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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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에서 이사와서 정착해 살던 집안인데 들고양이에게 족보 팔아먹고 조상 인정 안 하는 팀.

씹폴, AD가 몸담았던 팀. 어떤 선수든지 이 팀에 오게되면 바로 탈출하고 싶어한다. 연고지도 남부라 촌동네고 좋은 선수 제대로 활용 못하는 병신 프런트, 인기는 풋볼팀 뉴올리언스 세인츠에게 다 뺐긴 암울한 팀.

이를 미리 안 자이언 윌리엄슨은 벌써 태업하면서 탈출각을 재고 있다. 드래프트는 잘하는데 그럼 뭐하나, 다 떠나는데. NBA 최악의 프랜차이즈 중 하나.

근데 잉그램이 각성하며 플옵갔다 자이언만 있었으면 피닉스하고 할만했는데 아쉽 자이언 돼지새끼 태업 그만해라

자이언 돼지새끼가 계속 태업하고 다쳐서 충분히 상위권을 노릴수 있는 라인업 가지고도 시즌 망친다. 자이언을 살처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