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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 파이야!!!, 겟타 비이이이임!!!, 이케 핀판넬!!! |
개요[편집]
반프레스토가 한글화를 해준 2번째 슈퍼로봇대전.
보통 문드웰리즈를 먼저 접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데, OG 시리즈는 노잼이니 V부터 시작하길 추천한다.
공략[편집]
한글화도 되었겠다. 신규유저가 많을텐데 그러면 조금 당황하는 경향이있다. 이런 턴제 게임은 별로 없으니까 (있다해도 씹덕 겜들 뿐)
고로 보통 나무위키나 쳐 가는게 이롭지만 디키도 위키니까 공략을 조금 써보겠다.
1. 주력 기체위주로 굴려라
당연한거다. 보스보로트보다 마징가가 더 강한것처럼, 짐보다 건담이 더 강한것처럼. 주역기체가 훨씬 강하고 보정도 듬뿍 들어가있다.
좋아하는 조연 캐릭터는 키워도 괜찮다. 만약 우주세기 캐릭터면 건담계열로 갈아타기도 가능함.
2. 스토리 중심을 찾아라
참전작품 전부의 스토리 재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된다해도 존나 플탐이 길꺼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작품을 찾아내는게 중요하다. 중심 스토리 위주로 굴러가면서 다른 스토리가 조금씩 섞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스토리 중심캐만 키워도 게임 반은 깬다.
3. 유닛 개조도 중요하지만, 파일럿 육성도 중요함
보통 초짜들은 유닛 개조에만 신경을 쓰지, 파일럿 육성은 잘 안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상 유닛 스탯이 높으면 잘 뒤지도 않고 딜도 잘 나오나, 파일럿 육성을 해줘도 마찬가지다.
기체와 무기 개조는 비교적 저렴한 투자비용에 그 효과가 바로바로 체감이 되는 대신 그 한계점이 금방 찾아오는 반면, TacP를 통한 스킬 스탯 육성은 다소 비싼 투자비용에 그 체감도 다소 늦는 대신 한계점이 없다시피 하다.
4. 리얼계라고 회피에만 올인하면 안된다.
게임 극후반부 보스급 적들은 아무로나 앙쥬 같은 리얼계 주역기를 상대로도 70퍼센트 이상의 명중률을 띄우곤 한다. 물론 적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정신기가 있으니 대응은 가능하지만...
5. 저력과 가드. 그리고 장갑개조.
방어력에 있어서 위의 세가지 요소는 아예 한 세트로 취급하는 게 좋다.
HP가 줄어들수록 능력치가 올라가는 저력 스킬의 육성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졌지만, 반대급부로 성능도 그만큼 떨어졌다. 저력 9레벨만 띄우면 무서울 게 없던 옛날 로봇대전과는 달리 V는 저력 9레벨 하나만으론 영 미덥지 못하다. 특히나 적 보스들의 화력과 명중률이 미쳐날뛰는 후반부에는 더더욱...
때문에 저력을 유지한 채로 전투를 지속하려면 가드 스킬과 기체 장갑 개조의 시너지를 노릴 필요가 있다. 저 두 가지 요소랑 병행한다면 후반부에도 별다른 걱정없이 저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슈퍼계 리얼계 공통으로 해당하는 사항인데, 리얼계 주력 기체들 중에도 방어에 특화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
6. 답이 없으면 자살
게임오버당하면 그판에 번 돈이랑 TACP가 들어온다. 핵노답일때 걍 자살해서 돈이나 벌어서 역관광 시켜주면 된다.
보통 이걸 "전멸 노가다"라고 부른다.
하지만 V는 진엔딩루트 최종화를 제외하면 역대급으로 쉬운 난이도라. 굳이 전멸 노가다가 필요할까...
7. 정신기를 아끼지 마라 (V 전용)
사실 V시리즈는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정신 포인트 (SP)가 매턴마다 충전된다. 덕분에 정신기를 마음껏 이용해도 괜찮다.
다른 작품은 제한되어있기때문에 잡몹에게 막 썼다가는 보스에게 개 털리지만, V는 안그렇다. 마음껏 쓰자. 다만, 게임 메타 자체가 빠른 클리어를 권장하고 턴당 회복되는 SP의 양은 제한적이니 최소한의 배분은 필요하다.
8. 이동력을 신경쓰자.
