죽었다.

칼방원때하고 갓종머왕니뮤 때도 코끼리 있었지 않냐?

이 녀석이 싸움을 잘하는 진짜 이유[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그냥 덩치빨이다. 크니까 쎈거다.

똑바로 서면 키가 9m나 되기 때문에 높이 4m밖에 안되는 시베리아 호랑이도 주먹 한 방으로 피떡 부침개로 만들어줄 수가 있다.

반대급부로 이 녀석 덩치가 강아지만하면 사람한테도 얻어터진다. 멧돼지만하면 호랑이한테 털린다.

코로 최대 2500Kg를 들어올릴 수 있다. 사람으로 치면 자기 몸무게의 1/3~1/2를 들어올리는 게 된다. 물론 코끼리는 코로 들어올리고 사람은 손으로 들어올린다는 게 다르지만 사람이 덩칫값 못하는 동물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현생 생물 중 얘보다 덩치가 더 큰 동물은 바다 생물인 고래고래상어밖에 없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위 문단의 반박[편집]

어떻게 씨발 단 5문장중에 맞는말이 하나도 없냐 이래놓고 니들이 남간을 깔 처지가 되냐?

일단 코끼리의 강점은 그 거대한 덩치도 물론 있고, 그것이 주요 장점 중 하나는 맞다. 그런데 과연 덩치빨 하나로 육상생물의 제왕이 될 수 있었을까? 당장 말코손바닥사슴의 성체는 최대 800kg로 호랑이의 2배가 넘는데도 말코손바닥사슴 수컷성체가 호랑이를 이기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ㄴ뭐가 쉽지않아 불곰도 못건드는게 말코손바닥 사슴인데

자연계에서 덩치빨은 꼭 절대적인 게 아니다. 애초에 사육되는 육우(肉牛)는 1톤을 넘기는 개체도 있다. 그런데 육우가 호랑이를 이길 수 있을까? 실제로 붙은 사례는 없지만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호랑이 성체는 평균 2.5~3m에 300으로 아무리 커봤자 400 kg 이상을 넘지 못한다.)

ㄴ예전에 호랑이랑 소랑 좁은곳에서 싸움시킨적 있었는데 호랑이가 죽었다.기습이 아니면 체급이 위일수록 절대적으로 강함

ㄴ 지랄 영상 가져와봐. 가우르도 혼자 사냥하는게 호랑이다. 보면 거의 일대일이다.

코끼리는 후피동물이라 가죽이 상상 이상으로 두껍다. 마치 자주포나 전차/장갑차의 장갑(裝甲)처럼 단단하고 질긴 가죽이 코끼리의 전신을 감싸고 있는데, 이 가죽은 이빨은 고사하고 소형 탄환도 막을 수 있을만큼 두꺼운 재질이다. 실제로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코끼리를, 엽총 30여 발을 쏴서 간신히 저지한 사례가 있다. 호랑이와 사자의 치악력과 이빨은 코끼리의 가죽을 뚫기에는 부족하다. 암사자의 경우 하마에도 쩔쩔매는데 하마는 가죽이 두꺼워서 그런 게 아니라 가죽 아래로 엄청나게 두꺼운 지방층이 있는 것이라 그 메커니즘이 다르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호랑이와 사자는 치악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 호랑이와 사자 모두 하이에나보다도 치악력이 약하다. 사실 호랑이나 사자, 딩고나 늑대는 먹잇감을 사냥할 때 뼈에서 고기를 뜯어내 먹고 뼈를 남겨두지만 하이에나 같은 경우는 어지간한 동물은 뼈째 씹어먹는다. (애초에 하이에나는 프레데터라 남이 남겨둔 시체를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진화한거다.) 물론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 한곳을 집중적으로 계속 물어뜯으면 상처는 낼 수 있지만, 애초에 코끼리가 그렇게 물어뜯기는 동안 가만히 있을까? 이렇게 코끼리 가죽이 단단하기 때문에 상아를 채취하는 밀렵꾼들은 그냥 돌격소총을 가져와 냅다 갈겨버린다.

