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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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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오클랜드를 연고지로 하는 NBA 서부 컨퍼런스 소속 구단. 현임 감독은 스티브 커.

어떤 팀에는 한 명도 없는 올스타 선수가 이 팀엔 4명이나 있다. 다시 말해 NBA 최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팀.

2015 - 2016 시즌, 73승 9패로 시카고 불스의 역대 NBA 최다 승리 기록을 갈아치운 바가 있다.

2016 - 2017 시즌[편집]

시즌 대비[편집]

지난 시즌에 막강한 전력으로도 파이널에서 1승을 남기고 통수를 맞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한계가 눈에 띄게 보이는데도 맥시멈 계약을 원하는 해리슨 반즈를 버리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로부터 케빈 듀란트를 영입하였다.

2년 동안 5400만 달러를 듀란트에게 바치는 초대형 계약이 성사되는 바람에 샐러리 캡이 넘쳐 흐르는 상황이 되었다. 해결을 하긴 해야 돼서 1000만 달러 앤드류 보거트를 어디에라도 보내야 했는데 댈러스 매버릭스가 2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흔쾌히 가져갔다.

그리고 반지 원정대 하실 센터 구하던 중에 씹혜자 센터 두 명이 반지 원정대 신청을 했다.

자자 파출리아데이비드 웨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둘은 약간 다른 상황이었다. 데이비드 웨스트는 갈 데도 마땅히 없을 뿐더러, 나이도 많아 은퇴 전에 반지 하나 따 보자는 생각으로 온 듯 하다.

허나 자자 파출리아는 워싱턴 위저즈에서 2년 2000만 달러라는 좋은 제안이 왔음에도 정말 반지 원정대에 들어가기 위해 2년 2000만 달러를 버리고 1년 290만 달러를 택했다. 산술적으로는 3배 이상을 손해 본 셈인데 이를 감수하고도 계약을 맺은 거 보면 입단 목적은 오로지 반지 뿐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지난 해 자자 파출리아는 10득점 - 10리바운드에 조금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였다. 시즌 내내 더블 더블보다 조금 못한 성적을 그것도 센터가 기록했다면 훌륭하다.

그러면서 어중간한 놈들을 다 내보냈다.

센터 뎁스 진에 농구사망꾼 자베일 맥기를 들여보내면서 바레장 - 맥기라는 장애인 예능 센터 듀오도 가지게 되었다.

초반에 손이 안맞아서 고생하다가 LA 레이커스에게 참교육 당하고 급 각성해서 날아다닌다.

이하는 뎁스 변화.

IN[편집]

케빈 듀란트, 데이비드 웨스트, 자자 파출리아 외.

OUT[편집]

해리슨 반즈, 앤드류 보거트 외.

시즌 중[편집]

이하는 2016 - 2017 시즌 뎁스.

현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알고리즘.

케빈 듀란트가 안 터진다?→스테판 커리가 터진다.

스테판 커리가 안 터진다?→케빈 듀란트 or 클레이 탐슨이 터진다.

케빈 듀란트, 스테판 커리가 같이 안 터진다?→클레이 탐슨과 드레이먼드 그린이 캐리한다.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 생긴 이슈 중 가장 놀라운 점은 KBL 와도 방출될 급인 자베일 맥기를 소생시켜 놨다는 점이다.

피지컬은 최상급이지만 뇌가 쓰레기라서 농구를 뒤질라게 못하더만 스티브 커가 농구 머리를 키워놨나 보다.

쏠쏠하게 센터 서브 잘해준다. 어차피 4Q 가비지 타임 용이지만...

폭발력이 극에 달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한 놈쯤 안 터져도 웬만하면 이기고, 다 같이 터지면 스코어가 폭발한다.

2016년 12월 기준, 커탐듀 트리오가 현재 게임당 평균 75득점 - 16리바운드 -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드레이먼드 그린까지 들어가면 85득점 24리바운드 20어시스트가 된다.

주전 4명만으로도 득점과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충분히 할 수 있는 팀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정도다. 시즌이 가면 갈수록 공격력이 씹망하고 있긴 하다만...

다시 말해 굉장히 효율적인 생산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간다는 이야기다.

어느 선수처럼 턴오버를 한 게임에 10개씩 기록하는 선수가 리드하는 팀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현재 카레와 갓갓 갓갓갓이 어빙과 릅갈통의 뚝배기를 존나 후려치고있다.

현상황[편집]

탐슨의 부상, 듀란트의 이적으로 세번의 우승을 차지한 골스 왕조는 레너드에게 뚝배기가 깨지며 막을 내렸다.

커리마저 다치며 리빌딩팀으로 돌아갔다. 커리는 2020시즌 다시 돌아와서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플옵 단두대 매치에서 릅갈통, 자 모란트에게 뚝배기가 깨져버렸다. 파엠 왜 없는지 잘 보여주는 경기들이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유망주들의 포텐이 터지며 피닉스와 함께 탐슨 없는데도 1위 경쟁 중이다! 역시 될 팀은 된다라는걸 보여주고 있다. 커리는 다시 한 번 파엠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커리가 개똥싸면서 다른 선수들이 그걸 수습하는 상황이다. 커리 야투 감각 개병신인데도 팀은 이기는거 보면 커리가 왜 파엠이 없는지를 보여준다.

탐슨이 드디어 돌아왔다.

골건적 아니랄까봐 엄청난 팬덤빨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여러 사건사고 끝에 컨파 진출.

그리고 기어코 우승을 차지했고 커버지는 그토록 바라던 파이널 MVP를 손에 넣으며 골스 왕조의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다음시즌 릅갈통과 갈매기한테 털렸다. 골무국 VS 릅무국 대결이었는데 개꿀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