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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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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만약 당신이 겐 그레이메인(이)거나 겐 그레이메인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시발나스 걸레러너 엉덩이나 빠는 어둠순찰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풀네임은 겐 그레이메인이시며 자랑스러운 인간 왕국 중 길니아스의 국왕이시다. 설정상 워크래프트 2에서 첫등장했지만 인게임에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대격변에서야 등장했다.

망할 호드놈들이 만노로스발 탕수육 한사발 처먹고 쳐들어왔을 때, 레인 린 국왕께서 더러운 반쪽 오크년에게 암살당하셨을 때, 이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댈린 프라우드무어 대제독처럼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맞서 싸우셨다. 그 와중에는 동맹의 도움없이도 홀로 더러운 호드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신 훌륭한 군사 지도자시다.

더군다나 조국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 자신을 모욕했다고 아키몬드, 오닉시아를 뒤틀린 황천으로 보냈던 달라란 분수대에 빅엿을 날리면서 길니아스 분수대를 찬양하셨던 분이다.

백성들 또한 아끼시는 분이라 전쟁이 끝나고 얼라이언스의 수장이었던 패륜아 아빠가 오크 수용소의 유지 명목으로 백성들의 고혈을 빨자 얼라이언스에게도 중지를 치켜세우신 분이다.

이후 블자의 더러운 호드 사랑으로 나오지 못하시다가 패륜아 조지고 난 뒤의 확장팩인 대격변 때에 등장하셨다. 이 때 길니아스는 내우외환이었는데 안으로는 늑대인간 역병이 퍼져 난장판이었고 밖으로는 사춘기의 용이 질풍노도를 일으키고 있었다.

늑대인간 사태 + 국토 침몰까지 겪고 있던 상황에서, 제일 개같은 일은 실바나스 메갈년이 폐하의 조국인 길니아스로 쳐들어 왔다는 것이다. 이 개년은 자신의 섹파가 사라지자 그 성욕을 주체못하고 가만히 있던 길니아스를 무참히 짓밟았다.

비록 저주로 인해 폐하께서도 늑대인간이 되어버리셨지만 이성을 되찾은 늑인 국민들을 이끌고 난관을 극복하려 하셨으며 그 와중에 자신에게 대들었던 반란군들을 용서하시는 대인배적 모습을 보이시었다.

한편 폐하의 슬하의 자식 중에는 리암 그레이메인이라고 하는 아서스 볼기짝 후려칠만한 효심있던 아들이 있었다. 자나깨나 아버지 걱정, 나라 걱정을 하셨던 분이었지만 실바나스 메퇘지년이 아버지를 노리고 돌진하자 대신 받히시고 고인이 되셨다.

딸로 테스 그레이메인이 있는데 이 사람은 별 비중은 없지만 마라우돈을 위시한 와우 칠공주파 이후 제대로된 공주로 나왔다. 다행.

실바나스 개년은 가증스럽게도 가로쉬가 역병살포를 못하게 하려고 보낸 감시역한테는 안쓴다고 구라치고 뒤에서 길니아스를 방사능폐허로 만들 생각까지 한다. 이는 실바나스가 구제불능의 썅년임을 입증하는 좋은 예이며 현실로 치면 메갈년 못지 않아 정의구현이 시급했지만 블자와 뼈덕들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폐하께서는 나엘들의 도움을 받아 다르나서스로 피난가시게 되었다. 이후 백성들을 위해 치욕을 감내하시고 얼라이언스에 재가입하셨다.

이후 대격변과 판다리아때는 비중이 공기셨지만 가로쉬가 재판받을 때 관람석에 있던 실바 및 더러운 호드들에게 양손 중지를 치켜세우시었다.

군단 확장팩에서 바리안께서 실바 메갈년의 흉계로 승하하시자 그레이메인 폐하께서는 마침내 복수의 칼을 뽑아드셨다. 그러나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블쟈의 흉계로 인해 스톰하임에서 등불 깨버려서 실바나스에게 빅엿을 먹이는데 그치셨다.