어느 로봇대전이 안 그러겠냐마는 결국엔 이동력 빠른 놈이 제일 유리하다. 게임 특성상 빠르게 달려가서 두들겨 패는 식으로 하지 않으면 금방 지루해지기 십상인데. 특히나 V는 과거 작들에 비해 기체들의 이동력이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졌고 P병기도 줄었으며, 잡졸들의 체력도 많아져서, 이 부분에 대한 체감이 더 크다. 팩토리에서 이동력 관련 강화파츠는 무조건 챙기고 주력 아군들에게 적당히 분배해서 보다 스피디한 게임을 즐기자. 첫째는 이동력 둘째는 사거리다. 화력은 키우다보면 저절로 뻥튀기된다.
EX . 8화에서 멜다로 가딤 기체 하나만 격추하면 43화인지 끝나고 돈 100만원 좀 넘게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참전작품[편집]
존나 많아서 대충 서술함. 사실 V에서는 아무나 키워도 밥값해준다.
무적초인 점보트 3[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슈퍼로봇답게 전형적인 탱커형 기체다. 무장도 쓸만한게 많으며, 나중에 강화도 이루어진다.
다이탄과의 합체기가 있지만, 이온포가 훨씬 강하다. 그런데 이온포는 사격이라 키우는데는 2가지로 나뉜다.
1. 격투형
다이탄과 합체기, 그리고 문 어택을 위주로 키우는 형태. 슈퍼로봇답게 적진에 쳐들어가서 근접무장으로 쓸어버리는 스타일이다.
이온포는 원거리 공격할때 반격무장으로 쓸 수 있으니 매우 좋다.
이렇게 육성할경우는 특수스킬 "반골"을 이용하는게 이득이기에 기량 육성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2. 사격형
이온포만 보고 달리는 형태. 초반에 기력을 왕창 올리고 이온포가 켜지는 순간 저격질로 다 쓸어버리는 스타일이다.
적이 근접하면 문어택으로 산산조각 내면 된다.
이렇게 육성할경우는 이동 후 사용불가 무장인 "이온포"를 이용하기에 "히트 앤 어웨이"스킬을 달아줘야한다. (필수)
무적강인 다이탄 3[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이쪽도 슈퍼로봇다운 딜탱형 캐릭. 강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기본상태로도 존나게 쌔다. 문제는 가속이 없는데다가 느려터졌다. 전함타고 가는게 더 빠름.
하란 반죠는 에이스 찍는게 이득인데, 게임 종료후 추가로 돈을 준다! 다이탄을 안쓰더라도 에이스 찍고 출격만 시켜두면 존나게 이득을 볼 수 있다.
이쪽은 그냥 근접 올인으로 키운다.
기동전사 Z 건담[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덥젯이 참전하는 작품이 그렇듯, 카미유는 더럽게 늦게 쳐나오고 그동안 루 루카가 탑승하고있다.
루의 스탯이 나쁜 편이라 주력으로 키우기엔 애매한 친구. 그러나 카미유가 참전하면 말이 달라진다.
바이오센서가 켜지면 추가 무장이 생기는데, 어마무시한 대미지를 쑤셔박는다.
1. 근접형
초반에 기력을 왕창 올린다음, 바이오 센서를 키고 수박바 위주로 굴리는 스타일. 딜이 슈퍼로봇 뺨치게 나오고, 공격은 카미유의 비범한 스탯으로 걍 피해버리는 스타일이다. 가속도 있으니 합류도 빠른편
2. 사격형
하이퍼 메가 런처의 압도적인 사거리와 우주 S라는 갓갓 스탯을 이용하는 스타일. 저격용으로 키워진다. 히트 앤 어웨이는 필수다.
숨겨진 기체로는 함브라비랑 바이아란이 있다.
기동전사 건담 ZZ[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초반에 샹그릴라 칠드런이 합류하지만, 사실상 쥬도 빼고는 2군. 그러나 플과 플 투는 작화가 매우 잘 나왔고 성능도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니 애정이 있으면 키워볼 만 하다.
더블제타는 하이메가캐논이 P병기 (이동후 공격)이라서 존나게 범용성이 좋다! 나중에는 풀차지버전이 나오는데 이쪽은 P병기가 아니다. 하이메가캐논 맵병기가 잡몹쓸어담기에 아주 좋아서, 우주세기 파일럿들이 돌아가면서 격추수 올리기 편하다.
1. 근접형
닥치고 돌진해서 하이메가캐논을 날려대는 스타일. 풀차지는 반격용으로 써준다. 그러나 더블제타는 회피가 힘들기 때문에 제타보다 힘들다.
