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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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1996년 9월 문민정부(김영삼 정권) 시절 일어난 북한 도발 사건. 무장공비들이 강릉 부근 해안에 잠수함으로 몰래 들어오려다 좌초하고 뽀록난 뒤 몇 달 동안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발악하다 결국 한 명 생포 외에 전부 뒈짖했다.

작전 중 도망가던 공비들이 싸리비 꺾던 2사단 장병 하나(표종욱 일병)를 잡아서 고문하던 끝에 모가지 따서 시체를 은닉했는데, 우리 병신 국방부는 당시 상황도 생각 안 하고 덮어놓고 탈영했다고 단정을 짓고 유족들을 존나 들볶았는데, 나중에 그 공비들을 사살한 뒤 심문하던 수첩 발견해서 겨우 시체 찾았고 뒤늦게 유족들한테 머리 꽝꽝 박았다. 웃기게도 공비들 중 한 놈이 표종욱 일병의 전투복을 입고 있었으며 표종욱 일병은 팬티만 입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침투 목적[편집]

김동원 대좌 같은 공화국 2중 영웅이 투입될 정도면 굉장히 중요한 작전이라는 얘기이다. 김동원은 계급만 대좌지, 실질적으로는 장군이나 다름없었다.

1996년 10월에 춘천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었는데 김영삼 당시 대통령은 이 전국체전에 가서 개막식 때 연설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들은 잠수함으로 강릉에 가서 침투조를 강릉에 내려놓고 항해조는 복귀하기로 했다. 그러면 항해조는 집에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면 되고 침투조가 민간인으로 변장한 뒤 강릉에서 춘천까지 도보로 이동한 이후 침투조는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가해서 갖고 온 짝퉁 M16을 이용해서 김영삼에게 헤드샷을 갈기려던 것이다.

침투조는 티셔츠, 청바지, 남방, 면바지 등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는 옷을 입고 전부 낚싯가방을 하나씩 지참했는데 낚시 동호회인 것처럼 위장해서 침투하기 위함이었다. 문제는 좌초한 게 신고를 당한 탓에 무장공비인 게 들통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탑승한 잠수함이 원산에서 출발해서 강릉에 도착했는데 잠수함이 강릉에서 정박이 아닌 좌초를 하고 만다. 결국 침투조는 원래대로 침투하게 되었지만 복귀할 방법이 없어진 항해조도 덩달아 침투조를 따라 침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침투가 발각되는 바람에 침투조는 항해조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결국 침투조로 전환이 불가능한 항해조 요원들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 하고 국군과 전투를 치르게 된 것이다. 침투조로 역할 전환이 가능했던 잠수함 함장 정영구 중좌, 잠수함 부함장 류림 소좌, 통신장 원흥천 대위, 기관장 만일춘 중좌, 부기관장 박태홍 대위는 항해조에서 침투조로 역할이 전환되었다.

무장공비 명단[편집]

불필요한 인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들끼리 팀킬했다. 이 인원 중 리광수 하나 빼고 전부 공화국 영웅이 수여되었다.

