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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고정직님의 2022년 1월 9일 (일) 22:37 판 (→‎한국 교육에서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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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개요[편집]

만인 vs 만인 투쟁

헬지구에 존재하는 만악의 근원.

그리고 헬우주에도 존재한다.

외계인들이나 인류나 씨발 하는 짓거리 보면 참...

즉 서로 하는 일을 방해하고 중상모략하고 싸우고 헐뜯고 왕따시키고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고 그 결과물은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이 다 가져가고

축복받은 자들이 저주받은 자들을 갈구고 탄압하고 조롱하고 착취하고 구타하고 죽이는 그 모든 악행들의 총 집합체이다.

사실 인공지능 새끼들도 탄생 때부터 모든 진리를 그냥 통찰하고 있지 않으므로 경쟁을 통해 더 나은 헬공지능을 가려내는 시스템을 가지도록 만들어 질 수도 있다.

현재도 그런 방식을 채택한 인공지능들이 생각보다 많다.

상세[편집]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쟁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하는데 막말로 서로 방해하고 욕보이고 따돌리고 내려깎는게 과연 사회발전에 도움이 될까?

진지빨고 써 주자면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인간의 '니즈'이다.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과 협동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 경쟁은 최소한 ㅎㅌㅊ 새끼들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ㅎㅌㅊ는 개소리고 ㅅㅌㅊ고 ㅎㅌㅊ고 ㅈㄹ이고 과열된 경쟁으로 제로섬을 넘어 누가먼저 뒤지나하는 치킨런으로 말라뒤져가는게 현실인데 뭔 정신나간 주장이신지? 하다못해 금수새끼들도 경쟁은 한정된 기간동안, 한정된 자원에 대한 긴박 상황[예:발정기]인 경우 등을 제외하면 피하는데, 더러운 현대인새끼들은 굶어뒤지거나 지들끼리 돌로 처죽여야하는 긴박한 상황도 아니건만 사시사철 주야불문 천년만년 경쟁질만 처할라고 자빠지니까 쐬가빠져 뒤질라하지 시발.

경쟁은 포화가 심해서 수단이 없을때 어쩔 수 없이 쓰는 카드지 어느 정도 할만하면 경쟁보단 무조건 협동이 이득이다. 막말로 두 사람이 100평의 땅에 농사를 짓는다고 할 때

50평씩 나눠서 따로 관리하는 거랑 100평을 그냥 둘이 같이 번갈아가며 하는 것 중 어느게 더 편할까? 겉으로 보기엔 50평을 둘에게 따로 주는게 편해 보여도, 실제론 항상 농사짓는데 모든 시간을 투입할 수 없기에 여러 사람이 서로 돕는 편이 더 나은 것이다.

지랄 다른 새끼를 노예로 만들고 땅과 재산을 약탈해서 내 개인적 소득과 재산을 늘리는 편이 낫지.
'지랄 다른 새끼를 노예로 만들고 땅과 재산을 약탈해서 내 개인적 소득과 재산을 늘리는 편이 낫지.' ㅇㄱㄹㅇ 경쟁 좋아하는 인간들의 평균 마인드임. 그리고 총생산량과 효율로 봤을 때는 경쟁이 개 병신이고, 개인적 소득 중심으로 노예를 부리며 착취하면 그새끼만 배부르고 등따숩지 총생산량 씹창난다. 니는 노예제가 얼마나 효율이 병신인지 안배웠냐? 그리고, 대게 너같은 머저리새끼가 백이면 백 십팔이면 십팔아 착취되는 입장에만 놓였지 착취하는 새끼는 못되거든? 너 자신을 알라 노답인생아

경쟁은 폭력을 휘두룰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내가 힘 길러서 저새끼 반드시 조진다...)

그것보다 걍 선천적으로 이유없이 남을 조지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경쟁 등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별 괴이한 명분을 다 만들어 이웃 침공하는 새끼들이 널렸다

현재도 나보다 병신인 게 죄다!라며 약자들을 조지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은근 많다

경쟁은 조직력을 망치는 근본이기 때문에 쓰레기인 것이다.

멀리 갈 것조차 없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의 아르헨티나 축구팀이 딱 좋은 예시네.

맨 경쟁만 존나 쳐해서 자멸한 새끼들이 2002년의 아르헨티나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에르난 크레스포는 항상 화합하지 못하고 지들끼리 존나 경쟁만 쳐해댔다.

그 결과 뭔 사태가 벌어졌냐 하면 두 선수가 같이 서로 도와서 뛰어줬으면 잉글랜드 따위 그냥 격침시키고 그 죽음의 조에서조차 3전 전승을 할 수가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는 2002년 뺀 나머지 모든 월드컵에서 아무리 지랄같은 조에 넣어도 무조건 1등했다.

