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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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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 and Museum

천조국의 사설 박물관으로 뉴욕 주 쿠퍼스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시설이다.

쿠퍼스타운은 존나 작은 마을인데 이런 거창한 시설이 있다. 이유는 1839년에 애브너 더블디라는 사람이 여기서 야구를 창시했다는 카더라가 있어서이다. 최근들어 이 가설은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1936년부터 헌액이 되기 시작했으며 야잘알, 야잘잘인 인물들이 대거 헌액되어 있다. 현재 헌액된 인원은 피챠 77명, 힛타 167명, 종신감동님 23분, 10명의 심판과 33명의 야잘알 등등 총 310명이다.

최초의 명전 헌액자는 타이 콥, 월터 존슨, 크리스티 매튜슨, 베이브 루스, 호너스 와그너 이들 5명이다.

헌액 절차, 조건[편집]

현재 명예의 전당에 입당한 선수들은 미국야구기자협회나 원로 위원회(Veterans Committee)에서 선출된 사람들이다. 10년 이상의 메이저 리그 경력이 있는 선수는 은퇴 후 5년이 지나면 이후 10년 동안 미국야구기자협회의 입당 선거 후보에 오른다. 후보 25~40명 중 기자 한 명이 10명까지 이름을 적을 수 있으며, 75% 이상을 득표해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5% 이하를 득표한 후보는 이후 선거에서 탈락한다. 헬조선 머표 피챠인 호박이형도 명전 후보지만 성적이 딸려서 입성은 힘들어보인다.

명전 보증수표는 투수의 경우 300승 500세이브 3000탈삼진 타자는 3할 3000안타 500홈런이다. 저것들을 다 해야되는건 아니고 1개만 달성해도 약쟁이가 아닌 이상 명전 갈 확률은 높다.

특정한 경우에는 자격 요건이 되지 않지만 헌액될 때도 있다. 구호 활동 중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로베르토 클레멘테(1973년 5년 유예기간 없이 곧바로 입당)나 뇌막염으로 사망한 애디 조스(1978년 입당)의 경우다. 클레멘테는 진짜 안타깝다ㅠㅠ 야구도 잘했고 구호 활동도 열심히 했는데 이 세상은 좋은 사람들만 일찍 저세상으로 데려간다.

은퇴 후 20년이 지나도 선출되지 못한 후보는 원로 위원회로 넘어가는데, 홀수 해에만 선출한다.

참고로 성적만 좋다고 명전 가는게 아니다. 평소 행실이 올바르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야한다. 만일 크고작은 사고를 자주 일으키거나 하면 입성 가능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버트 블라일레븐이 성적은 월등하지만 선수시절 당당하게 법규를 날려서 14수만에 겨우겨우 들어갔고, 로베르토 알로마는 선수시절 사건사고가 몇몇 있어서 첫 턴만에 들어갈 명전을 재수해서 들어갔다. 그리고 3000K를 기록한 커트 실링은 핵이빨을 터는 바람에 50%에 놀고 있어서 언제 갈지 모른다. 그만큼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 수 있다. 특히 약쟁이들은 명전에 갈 가능성이 거의 없다. 피아자하고 이반 로드리게스는 희한하게 약하고도 명전갔지만

근데 피아자는 간 이유가 있다. 일단 지가 스스로 나 약 빨았어요 라고 솔직하게 밝혔으며 근데 2004년 이후로 내가 빨던 약이 금지약물 되서 끊었음 ㅇㅇ 라고 답변했는데, 실제로도 피아자가 먹은 안드로스텐다이온은 2004년 이전까진 금지약물이 아니였다. 이 말을 믿어줄 수 있냐고? 피아자는 2004년부터 타격감이 졸스화해버리며 2006년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고 2007년 은퇴했다. 청교도 사회 미국에서 자신의 죄를 솔직히 고백한 점에서 까방권을 받고 명전 입성한듯. 규정 내 약물 사용이 죄는 아니지 않는가?

통산안타 1위의 주인공 피트 로즈 또한 신시내티 감독시절에 도박 겸 승부조작해서 영구제명당하는 바람에 명전 못갔다. 솔직히 로즈응 통산안타 1위라서 첫턴입성 때 투표율이 얼마나 될 꺼냐부터 따졌는데 주작질을 하는 바람에 자기 복을 자기가 차버렸다.

야잘잘중의 야잘잘이고, 인성이나 선수시절과 은퇴 후의 행보에도 차질이 없어야한다. 근데 '최초의 5인'조차도 인성 씹쓰레기였던 타이 콥이 저기 들어간 걸 보면 역시 성적이 최우선 고려대상. '좆목질'을 통한 행적 세탁이 곁들여지면 더 좋다.

