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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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쓴 책.
제 1차 세계대전때 미국인이 이탈리아군에 군지당했다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다.
거기서 간호사랑 사랑에 빠짐. 주인공이 얘 임신시키고 복귀했다가 군에게 통수를 당해서, 탈영함.
탈영후, 마누라랑 스위스로 런함.
행복하게 지내다가 마누라가 출산 중 사망하면서 끝남.
개허무 ㅋㅋ
그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아주 흡입력이 좋다. 한번 읽어볼수 있으면 시간날때 봐도 좋다.
박상민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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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의 노래답게 신명난다.
대충 내용은 연애를 5번 실패한 여자가 불가에 귀의한다는 이야기인데 보다보면 정말 눈물나는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물론 디시하는 놈들은 5번의 연애실패는 커녕 연애 자체를 성공시키지 못하기에 의미가 없다.
캠프파이어에 존나 잘어울리는 노래이기도 하다.
한 여자가 다섯번의 이별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