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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프콘(본명 유머준, 머준이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가수이자 국가대표 오타쿠이다.
자기 소개[편집]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출생. 주요곡은 랩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1, 소멸, 독고다이, 아버지, 중2병, 그녀는 낙태중 등이 있으며
아버지가 존나 슬프다.아이콘 바비가 이 노래를 존나 좋아했다고 데프콘 후빨해줬다
형돈이와 대준이, 빅병, 참소녀 등을 프로듀싱 했다.
참소녀와 빅병 모두 좆같은 노래를 줘서 좆망했으나, 좆망했음에도 아이돌들이 좋아하는걸 보니 매력이 있긴 한가보다.
첫인상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있지만 자꾸 보면 매력있다. 살짝 살이찐게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귀염상이다.
외모는 산적 같지만 실은 마음씨가 착하고 심성이 곧다. 이정도면 대한민국 1등신랑감이지만 정말 아쉽게도 현실여자에겐 관심이 없다.
아스카 다이스키
마리텔에서 2D 부인까지 데려와서 전국 덕밍아웃을 했다. 이제 결혼은 물건너간듯.. 아이고.. 그리고 또 마리텔에서 허갤하는 방송을 했다.
모자 관련 글을 허갤에 올려 달라하니 결과는 뻔하다.
갈비만두를 좋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에바가 왜구게리온이 되자 에바 손절을 선언하셨다.
그렇게 좋아하던 아스카 벽지까지 확찢하면서 탈덕해버렸다 이제 새로운 부인이 필요하다.
야갤러[편집]
대준이형 까지마라 ㅅㅂ
한 예능 프로에서 디씨인사이드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최근 방문 갤러리에 국내야구 갤러리가 있는 모습이 보임으로써 공식 야갤러가 되었다.
전엔 루리웹도 했다.
한편, 야갤에서는 데프콘을 찬양하거나 여자 연예인과 엮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이런 짓을 할 사람은 야갤에서 본인을 제외하고는 절대 없기 때문에 실제로도 야갤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공식적인 인증은 없으나 조만간 인증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6년 2월 28일 마이 리틀 텔레비젼에 출현해서 팟수들에게 선물을 주고 그 인증을 82쿡, 쭉빵, 허언증 갤러리 등에 인증해라고 하며 파오후 쿰척쿰척 등 넷상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커뮤니티에 대해 상당할만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나 야갤만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정도라면 야갤을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모르는척 하는 걸로 보인다. 하긴 연예인을 하려면 약빨지 않은 이상 야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큰 파문이기 때문에 그런듯
MBC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 에서 대놓고 야갤질을 한 적이 있다.
중2병 이라는 노래 가사중에 '또라이 코갤러가 건드려도 참아보지' 라는 가사가 있는걸로 봐선
옛날부터 야갤에 창궐한 코갤러 새끼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오신 듯 하다.
디시 위키러[편집]
"지드래곤의 라이벌" "실력파 힙합 가수" "아스카 다이스키" 등의 문장으로 보았을 때,
본 항목의 최초 편집자가 데프콘 본인으로 추정된다.
예능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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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미친 존재감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옆에서 잘 보조하고 툭툭 개드립도 잘 날린다.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서 정형돈+지드래곤 조합에 찬조출연해 던진 지디 싹쓸이 드립은 레전드로 회자된다.
한때 무도에 자주 등장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때 타이밍만 좋았어도 무도멤버가 됄수있었을듯, 하지만 이미 멤버는 7명이나 있었고 5명으로 줄었을때는 이미 1박 2일에 고정출현 중이였다.
ㄹㅇ몇년만 존버하고 무도에 들어갔으면 본인한테도 무도한테도 이득이였다, 지금 와선 의미없지만.
