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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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등장 인물.

게임보다 코믹스나 소설에 등장하며, 노예 상인 짓을 하던 개쓰레기 새끼다.

검투사로 세 번의 챔피언을 먹었고 이후에 검투사 소속사를 설립해 노예들로 떼돈을 벌어먹은 사업가이다. 주술사는 취미이자 부업. 바리안 린/로고쉬를 검/투/사로 신나게 굴려먹었다. 이외에도 노루인 브롤 베어맨틀, 도적년 발리라 생귀나르 등을 데리고 다녔다.

오우거에게 바리안을 남창으로 팔아서 재미 좀 봤었다 카더라. 안두인도 궁금해 하더라고. 게이물 수위가 높아서 소설이랑 만화에선 짤렸다. 바리안이 항문이 안 여물어져서 사시사철 똥을 지려서 냄새가 작살남.

다른 종족 뿐만 아니라 자신의 종족까지 검투장에 내보내 팔아먹는 만행을 저지른 주제에 시류에 편승해서 '쓰랄은 내 덕에 대족장 됨' 하고 주둥이 털고 다니다가 정말로 출세했다.

즉 이 새끼는 노예 팔아먹던 짓을 반성도 참회도 하지 않은 채 신분 세탁해서 고귀한 주술사 코스프레를 한 것이다.

쓰랄이 대족장된 후에는 돼지꼬리회에도 소속되서 대격변때 쓰랄의 겨드랑이 한쪽을 맡아서 핥을 정도로 신분이 상승되었다.

이렇게 개새끼이니 히오스에서 레가르 새끼를 만나면 주겨주도록 하자. 존나 안 죽는다.

게임에서 데뷔는 와우 본편보다 히오스에서 했는데 비슷한 경우로 정예 타우렌 족장(하스스톤 출현), 사무로가 있다. 그래도 레가르는 확장팩 군단에서 출현하는데 성공.

고급 레스토랑[편집]

복술이다. 존나 전투민족으로 이름을 날렸던 레가르의 역사와 다르게 힐로 다른 영웅들에게 따까리짓이나 하는 찐따로 나온다. 사업한 이후로 샤바샤바하는 방법만 익혔나보다. ㅇㄱㄹㅇ

늑대정령으로 변한 다음 춤추면 귀엽다. 그렇게 춤이나 추다 좀 뒤져라.

최우선으로 선치를 써야하는 영웅으로 머키와 바이킹이 있다. 보통은 피의 욕망을 찍는다.

블러드가 좋아졌으니 이제 선치는 버리고 블뽕에 취해서 게임을 던지도록 하자.

실피일때 선치 준다고 개지랄하지말고 체력 50프로 정도 까일때 그냥 줘라

블러드는 일리단이나 도살자 같은애 없는거면 무조건 선치다.줄진은 피흡때문에 오히려 공속이 느려져서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