참고로 모자 선택시 빈 모자를 쓰고 가는 경우가 있다. 그렉 매덕스, 마이크 무시나, 로이 할러데이가 빈 모자를 썼다. 마스터는 본인 의사고 무시나는 볼티모어랑 양키스 모두 커리어가 뛰어나서 못고르는게 당연한건데 할교수님은 씨발 본인이 생전에 토론토 모자 쓰고 간다고 했는데도 유가족 말만 듣고 빈모자 씌워버렸다. 위원회 개새끼들아 본인의사 존중 안하냐? 나중에 졸스신 입성할때 엑윽 모자 쓰고 간다하면 절대 말리지 마라 씨발. 토론토 팬들은 개거품물었고 필라델피아 팬들도 왜 할교수님이 빈모자를..? 이라는 반응.

주요 헌액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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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차기 HOF 입성자 후보[편집]

가장 유력한 입성 후보 중 하나다. 3000안타 달성에 믈브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다. 아시아 야구 그 자체 근데 3시즌 War 마이너스 찍은 선수가 명전 들어간 케이스가 거진 없어서 또 모른다 켄 그리피 주니어가 3시즌 War 마이너스로 들어갔지만 -0.1 같이 근소한 마이너스라 가능했다만 이치로의 경우 -1.2,-0.3,-0.2라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 근데 클래식 성적으로 따지자면 그리피는 약쟁이 빼고 메이저 전체 중에서 6명 밖에 안 되는 600홈런 커리어 유저라서 가능했고 이치로도 최다안타 기록에 3000안타까지 쳤으니 가능하다. 애초에 세이버로 따져봤자 클래식이 안 좋으면 꽝이다. 그 대표적인 선수가 에드가 마르티네즈다.

ㄴ 저 3시즌 war 마이너스 드립은 나무위키에도 누가 잠깐 작성했다가 삭제당한거 같은데 애초 고작 저 이유로 명전을 못 갈지도 모른다고 예상하는게 진짜 신기한거다..war가 중요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클래식을 능가할 정도라고 보긴 어려우며 설명 war만 본다하더라도 막판 늙어서 못한것에 그렇게 큰 무게를 두지 않는다. 괜히 최전성기 5년 or 7년 war 같은 스탯이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이치로는 통산 war에 비해 그 평가가 굉장히 높은 선수중 하나로 ESPN 역대 선수평가에선 무려 벨트레 보다도 높은 순위를 얻었다. 또한 유명 미국야구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선 21세기 최고의 툴을 가진 선수 1위로 선정(여기서 말하는 툴은 흔한 그 5툴이 아니라 더욱 세분화된 툴을 말한다)되기도 했으며 여러 세이버메트리션들이나 칼럼니스트들 야구 관계자들 중 이치로가 처음부터 메이저에서 뛰었다면 얼마나 더 많은 안타를 쳤을까? war는 얼마나 더 불렸을까? 등의 이야기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일반적인 명전후보로 보지 않고 상당히 특이,독특하게 보는 편이라 할수 있는데 그게 대체적으로 긍정적뱡향으로 보는지라 명전입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surefire hall of famer 라고 표현 중이다.

ㄴㄴ 3시즌 war 마이너스 드립친 새끼 현계에서 피해의식이 얼마나 많았으면...

발전없이 3할 30호머 100타점만 하시더니 어느덧 호프 입성 기준을 충족하셨다. 에인절스에서 이제껏 쌓은 커리어를 말아쳐먹고 있지만 그래도 쌓아온 커리어가 넘사라서 무난히 갈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자는 무조건 홍관조다.


낡은이 나이가 되어서도 제 몫을 묵묵히 해서 그런지 명전 갈 조건이 성립되고있다. 이제 3000안타 치면서 명전 확정행


21세기 아니 라이브볼 역사상 가장 임펙트가 쩌는 투수. 커리어가 쩔어서 지금 은퇴해도 충분히 들어감.


