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합성 갤러리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전성기때는 합필갤이라 불렸던 합성 갤러리를 빛낸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합성 갤러리에서는 그를 보기 위한 인파로 서버가 마비되곤 했었습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심영의 저주로 꼬추가 안 설 것입니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BanDal Gom의 빠삐놈 8주년 시리즈 정리

개요[편집]

빠빠라 빠빠라 삐삐리 빠삐코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

2008년 여름 디시와 합필갤을 강타한 불멸의 명곡.

빠삐코 CF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놈놈놈)의 테마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합성해서 만들었다.

먼 후세까지 남을 합필갤의 명작중 하나이나

이미 과거의 유산이다.

상세[편집]

tubebell이란 유저가 2008년 7월 중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보고 빠삐코가 생각나서 엽기 갤러리에 투고한 빠삐놈을 시작으로 무수한 패러디가 만들어졌다,

이후 일렉트로니카 갤러리 유저인 디제이늅이 합필갤에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를 내면서 전설이 되었는데, 합성물 치고는 프로급 퀄리티인데다 합성에 쓰인 소재들이 완전 초호화 캐스팅이라서 더 주목받았다.

이건 디제이늅의 정체가 지금도 활동중인 프로 게임 음악 작곡가인 박진배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당연히 박진배 본인은 디제이늅의 정체가 자기라는 게 드러나는 걸 싫어했다고 함.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걸 뛰어넘는 작품은 안나왔다. 애초에 야매 디씨 잉여가 프로를 뛰어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전설이긴 하지만 심영물처럼 10년 넘게 오랫동안 인기가 이어져오는 필수요소는 아니었다. 대신 그 영향으로 다른 요소들이 발굴된다. 빠삐놈에 합성되었다가 발굴된 심영 요소가 대표적.

예술가는 일생에 딱 한번 자기 한계를 뛰어넘는 M@STERPIECE를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작곡가 진배팍은 그걸 빠삐놈 만드는데 다 꼬라박았다.


진배팍 찬양해

그런데 영상 제작자인 실성준수는 미성년 동성 성추행으로 고소미 먹음 피해자가 인증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