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관단총

조무위키

권총탄을 쓰는 완전 자동 화기

기관총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영어로는 서브 머신건(SMG,Sub Machine Gun) 즉 보조 기관총이라고 불린다.

1차대전 때 독일에서 처음 발명했는데 뭐 이런 더러운 무기를 쓰냐고 욕을 먹었으나 전쟁 끝나고 다 따라했다.

주로 권총탄을 쓰지만 꼭 PDW나 단축형 돌격소총같이 소총탄을 쓰는 경우가 있으며

구경이 큰 권총탄을 쓰는 대구경 기관단총등의 종류가 있다.

그리고 아예 권총을 완전자동화 시킨 글록같은 기관권총이라는 종류도 있다.

대표적인 탄환은 9mm 파라벨럼 탄과 M1911등에 쓰이는 .45 ACP탄이 있다.

비슷한 부류의 총기로 PDW가 있다.

2019년 3월 24일 "그" 대통령이 대구의 칠성시장을 방문했을때 경호원들이 이 총으로 무장한 것으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전 대통령들의 경호원들도 이렇게 경호하고 다녔다며 당연한 행위라고 밀어붙였다.

근데 보통 경호원 같으면 총을 숨기고 다닐 텐데 이번엔 총을 대놓고 옷 밖으로 노출시키고 다녀서 말이 많다. 나온 총은 MP7

디시위키에 등재된 기관단총 총기들[편집]

톰슨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스털링 기관단총

K1A 기관단총

100식 기관단총

칼 구스타프 M45

M3 그리스 건

M50 레이징

모스체토

미네베아 PM-9

SIG MPX

Uzi

MAC-10

PPSh-41

MP40

MP18

MP5

MP7

MP9

UMP

P90

K-7

Vz.61

SR-2

PP-19

TEC-9

TMP

MAT-49

MAS-38

KP/-31

Wz.39

KRISS Vector

79식 기관단총

콜트 9mm 기관단총

CZ 스콜피온 EVO 3

PP-19-01 Vity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