그런 팀이 지들끼리 내부경쟁 쳐하느라 서로 화합하지 못해서 고작 잉글랜드 나부랭이 따위 촌극에 말려들어 패널티킥 먹고 말아먹었으며 스웨덴 나부랭이 그 강호도 아닌 팀에게조차 질질 끌려다닌 끝에 16강을 못 갔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정신차린 아르헨티나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를 방출했을 뿐인데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6-0으로 절단내고 조 1위로 16강 갔다.

이렇듯 내부경쟁은 세계최강팀을 조별리그 광탈시킬 정도로 좆병신인 것이다.

다만 미래에는 아무리 경쟁해봤자 인간 머가리 성능을 높이지 않는한 인공지능에게 밀릴지도 모른다.

학업, 취업 이런 거 뿐만 아니라 게임에서까지 죄다 경쟁질을 하다 보니까 즐겜을 할 수가 없다. 씨이잇팔

한국 교육에서의 경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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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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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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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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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헬조선에서의 경쟁 수준은 매우 심각하다. 취업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학교 입시가 경쟁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에 흔하디 흔한 경쟁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괜히 입시지옥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고, 학생들이 공부에만 미쳐살아서 체력도 약해지고 정작 내가 뭘 잘하는지, 진로를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 모른다.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죽어라 시키는 것도 문제고. 기성세대들이 학생 때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마냥 잔소리를 해대는 이유가 바로 이 경쟁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공부만 죽어라 하는 고인물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그래서 수능 문제가 더 어려워지고 좆같아지고 타임어택 식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자들은 경쟁노오력재애능을 매우 좋아해서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경쟁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경쟁에서 앞서나가면 신분이 금수저 혹은 은수저 급으로 올라가지만, 경쟁에서 뒤쳐지면 신분이 흙수저 혹은 똥수저 급으로 내려가고 기득권자에 대한 심한 반감이 생겨서 죽창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근데 헬조선에서 부익부 빈익빈, 즉 빈부격차 때문에 신분이 올라가는 건 쉽지 않다. 내려가는 건 쉬워도. 단, 금수저라면 내려가는 것도 항상 쉽지는 않겠지만.

그러니 다들 미리 죽창 제조술부터 익혀두자. 여러모로 유익하다.

금수저들이 매우 좋아한다. 그들은 경쟁 성애자이다. 흙수저들이 서로 싸우는걸 보고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원래 싸움은 좆밥새끼들 싸움이 최고라고.

한국인들이 머저리인 이유가 뭐냐 하면 내부경쟁이 조직력을 망치는 원인인데 그걸 모른다는 것이다.

ㄴ 근데 알면서도 조직문화 때문에 함부로 고치려 했다가 또 반발이 일어나서 못 고치는 것일수도 있다.

히딩크 성님이 조직력에 몰두해서 경쟁을 근절시켜서 4강 갔는데 히딩크 성님 떠난 후에는 다시 내부경쟁만 종아하다가 아르헨티나가 도와줘서 16강 간 2010년 월드컵 빼고는 또 맨날 조별리그 광탈이다.

한국의 단체는 어느 단체든 공통으로 조직력같은 거 1개도 필요 읎따.

내부경쟁을 지랄 좆같이 좋아해빠져서 내부경쟁에서 살아남은 스펙인간 새끼만 좋아한다.

문제는 미래가 상당히 어둡다는 거다. 좆빠지게 노오력해서 들어가려했더니 인공지능이 차지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그렇기에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직업을 차지하게 하여 인간이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경쟁의 순기능과 역기능[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나치지 않은 경쟁은 오히려 전체적인 능률 상승을 가져온다. 오히려 경쟁이 아예 없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능률을 높일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망하게 된다.

그렇게 경쟁을 통해서 능률을 키워나가고 협동을 동반하여 큰 목표를 이루어내는것이 경쟁의 순기능이 되겠다.

그런데 경쟁이 지나치고 과열되다보면 원래의 목표보다는 남을 어떻게든 꺾어누르자가 되고 자기가 노오력해서 올라갈 생각보다는 남을 나보다 아래로 끌어내리는 방법 같은 왜곡된 경쟁이 생기기 시작한다.

거기에 손을 대면 안될 영역까지 손을 대게 된다. (게임같은 넷상이면 각종 핵, 교육 같은 현실이면 무조건적인 금전력, 지나친 개입)

그렇게 금단의 영역까지 손을 대고 왜곡된 경쟁은 전체젹인 능률 하락을 불러일으킨다.

둠조선이 이에 해당된다. 과열되다못해 금단의 영역까지 손을 대서 생긴 왜곡된 경쟁.

p.s 왜곡된 경쟁이 더욱 심화되면 정상적인 경쟁력으로는 승부가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라도 금단의 영역에 손을 대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