또한 코끼리는 거대한 상아가 있다. 현재는 외적인 이유로 상아가 작아지거나 상아가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 코끼리 개체가 늘고 있지만, 상아는 2m가 훨씬 넘고 날카로우며 강력하다. 앞서 코끼리 가죽이 존나게 두껍다고 떠들었는데, 코끼리끼리 싸우면 상아로 상대방을 피투성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자연계 지상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코끼리를 피투성이로 만들 수 있는 동물은 코끼리밖에 없다. 상아는 1톤 이상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만약 코끼리가 멧돼지만하더라도 미친듯이 두꺼운 가죽과 날카롭고 강력한 상아 때문에 호랑이가 건드릴 만한 동물이 못된다. 실제로 멧돼지 성체는 90kg정도인데 유아기의 코끼리는 150kg정도 된다. 2배정도 차이나지만 유아기 코끼리를 암사자 10마리가 넘게 덤벼드는데도 상처 하나 없이 다 쫓아버리는 다큐멘터리 영상도 있다. 얘는 상아도 없고 가죽도 성체보다 연하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그나마 상아에 비벼볼만한 흉기를 지닌 코뿔소는 오늘도 코나홀 신세다. 하지만 상아때문에 밀렵당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큰 상아를 가진 개체 위주로 도태되면서 작은 상아를 가진 유전형질이 살아남는 경향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상아가 없어도 세다. 코로 몇백kg를 들어올릴 정도로 코 힘이 세다. 즉 코로 한대 후려치면 어떤 육지동물이라도 절대 생명을 보장 할 수 없다.

애초에 그렇게 줄인다는 전제 자체가 비합리적이다. 5톤 코끼리를 100kg로 축소한다는 건 50배 정도 줄인다는 뜻인데 만약 호랑이를 50배 줄여놓으면 나무늘보나 개미핥기한테도 쳐발릴거다.

그리고 코끼리의 신체구조가 호랑이나 사자의 공격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앞서 말한 말코손바닥사슴은 800kg가 넘는데도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데, 말코손바닥사슴을 호랑이가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기회를 보며 도사리다 한번에 파고들어 목을 물어버린다.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즉사한다. 그런데 코끼리의 신체구비례상 목이 아주 짧고 목 주변 근육이 매우 두터우며 위치가 높아, 이렇게 목을 단번에 물어버리는 식육목 특유의 사냥법이 전혀 통하질 않는다.

코끼리의 몸길이는 7~8m가 한계이며, 코로 2.5톤은 커녕 1톤정도밖에 들어올릴 수 없고, 현생 생물 중 코끼리보다 큰 생물이 고래밖에 없다는 건 씹지랄인게 동물만 따져도 고래 말고도 고래상어(얘는 어류다)나 대왕오징어류는 코끼리보다 더 크다. 그리고 길이만 따지면 일부 특이종 해파리가 더 길다. 그리고 현생 생물 중 '식물'을 포함하면 코끼리보다 큰 개체는 얼마든지 널렸따리 널렸따. 길가에 널린 가로수만해도 코끼리보다 훨씬 더 크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편집]

기본적인 방법[편집]

1.냉장고 문을 연다.

2.코끼리를 넣는다.

3.냉장고 문을 닫는다.

기본적인 방법 2[편집]

1.코끼리만한 냉장고를 만든다.

2.넣는다.

싸이코패스의 방법[편집]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1. 코끼리의 팔, 다리, 몸통, 머리, 코를 칼로 분해한다.
2. 코끼리의 각 부위를 검은봉투에 개별로 포장한 뒤 냉장고에 넣는다.
3. 바닥에 묻은 피를 대걸레로 닦고 피묻은 칼은 신문지와 노란 테이프로 칭칭 감은 뒤 쓰레기장에 버린다.

ㄴ 나도 분해한다 까지는 생각했는데 그 뒤는 다르네.

교수님의 방법[편집]

그외[편집]

냉장고 안에 코끼리를 넣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