음악성[편집]
그래도 나름 위키인데 무슨 자기소개, 야갤러, 자지길이 이딴거밖에 안써있어서 머준이형 쉴드좀 쳐봄(나 데프콘 아님)
머준이형은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힙합이라고는 메세지 좃도 없고 라임도 1차원적인 그런 애들이 방송 나와서 랩좀 한다고 먹어주던 시절
나우누리의 SNP에서 곡을 올리는 것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다. 참고로 SNP의 당시 멤버들중 유명해진 사람들을 보면 휘성, 버벌진트, 정인 등 실력파 아마추어
들이 모이던 곳이었다.
근데 4줄 썼는데 벌써 귀찮다. 머준이형 로그인 각도 좁혀서 보충좀 부탁드립니다...
머준이형의 노래는 소멸이 끝판왕이라고 본다. 뭐 그외에 그녀는 낙태중, 중2병, 어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규, 독고다이같은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지만 끝판왕은 소멸이다.
최근엔 어째서인지 그녀는 낙태중이 떡밥화가 되서 존나 까이고 있다.
욕을 잘하는데 욕하는 라임이 좋다. 버벌진트랑 싸우고 화해 반복하더니 결국 대판 싸우고 끝난 듯. 콘이 삼춘 하면서 좋아했던 팬들은 다시 욕 하는 머준이형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리얼팬임)
형님 다시 욕해주세요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구 있습니다.
2015년 4월에 앨범 냈는데, 전부 19세의 머준이형의 마초적이고 강렬한 갱스터랩으로 돌아왔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중 하나인 프랑켄슈타인은 머니스웩으로 점칠된 한국 힙합신을 갈기갈기 물어뜯듣이 디스한다. 새끼들 독고다이 듣고 뭐 느낀거 없나.
힙찔이들이 그렇듯 들어본 적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수록곡인 그냥랩 에서는 한국의 심의규정을 깠다. 오오 머준이형 오오.
근데 정규5집까지만 데프콘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려고 그랬다는데, 얼마나 한국 힙합이 노답이었으면 디스하려고 데프콘으로 돌아오냐.
2016년 4월 19일 아프지마 청춘이란 노래를 냈다!!
대준이형 제발 노래좀 더 내주세요.. 제발요
추가로 대준이형이 마리텔에 나와 덕질하면서 돈만지는게 배아픈지 힙찔이들의 우상이자 좆병신랩퍼 블랙넛이 데프콘이 마리텔에 출연한걸 언급하면서 예능용랩퍼라고 디스했고 이에 빡친 데프콘은 '맹금류'
(※가끔 앨범자켓 보고 비둘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앨범의 수록곡 GRIZZLY(그리즐리)에서 블랙넛의 힙찔이 이미지와 센척하는것을 대차게 까며 가죽을 벗겨냈고 그 가죽으로 만두피를 삼아 갈비만두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는 후문이 있다.
약간 랩이 스토리텔링 같이 변하고 있는데 노래만 내도 좋다 난 진짜 좋다
음악성만큼은 원탑, 괜히 데프콘이 힙합씬에서 찬양받는게 아니다. 그러나 정작 힙찔이새끼들은 데프콘 노래 듣기 싫어하면서 풀발기를 일삼고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자위질을 한다. 씹새끼들...
갠적으로 머준이형 랩 ㅆㅅㅌㅊ시절은 straight from the streetz ep였을때인거같다. 그니깐 재발매 한번만...
계속 듣다보면 대부분 한글로 쓴 가사들이면서도 라임도 오지고 귀에도 쏙쏙 박힌다. 말그대로 귀 벌려라 가사 들어간다 수준.
힙합한다고 나대는 힙찔이들이 되도 않는 아무 의미도 없는 영어 마구잡이로 쳐 집어넣어서 뭔 뜻인지 뭘 말하려는 것인지도 모르는 ㅄ같은 것들과는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
워낙 소멸이나 독고다이같은 수위 높은 노래가 쩔어줘서 그렇지, 순한 대중적인 힙합노래도 잘 만든다. 그런 데프콘의 입장에서 힙찔이들 보면 얼마나 가소롭고 같잖아 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