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조무위키

제임스 하든, 러셀 웨스트브룩, 케빈 듀란트, 서지 이바카가 동시에 뛰었던 초호화 슈퍼팀.

저 엄청난 라인업에도 불구 마앰 릅갈통을 만나 썰렸다. 그리고 나선 골스에게 저당 잡혀서 담당 찐따가 되었다.

팀은 스몰마켓이지만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선수들이 팀을 오고 갔다. 슈퍼스타들을 부르는 수맥이 흐르는 팀. 저 4명이 떠나고 나서도 폴 조지, 크리스 폴이 왔다 갔다.

하지만 성적은 플옵따리가 끝. 리빌딩을 하는건지 윈나우를 하는건지 알수가 없는 행보로도 유명하다.

슈퍼스타들이 떠난 지금은 SGA 라는 괴상한 이름의 선수가 팀의 새로운 에이스이자 미래로 우뚝 서고 있다. 선수복은 좋아서 다시 플옵권에 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