그러다 마침내 이 망할 년이 다르나서스를 부수고 텔드랏실을 태워먹고 나엘들을 실향민들로 만들자 겐 폐하께선 안두인과 함께 실바나스 본진인 언더시티로 진군해 다음과 같이 외치셨다.

로데론을 되찾자!

ㄴ영문판에선 "로데론은 우리 것이다!"라고 하심.

그렇다. 인벤 등지에 서식하는 움집 호드 유저들의 궤변과는 정반대로 로데론의 진정한 주인은 얼라이언스인 것이다. 그 말씀대로 로데론을 거의 찾을 뻔 했지만 이번에도 실바나스 개년이 역병을 뿌려대 잠시 뒤로 늦춰지셨다.

근데 막상 전쟁 대장정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다. 격전지 사령관으로도 안 나오고 실무는 다 다른 애들이 보고 있는 듯.

그래도 나즈자타에는 간다. 나즈자타에 같이 떨어진 호드 측 NPC들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눈 앞의 아즈샤라가 문제이기도 하고 이쯤에서 호드 NPC들도 대부분 실바나스를 치고 싶어하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 같다.

종전 후에는 실바나스를 안 잡으면 의미가 없다고 불평하는데, 실바나스 잡고 싶어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곧 다시 만나러 가게 될 듯 하다.

고급 레스토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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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출시초기에는 독주가 아니라 화염병을 던지는 정신나간 늑대인간이였으나 칼너프를 먹고 퇴물이 되었다가 요즘은 발라와 함께 대표 원딜러로 꼽히고 있다.

3번 색상이 와우 군단 확장팩의 색상이니 이걸 끼고 열심히 실바나스년을 참교육 시켜주자.

그레이메인을 근딜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건 오산이다.

애초에 기회주의적 영웅을 모티브로 삼은 만큼 '근접 킬캐치가 되는 원딜'로 생각해서 해야지 늑대폼으로 깝치다가 뒤져놓고 아 ㅅㅂ 오 ㅅㅂ 이러고 있으면 답이 없다. 프로들도 원딜 위주로 사용한다. 그니까 우덜식 게임 방식인 히오스 답게 아군과 싸울때는 철저히 같이 싸우고 적이 힘이 빠졌을때 늑대폼으로 덮지는 플레이를 해야된다는 말이다. 출시초기에는 지 혼자 다해먹었다 참고로.

독주가 버프를 먹은 관계로 7렙때 폭탄주 특성을 찍고 다시 화염병 던지는 늑대인간으로 돌아왔다.

시발 뚜벅이라 변신각 잘 잡아도 죽기 쉬운데, 한타때 이니시건다고 달려드는 좆병신 똥손들아 그메하지말고 무라딘을해라.

Q-인간: 독주를 던지는데 이게 맞은 후 폭발 형식이라 처음하면 맞추기 까다로울 수 있다. 늑대: 전방으로 할퀴며 짧은 거리를 돌진한다. 늑대폼은 덮치고 이거 쓰고 궁쓰는게 핵심이다.

W-공속업. 평타를 계속 치고 있으면 길어진다.

E-인간 형태에서는 적에게 돌진, 늑대 상태에서는 굴러서 후퇴하는 스킬이다. 인간 폼일때는 타겟팅 스킬이므로 확실하게 조질 놈한테 이걸로 달려들고 늑대 상태에서는 논타겟 스킬이므로 어떻게 쓰는거는 니 자유다. 그메할때 적팀 티리엘 같은게 너한테 붙어서 아시발 ㅈ됬다 하면서 도망가야되는데 도주기 없을때 바로 eq2초후qe로 튈수 있다

R1-적에게 달려들어 찢어버린다. 타격감 노답이기로 유명한 히오스에서 그나마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몇안되는 기술이다. 막타를 날릴때 쓰는 궁이다.

R2- 적 현재 체력의 35%를 깐다. 절대 최대 체력이 아니다. 심지어 논타겟팅이다. 선빵을 날릴때 쓰는 궁이다. 초갈 있으면 무조건 초갈한테 날려야한다 그외에도 3탱커 이상이면 고려해볼만 하다

돌겜에서[편집]

겐 그레이메인 문서 참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