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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시인이 추억에 잠겨 쓰고 간 과거의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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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less 항구라서 리엔같은 거 아니면 갈일조차 없는 곳

모험가나 아란은 1차 전직후 본대에 가면 도착하는 장소니다.

모험가만 전용의자가 있었을 당시, 다른클래스들이 한번 들러서 의자를 사 가곤 했다.

애미뒤진 존이 있으며 모험가8렙 전재산이 1500메소임에반해 엘리니아행은 1200메소나 받아 쳐먹어서 직접 걸어가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초보자 90프로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걍 택시를 타고 가는게 일상 다반사이다.

달팽이,파란달팽이,빨간달팽이가 주를 이루며 "달팽이 세마리"가 달팽이껍질을 소비할적에 꽤나 붐볐다.

보통은 잘 모르지만 여기에도 보스몹이 있다. 마노라는 놈인데 큰 달팽이다. 세갈래길 가는 중간에있는데 보스 치고 개좆밥같이 약해서 아무도 안잡는다. 궁금하면 가봐라 모든채널에 이놈이 다 있더라

사실 마노는 페이크 보스이고, 진 보스로 돼지의 해안가의 아이언호그가 있다.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팔지않는 그럴듯하게 생긴 후르츠 대거를 팔기때문에 단검도적은 스타팅 템을 여기서 장만하고 좆같은 니은숲을 거쳐 커닝시티로 걸어 올라갔었다.

길잃은 꼬마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이벤트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몰렸다. 수많은 똥컴들이 팅겼었음

20~30 저렙들의 레벨업 명소로 유명했던 리본돼지 필드가 있었다.

리스항구 밖에 있었던 숨겨진 맵이었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선뜻 자리요 라고 영유권을 주장할 수가 없었고

2~3명이 한 맵에서 각자 구역을 분담하며 사냥을 하던 훈훈함이 담긴 곳으로 사냥을 끝낸 후엔 절로 '즐메!'소리가

나오게 되었던 개념맵 <- 추억에 의해 미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BGM 하나는 진짜 탑인 마을이다

현재[편집]

리엔에서 돌아갈 때 거쳐가는 장소밖엔 아무것도 아니다. 모험가가 처음 전직시 여기를 거쳐갔는데 지금은 바로 5마을로 갈 수 있다.

ㄴ여섯갈래 길에 판테온 포탈이 있어서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마을이 되어버렸다...

본래 사우스페리에서 출발하여 이곳에 도착했으나 지금은 빅토리아 나무승강장에 도착한다. 아이덴티티도 잃어버린 리스항구

진짜 스토리퀘스트상 갈일있는게 아니라면 1도 쓸모가 없는 마을이 됐다. 물론 여전히 BGM은 깡패

브금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마을인데 버려진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