2. 사격형
초반에 기력을 왕창올려 바이오센서를 키고 풀차지를 이용한 저격 스타일. 이런 스타일이 으레 그렇듯 히트 앤 어웨이는 필수다.
숨겨진 기체로는 풀아머 더블 제타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뉴건담은 전통적인 강캐. 아무로 또한 전통적인 에이스 스타일. 안키워도 쌔고 키워두면 존나 쌔다. 나중에 강화가 이루어져서 "올레인지 공격"과 "풀 올레인지 공격"이 추가된다.
1. 근접형
초반에 기력을 왕창올려 사이코 프레임을 키고 풀올레+올레 계열 공격으로 개 발라버리는 스타일. 둘다 잔탄이 적어서 잔탄 파츠가 있어야 전투 지속능력이 높아진다.
2. 사격형
핀 판넬을 위주로한 사격형 스타일. 핀 판넬이 카운터 무장 (적턴에서 선제공격)이라 진짜 강하다.
판넬류라 사거리도 존나게 길다. 다만 핀 판넬도 잔탄제한이 있어서 잔탄 파츠가 필요하다. 히트 앤 어웨이는 필수.
핀판넬이건 올레인지건 전부 사격무기이기 때문에 사격으로 몰아키우면 된다.
숨겨진 기체로는 알파 아질이 있다.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편집]
스토리 재현: 조금. 그러나 안키워도 된다.
X1은 초반에 들어와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약하다. 그래도 키워두면 나중에 풀클로스에게로 개조치가 환원되니 참고.
풀클로스는 다른 건담과 다르게 맞으면서 패는 스타일. 주로 크리율이 매우 높은 무장을 다루고 있어서 크리 파츠를 이용해 크리 머신으로 키운다. 다만 우주 S 무기가 없어서 우주전에서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F91은 이상하게 강하므로 다른 2군 우주세기 파일럿에게 주자
기동전사 건담 UC[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건담계열로 갈려면 필수로 키워야한다.
유니콘은 변신전은 병신이다. 변신 후가 매우 쓸만한데 5턴 제한이 붙어있다. 심지어 초반에는 아군을 공격하는 인성 쓰레기짓을 보여준다.
나중에 초록 유니콘 (각성모드)로 변신하면 턴 제한이 없어져서 매우 강력해진다. 버나지를 에이스로 올려놓으면 NT-D가 켜질때 각성 (1번더 행동)을 쓰기 때문에 초반에 NT-D를 키고 2회 행동으로 상대를 초토화 시킬 수 있다.
풀아머 버전은 그냥 맵병기 쓰고 전탄 발사한 다음에 퍼지하자. 그냥버전보다 약함. 대신에 뒤져도 그냥 버전으로 나올 수 있어서 상대가 너무 강하고 수가 많다 싶으면 계속 유지하자.
숨겨진 기체로는 네오 지옹이 있다.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편집]
스토리 재현: 없다. 근데 페넬로페도 나온다.
크시 건담은 상당히 강하다. 기본적으로 이속이 높아서 빠르게 합류가 가능하다. 고기동공격 전에는 판넬 미사일 위주로 키워야해서 이 좋은 기동성을 못살린다.
그래도 고기동공격을 얻고 나면 빠르게 들어가 고기동을 먹여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무장으로 미사일 포드가 들어온다. 이왕 키울꺼면 조건을 만족해주자.
근데 파일럿이 대기만성형이라 키우기 힘들다. 다른 애한테 주는게 더 좋음.
숨겨진 기체로는 페넬로페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편집]
스토리 재현: 없다.
스리덤은 으레 그렇듯 강캐. 이터널만 출격되어있다면 맵 어디있던 미티어 공격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강하다.
원작과 달리 맵병기가 약해서 여러명을 동시에 공격하는건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전통을 따라서 아군 맵병기중 유일하게 피아식별이 되기 때문에 잡졸제거엔 유용하다. 잔탄이 5개다.
데스티니는 기체 무장 구조 자체가 존나 좋기 때문에 약할 수 가 없는 기체. 나중에 올레인지 공격이 추가된다.
대시 달고 10의 이동력을 가지고, 가속이 있지만 준수한 원거리 무장이 빔포 하나인데 P병기가 아니라서 고속 접근기체로 써야 한다.
잉저는 스리덤 키울꺼면 꼽사리 넣어도 된다. 근데 미티어 있어서 안 써도 됨.