  • 대좌
  • 김동원(50): 해상처장이며 공화국 2중 영웅이었다. 팀킬당했으며 그걸로 공화국 3중 영웅 + 소장으로 추서되었다. 참고로 이 새끼보다 공화국 영웅 급수가 높은 건 4중 영웅인 김일성과 김정일 돼지고기 부자밖에 없다.
  • 상좌
  • 김강훈(48): 해상부처장. 팀킬당함.
  • 중좌
  • 만일춘(48): 기관장. 김동원 대좌가 팀킬당한 후 그 역할을 승계받았다. 국군에게 사살당함.
  • 정영구(42): 함장. 국군이 던진 수류탄에 의해 말 그대로 찢어죽임을 당했다.
  • 소좌
  • 신영길(34): 정치장교. 팀킬당함.
  • 류림(38): 부함장. 국군에게 사살당함.
  • 대위
  • 리영호(29): 항해장. 팀킬당함.
  • 김승호(31): 승조원. 팀킬당함.
  • 원흥천(34): 통신장. 국군에게 사살당함.
  • 박태홍(31): 부기관장. 국군에게 사살당함.
  • 김연호(36): 전투원. 국군과 총격전 중 국군이 이 새끼 면상에다 조준사격을 했는데 이 새끼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뺨에 명중되어 총알이 뒷통수를 뚫고 나가서 즉사함.
  • 상위
  • 송동철(31): 승조원. 팀킬당함.
  • 한민섭(30): 전투원. 국군에게 사살당함.
  • 김창복(29): 전투원. 국군에게 사살당함.
  • 김영일(30): 전투원. 행방불명.
  • 리광수(31): 전투원. 국군에게 생포당한 후 귀순함.
  • 중위
  • 김동현(27): 승조원. 팀킬당함.
  • 량봉선(29): 전투원. 국군은 이 작전에 특전사(3공수)도 투입했는데 특전사 3공수 지역대장(소령)[1]이 얘네들에게 항복을 권고했다. 무장공비 측에서는 지역대장이 직접 오면 항복하겠다고 하자 지역대장이 공비들에게는 10을 세는 동안 상의를 탈의하라고 하면서 10을 세고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10, 9, 8... 이렇게 세고 있었는데 3을 셋을 때 이 새끼가 총을 쏘는 바람에 깜짝 놀란 국군(그 지역대장의 부하들)은 뇌보다 손가락이 훨씬 먼저 반응해 반사신경으로 방아쇠를 당겨버렸고 이놈 포함해 3명의 공비를 사살했다. 반사신경으로 총을 쐈기 때문에 국군 3공수 장병들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공비 시체 3구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걸 하염없이 보고 있었다.
  • 소위
  • 변의정(27): 승조원. 팀킬당함.
  • 리영철(27): 승조원. 팀킬당함.
  • 김철진(27): 승조원. 팀킬당함.
  • 박정관(27): 승조원. 팀킬당함.
  • 리철진(28): 전투원. 국군에게 사살당함.
  • 리광철(?): 전투원. 표종욱 일병을 잡아다 교수시킨 뒤 그 옷을 빼앗아입고 다녔다. 국군에게 사살당함.
  • 정성훈(?): 전투원. 국군에게 사살당함.
  • 안경섭(?): 전투원. 국군에게 사살당함.

지나가던 아재의 썰.ssul[편집]

이건 내가 군생활 할 때 당시 여기 작전에 참여했던 아재한테 들은 내용인데, 이 노인네는 10년 전에 원사(진)이었으니까 지금이면 이미 전역하고 뒤졌을지도 모르겠다. 자기 경험담으로는 걍 개판이었다고 한다.

당시 주민들이 군인들 고생한다고 음료수, 주전부리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백 박스를 쌓아두었다. 이때 수색하는 일반 땅개들은 전투식량 좆같은 거 먹기 싫으니까 군장에 그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감. 근데 산 타고 수색하는데 힘이 안 들겠냐? 슬슬 다리 힘도 풀리고 군장은 무거워지니까 너도나도 맛대가리 없는 전투식량이나 음료수 캔처럼 무거운 걸 버려버림ㅋㅋ

ㄴ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파라콰트를 탄 전투식량을 따로 제조한 뒤 고의로 버리게 한다. 그럼 공비들이 그거 먹고 하늘나라 가서 어버이 수령님 품에 안기겠지. 옥졸들의 쇠방망이를 얻어맞아가면서 말이지.

그걸 무장공비들이 줏어먹고 다니면서 존나 오래 버텼다. 공비들이 울 군대 비상식량 먹고 버틴 건 당시 뉴스에도 나온 내용이라 구라는 아닐 듯. 그리고 이 무장공비 새끼들이 좆같이 안 잡히고 시간이 점점 지나는데 사실상 대부분 일반 땅개들인데 겁이 안 날까. 밤이 되면 어느 순간 공비 새끼가 갑툭튀해서 목에 칼 긋고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존나 커졌다고 한다. 그래서 팀킬 사건도 났다고 함. 새벽에 장교 새끼가 부스럭거리면서 돌아댕겼는데, 경계 서는 병사는 그 소리 듣고 무장공비인 줄 알고 개쫄아서 암구호를 댐. 근데 장교 새끼는 꼴에 지휘관이라고 암구호 대답 안 하고 '중대장이야 이 새끼야' 이 한마디 내뱉었다가 그 병사한테 총알 세례 받고 주님 곁으로 갔다는 썰도 들었다.

ㄴ 걔 홍동진 대위(학사 21기)잖아. 병사 오사격으로 하늘나라 간 장교는 홍동진 대위 한 명이다.

그러니까 암구호 잘 대답해라.

ㄴ 걍 장교가 븅신이네

ㄴ 그 상황에서 암구호 안 댄 게 잘못이지. 지도 당황해서 까먹었으면 제 자리에 정지하고 양손 들고 자기 확인하라고 하든지 침착하게 해야지 꼰대 기질 나와서 버럭! 하고 난리를 쳐서 가뜩이나 신경 날카로운 경계 상태인데 그 따구로 해?

ㄴ 나도 그때 땅개였던 삼촌한테 들은 좀 허무한 썰이 있음.(어느 정도 걸러 들어라. 허풍이 심한 양반이라서 원래 사건에서 좀 부풀려 나한테 들려줬을 거임.)

