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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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대부분 키가 크다.

남자 발레 무용수이다. 빌리 엘리어트를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람찬 곧휴를 레오타드 하나로 가리고는 여성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아니고 따로 곧휴가리개가 있어서 그걸 쓴 다음 레오타드를 입어서 빨딱서도 눈갱은 아니다.

개콘에서도 이 곧휴를 가리려는 필사적 노력을 희화하하여 발레리 No! 라는 찌찌파티 코너가 있었던 적이 있다.

성이 반대였으면 기획한놈 몇년형 받았을까?

리쌍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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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가져가라고~

 
리쌍-발레리노 가사 中

리쌍 4집 Black Sun에 수록된 노래이다. 알리가 피쳐링했다.

노래는 개좋은데 뮤비는 좀 소름끼친다. 본격 시체성애 사이코 뮤비.

배우 연기력이 ㄱㅆㅅㅌㅊ다

네크로필리아가 아니라

살아생전 목숨처럼 사랑한 여자가 세상을 떠나자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을 정도의 슬픔과 상실감으로 인하여

그녀의 시신으로라도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김질해보려고 했지만 다시 현상을 한 사진 속의 그녀는 결국 영혼조차 없는 시신일 뿐이라는 것에

좌절한 나머지 마지막으로 그녀의 시신을 끌어안고 커플 사진을 찍음과 함께 분신자살을 한다는 거에 더 가깝다 .

그래서 마지막 장면 직전에 나온 게 문을 열고 (저승으로) 들어간 남자가 여자와 서로를 다시 마주 보고 환히 웃는 것(자신 또한 목숨을 끊고 나서야 사랑하는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이고...

본인 피셜 : 발레리노가 죽자 남자는 초반에 발레용품을 불태우며 그녀를 그리워하다 정신분열증이 생겨 시체를 가지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돌보다가 두 자아의 충돌에 고통스러워함.결국 집에 불을 질러 자살해 저승에서 발레리노를 다시 만나게됨.

ㄴ 발레리나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