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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Day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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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활동했으나, 딱히 퇴물이 되지 않고 계속 잘나가거나,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놈입니다.
그러니 닥치고 이 분의 똥꼬나 빨길 바랍니다.

개요[편집]

캐나다의 포스트 그런지 록 밴드. 그 전신 밴드는 리드 싱어 아담 곤티어, 드러머 닐 샌더슨, 베이시스트 브래드 월스트와 두 명의 기타리스트로 이뤄진 Groundswell이었다. 캐나다에서는 니켈백 다음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밴드인데 한국이 록이 비인기 장르라 그런지 아는 사람이 정말 없다. 2003년에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현재까지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냈다. 현재는 탈퇴한 리드 싱어 아담 곤티어는 가창력은 떨어지는 편인데, 타고난 목소리는 중후하고 호소력 있으면서도 시원하게 내지르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Three Days Grace 팬들 중에서도 아담 곤티어 목소리 듣고 좋아한 사람들이 상당수다.

때문에 아담 곤티어가 탈퇴하고 새 리드 싱어 맷 월스트(베이시스트 브래드 월스트 남동생)가 왔을 때 실망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아담 곤티어와 현재 리드 싱어 맷 월스트의 목소리 스타일은 굉장히 많이 다르다.

아담 시절노래 듣고싶으면 2집 one-x 앨범 찾아 들어봐라. 수록곡 퀄리티 ㅅㅌㅊ

보컬 바뀌고 6집 outsider 앨범 괜찮게 뽑았다. 이전 앨점보다 밝아진게 특징

탈퇴한 아담 곤티어는 Saint Asonia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추천곡[편집]

빠르고 하드한 노래라면 Break, Home, Animal I have become, Riot, Going Down, The Mountain, Painkiller

어두운 느낌의 노래라면 Pain, World So Cold, Get Out Alive

밝은 느낌의 노래라면 The Good Life

중후하고 철학적인 노래를 찾는다면 The High Road

주로 어두운 음악을 하는 얘네들이지만 그래도 사랑 타령을 찾는다면 Lost i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