위 아재가 말했듯이 당시 사람들이 완전히 쫄았다고들 한다. 삼촌이 있던 부대도 경계 서는데 갑자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난 거임.

가뜩이나 쫄리는데 그런 소리가 나자 들고 있던 총을 정신없이 난사하고 수류탄 까지 날렸다 함. 근데 그담날 보니 거기에 피떡이 된 고라니 한 마리가 있었단다. 그만큼 그때가 긴박했단다.

저때 작전 중인 산에 성묘를 가려면 태극기(피아식별 목적)와 주민등록증(불시검문시 제시 목적)을 지참하고 가라고 할 정도였다. 그리고 일부 성묘객들은 아군 장병의 호위를 받기도 하였다.

의의[편집]

알보병으로 편제 짜지 마!
알보병으로 편제 짜지 말라면 제발 좀 알보병으로 편제 짜지 마
알보병으로 편제 짜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알보병이 왜 좆병신인지 일깨워준 게 군사학적 의의이다.

당시 국군은 알보병으로, 분대원이 분대장 빼고 전원 소총수였다. 이렇게 하니까 완전히 개좆병신 같은 전투 능력을 자랑하며 병사 하나가 아군 대위를 오인 사격해 사살해버리고 대령이라는 작자는 자기 신분도 망각한 채 지가 선두에 서는 짓거리를 하다가 적에게 헤드샷 당했다.

그나마 수류탄이라도 지참시켰기에 공비 중 정영구 중좌에게 수류탄을 마구 난사해서 결국 찢어죽였다.

그리고 사실 알보병이 보여준 건 추태밖에 없었으며 작전에서 군공은 특전사가 다 세웠다. 특전사 만세! 일반 알보병 개새끼!

특히 표종욱 일병이 실종되자 무조건 군무 이탈이라고 억지를 부렸는데 벙찌는 게 뭐냐면 표종욱 일병이 팬티만 입은 채로 변사체로 발견되고도, 무장공비 중 한 놈이 표종욱 일병의 옷을 입고 있는 걸 보고도 표종욱 일병은 군무이탈을 했다고 마구 뗑깡을 부린 것이었다. 누가 봐도 표종욱 일병을 죽이고 빼앗아 입은 거잖아, 국방부 병신들아.

진짜 내가 국방부장관이었으면 표종욱 일병한테 그런 짓을 저지른 새끼들 죄다 현역 부적합 전역 시켜버렸다. 용서? 용서는 마귀 사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알보병들은 계속 전사하기나 하지 작전에는 존나 방해만 되는 천덕꾸러기였다. 게다가 전투 식량이 맛없다고 아무렇게 마구 버리는 바람에 이게 공비들에게는 생명줄을 늘려준 은인 역할을 하는, 한마디로 천하의 훼방꾼이었다.

공비들은 간헐적으로 민가에 내려와 노략질을 해서 그걸로 식량을 해결했는데 알보병 좆병신 새끼들은 이때 아무것도 못했다.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의 군공을 특전사가 세웠으며 마지막 남은 공비 3명 역시 오직 특전사 혼자만의 힘으로 일망타진했다. 특전사 지역대장은 이 공비들을 귀순시키려고 했지만 공비 하나가 지역대장을 저격하는 바람에 지역대장의 부하들이 공비에게 총을 난사해 다 사살했다. 지역대장은 바로 땅바닥에 엎드려서 공비가 쏜 총알을 피했다.

결국 알보병이 좆병신이라는 걸 깨달은 국방부는 육군에서 대대적으로 수정을 하게 되었다.

  • 이 사건을 계기로 기관총 사수와 유탄발사기 사수가 편제에 추가되었다.
  • 장교 계급장의 색깔이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러고도 정신을 못 차린 국방부는 이로부터 20년 넘게 알보병을 고집했다. 역시 목숨보다 밥그릇이 더 중요한 한국군 장군들. 답이 없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국군 중에서 장군은 무조건 똥별이지.

려담[편집]

동조선에서 배경을 한국에서 일본으로 바꾼 영화를 제작했다.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 이름은 "선전포고" 근데 외교시비 때문에 북한이 북한이 아니라 북동인민공화국이란 나라로 나온다 카더라, 근데 가상의 나라로 해놓고 공비들이 조선어는 잘만 쓴다. 일본 영화주제에 후반부에 공격헬기로 북괴군을 썰어버리기 전에는 딸딸이대북괴군 따위에 좆털리는 모습만 보여준다. 뭐 자위대 교전권 문제나 뭐라나

  1. 1996년 소령이면 아마 박한기와 거의 동기에 가까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