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

진짜 뉴욕 팀. 사실 농구보단 유니폼이 이뻐서 패션 아이템으로 더 유명하다.

원래 뉴저지에 있었고, 제이슨 키드가 이끌던 팀이었다. 브루클린으로 옮긴 이후 그저 그렇다가 리빌딩 이후 듀란트와 어빙, 하든을 데려오면서 슈퍼팀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감독이 된 내쉬가 알고보니 내성근이었고 저 좋은 선수 3명 가지고 개삽푸고 있다. 세 명 모두 부상이 잦아서 제대로 돌아갈때가 거의 없다.

게다가 어빙 이 새끼는 백신 안 맞는다고 뻐겨서 21-22시즌 공치게 생겼다. 하든은 자삥 막으니 영 힘을 못 쓰고... 이대로만 망한 슈퍼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하든 탈출 ㅋㅋ 대신 슛고자 벤 시몬스가 들어왔는데 과연... 사실 이 팀은 라인업이 올스타여도 감독이 최악이라 우승 불가능이다.

결국 보스턴한테 0-4 광탈 ㅋㅋㅋㅋ 좆빙 내성근때문에 개좆망 ㅋㅋㅋ

어빙 듀랭이 내성근도 다 탈출하거나 잘리면서 황폐화가 되었다. 오히려 스타들이 없는것 보다 알짜배기 선수들이 많은 지금이 더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