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난도

조무위키

imported>Legend0523님의 2022년 4월 26일 (화) 23:37 판 (내추)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파일:Dd.PNG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놈을 보거든 즉시 정의의 사도를 호출하십시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로 인정받은 상류층을 다룹니다. 당신은 꿈도 꾸지 못할 만큼의 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소개[편집]

현재 열정페이 문화의 이론적 기반을 설명한 인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년실업에 대해 사회과학적 현실 진단과 대안을 갖고 있지만 사회적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며 입을 다물었다.

ㄴ본인은 우리같은 비천한 인생을 산 적이 없는데 청년실업이고 지랄이고 알게 뭐냐? 답은 자살이다!

당연하지 말 못하지 현실적 대안은 탈조센밖에 존재하지 않아

이름 그대로 온몸을 전기톱으로 난도질해 쳐죽여야 한다.

아푸니카 촌충이라는 기생충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난도 교수의 정력[편집]

1963년 서울 특별시 출생. 마포 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김난도 교수의 부친은 검사 생활을 오랫동안 하던 엘리트 법조인이었다.

부른 배를 부여잡고 '행정고시를 공부하다 잘 되지 않는다'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고의 고난과 역경이자 누구도 겪을 수 없을정도의 고통스러운 실패를 겪었다.

상심한 채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미국 행정학 대학원유학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80년대에 유학을 하고 돌아왔다.

아 글만 봐도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피나는 고생을 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 교수직에 임용되었다.

법학과도 아니고 행정학과도 아니고 소비자아동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1년 동안 강사 생활을 했다. 이 시기를 그는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 중 하나라고 술회했다.

솔직히 고통스럽고 또 고통스러운, 80년대 인생의 가장 바닥에 있다는 유학을 갔다와서

바로 교수가 되어도 충분히 고통스러울 판에 강사를 1년이나 하고 교수가 되다니 그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본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의 고통은 이게 끝이 아니다.

그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는 자기와 똑같은 금수저 집안 친구들이 군대를 면제받았을 때 자신은 군대를 면제받지 못해서 결국 장교로 끌려갔다. 그것도 6개월 석사장교로 말이다. 불쌍하기 그지없다.

특히 장교를 하면서 30km 행군을 한 것은 위의 고통스러운 인생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생의 위기라고 말한다. 자기 부하 병사새끼들이 말을 드럽게 안 들어먹어 자기가 생전 처음으로 직접 쌍욕에 얼차려까지 주고 구타 가혹행위도 하며 군기 확립을 위해 힘썼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 아니 세계 최고의 고통 중 하나인 이것을 청춘이기 때문에 이겨냈다.

존경스럽기 짝이 없다.



몇 년 전에는 호암교수회관 관장으로 재직 중에 회관 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에 앞장섰다는 의혹이 있다.[[1]] [[2]]

청춘들에게 유학이나 1년 강사 후 학과 만들어서 교수 취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이 겪은 고통의 반의 반이라도 겪어보라는 마음 씀씀이가 고와 죽겠다. 크... 감동




물론 정당한 비판은 언제든지 괜찮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인 용어나 비난은 자제하자. 고소각 좀 재고살자. 난 경찰서 가기 싫다.

참고로, 김난도 교수의 저작 혹은 작품인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비판이나 평론은 고소각이 아니지만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런 공연성이 있는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모조리 고소각이다.

결론은 그냥 텍사스에서 전기톱으로 난도질해라.

그래도 그나마 트렌드 코리아는 괜찮은 책이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