대표적인 5툴 플레이어, 스위치히터이며 포지션은 외야수(중견수)다 통산성적은 2725안타 435홈런 312도루로 살짝 애매하고 임펙트도 안 된데다가 저니맨이라는 점에서 먼가 걸린다. 그래도 저런 통산 성적으로 들어간 선수가 있으며 스위치히터, 올타임 중견수라는 점, 특히 은퇴 시점으로 5년 후인 2023년에는 명전 입후보 경합 때 명전 빡후보가 없다는 것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들어갈 것으로 보임

근데 이분은 일후 있을 사인훔치기 스캔들의 주범으로 꼽히며 명전이 아니라 야구계 퇴출이라는 불명예를 당할뻔했다. 결국 피트 로즈처럼 공식적으로는 퇴출되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명전은 물건너갔으며 사실상 야구계에 다시 발을 들이기조차 힘들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 누적 스탯, 임펙트만 놓고보면 명전후보다. 무난히 입성 조건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7년 시점부터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18년엔 먹튀짓까지 보이면서 누적 스텟을 깎아먹고 있다.


발레리노, 아지 스미스와 같이 최고의 유격수 중 하나이며, 골글만 11번을 땄다. 하지만 통산성적, 세이버에서 부족함이 있어서 조만간 차기입성할 듯 하다.


포스트시즌을 지배하는 투수. 역대3000탈삼진을 기록한 몇 안되는 투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통산성적과 임팩트가 부족한데다가 뭐만하면 아가리를 무지막지하게 털어대는 바람에 투표에서 50%대에서 3년째 계속 놀고 있다. 이제 8턴으로 넘어갔고 비슷한 조건의 무시나도 명전 들어간 점, 7턴째에서 60퍼를 넘겼다는 점, 통산 3000탈삼진 넘은 것 때문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데 그 놈의 아가리때문에 아직 모른다.


커쇼의 임팩트에 묻혀서 그렇지 실제로는 커쇼만큼은 아니어도 꽤 활약 중인 투수이다. 2017년에 커쇼를 이기고 2년 연속 사이영 상 수상에 성공하면서 사이영 상 3회 수상자가 되었고 2016년 이후 커쇼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슈어저는 200이닝을 꾸준히 먹으며 경기마다 기본 10탈삼진을 찍고 있다. 근데 나이가 이제 30 중반으로 넘어서고 있고 그때부터 기량 하락을 피하지 못한 선수가 매우 드물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통산 2455안타 231홈런으로 명예의 전당 입성기준인 3000안타-500홈런에 크게 부족하지만 유격수로서 MVP도 있고 골글 4회에 올스타 4회까지 선점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까지 있으면서 명전 입성이 아주 어렵진 않음.


클블, 양키스의 흑형 좌완 뚱땡이투수. 물론 류딸하고 비교하면 안 되는게 이 분은 이래봬도 사이영 상 수상경력 있으신데다 다승왕도 2번 하신 분이다. 통산 3000탈삼진을 넘기셨고 250승 달성하기 2승 남은 시점에서 명전뚫기가 매우 유리하다.


100마일을 우습게 던지고도 부상도 안 당하는 휴스턴 괴물투수. 선수생활은 거의 디트로이트에서 보냈으며 현재 통산 방어율 3.37 211승 2783탈삼진이며 신인상 1회 사이영 상 1회 MVP 1회 보유 중이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맥스 슈어저처럼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지속적 수정, 추가바람.

약쟁이 넣지마라 ㅡㅡ

그래서 뺏다 --▶피트 로즈는 약 안했다. --▶그래서 주작을 했어요??

아 박찬호는 또 왜넣어 ㅋㅋㅋㅋㅋ 잭 모리스도 못들어간게 명전이다.

ㄴ잭 모리스는 베테랑 위원회 추천으로 입성하긴 했다.

패티트도 약쟁이인데

엌 추신수는 또 왜 넣은거야? 국뽕이세요? 래리 워커도 못 들어간게 명전인데 되겠냐? --▶확실한건 단일시즌으로 보면 추신수가 명전확정된 이치로보다 앞선다. 메이저리그에서 똑딱이가 된 이치로와는 달리 추신수는 이치로가 못해본 OPS 9할과 20-20을 기록했다. 게다가 추신수의 13시즌은 이치로의 262안타 친 04시즌보다도 커리어가 높다. --▶ 그래서 추신수 실버슬러거, 골글, 엠비피, 올스타, 타격왕, 홈런왕 몇번? 이치로는 최소 엠비피 한번에 신인왕까지 탔고 골글 10번에 실버슬러거 3번에 타격왕 2번 탔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돌대가리야

ㄴ 에효 이 새끼는 이치로 04시즌이 그 해 AL리그에서 "WAR 1위" 한 것도 모르나보다. 게다가 그 당시는 대약물시대 절정기 때라 이치로,지터같은 클린타자들의 타격WAR 지표가 큰 손해를 받은건 절대 생각 못하겠지?

ㄴ래리워커도 기어이 10수하고 들어가긴 했다

약물때문에 헌액 불가능한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