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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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소개[편집]

솔직히 서부였으면 새크라멘토와 기분 좆같게 하는팀랑 놀고 있을 팀인데 동부에 호구 4형제(올랜도,식서스,닉스,네츠)가 승리 가져다 바치기 바쁜 터라 02.14일 현재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상 플레이오프 컷과 6경기 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100% 플레이오프행이다.

원래 호포드&밀샙&티그&코버&캐롤로 압도적 좀비조직농구하던 팀이었지만 이 중 남은 사람은 밀샙밖에 없다.

시즌 전에 팀 보면 씹창이라는 소리가 바로 나왔지만 슈뢰더의 성장과 의외로 켄트 베이즈모어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몸값을 하면서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나서 밀샙, 하워드 둘 다 나가면서(심지어 하워드는 트레이드를 했는데 하나같이 똥들만 받아왔다.) 그냥 탱킹모드로 진입했다.

슈뢰더를 너무 밀어준게 패착이 되었다. 이새낀 뭔 부덴홀저 섹스테이프라도 갖고있나

20 21 시즌엔 트레이 영이 플옵에서 미쳐 날뛰며 오랜만에 다시 컨파에 진출했다. 시몬스가 얼마나 개노답인지 증명한 위대한 팀.

다만 트레이 영 하나론 부족하기에 보완이 반드시 필요한 팀이다.

선발은 평타이상을 하나 서브가 씹창이다. 리그는 회복할 기회가 많이 있지만 플레이오프는 기회가 끽해야 2~3번이다.

그러므로 100% 1라운드 광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