대시를 달면 하루트 다음으로 데스티니와 똑같은 10이 되므로 정말 빠르다. 가속도 있다. 거기에 사거리 6짜리 필살P병기 파툼이 정말 쏠쏠하다. 본작에서 정말 보기 힘든 고위력 고범용 P병기로, 이 파툼을 필살기가 아닌 평타 개념으로 쓰고 다니다가, 필살기가 필요하거든 콤비네이션 어설트나 미티어를 써 주면 된다.
임펄스는 데스티니 키울꺼면 꼽사리 넣어도 된다. 근데 올레인지 얻고 나면 합체기 안써도 충분히 강함.
이터널은 약하다. 미티어셔틀이다. 정신기는 사랑(라크스) 선견 돌격 열혈(발트펠트) 보급(메이린) 으로 ㅍㅅㅌㅊ이다. 애정으로 키우면 최종전에 키라와 원호공격 시킬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안키워도 괜찮다.
더블오 퀀터는 초반엔 약하지만, 나중에 강화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병기가 P병기가 아니기 때문에 또 키우는 법이 달라진다.
1. 트란잠 퀀터
닥치고 쳐들어가서 트란잠으로 개 패는 스타일. 반격하면 트란잠 라이저로 썰어버리면된다.
2. 트란잠 라이저 퀀터
초반 기력을 올려 이노베이터를 키고 난 다음에 자리 잡고 트란잠 라이저만 쓰는 스타일. 근접해오면 트란잠으로 패버리면 된다. 히트 앤 어웨이는 필수고, 트란잠 라이저가 효율이 똥이니 EN을 올려주는 파츠를 넣어야한다. 신경쓸게 많지만, 딜은 트란잠 퀀터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퀀터의 맵병기는 (가로x세로)자기 앞으로 1x6만큼 간 후 3x3이 된다. 마이트가인과 비슷하게 일렬로 정렬한 놈들을 집어치울 수 있다.
나중에 티에리아를 요정으로 만들어버리면 정신기 2개 쓴다. 개꿀
건담 하루트는 10단개조 기준 이동력 +2를 받아서 원래 8이었는데 10이 된다. 가속이나 하로 등을 붙이면 전 기체 중 이동력 1등이다.
건담 사바냐는 이동 6에 사거리를 10단기준 +2를 받아 GN 홀스터 비트 II(준필살,이동후불가)의 사거리가 9가 된다. 하로를 2개 붙이면 이동이 8, 최대사거리가 13이 되니 쓸만한 원거리 지원기다.
라파엘 건담은 p병기 사거리가 짧고 이동력도 6. 잘 안 써봐서 모르겠다.
브레이브 그라함기는 준 주인공 수준으로 강하다. 32화에서 해금되는 트란잠이 사거리 5의 p병기이고, 이동도 기본 7이어서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트란잠, 트라이 퍼니셔의 깡뎀이 세츠나 x0.9 수준으로 강하다.
패트릭은 별로다.
톨레미는 다른 작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극장판이면 좀 컷인 좀 더 넣어주지 미사일 하나 심심하게 넣어놓고 참. 스토리가 재현됐으면 컷인보는 맛도 있어야 하는 건데 펠트 한번 비춰주고 랏세 한번 보여주고 하면서 좀 그런거 못넣어주냐. 무장도 꼴랑 2개.
진 마징가 충격 Z편[편집]
스토리 재현: 없음
마징가가 존나 늦게 쳐온다. 대신 그레이트는 빨리 들어옴. 근데 중간에 이탈한다.
그래서 키우기가 쉽지 않은 친구들. 그러나 성능은 매우 좋기 때문에 키워두면 매우 든든하다.
초반의 그레이트는 풀개조를 해 줘도 답답하리만치 화력이 약하다. 가뜩이나 살림 빠듯한 초반에 얘한테 자금이랑 포인트 들이붓는 건 바보짓이다. 나중에 마징엠페러 때부터가 진짜니까, 그때 가서 개조해주고 육성해줘도 충분하다.
루스트 허리케인, 루스트 타이푼이 장갑저하 효과가 있는데. 이게 반격용이나 원호용으로 무척이나 쓸만하다. 물론 아군 턴에 직접 공격으로 이걸 써먹는 건 낭비다. 어디까지나 원호와 반격용으로 쓸만하다는 뜻.
진 마징기 ZERO VS 암흑대장군[편집]
스토리 재현: 약간. 안 키워도 괜찮다.
본작 최강 기체중 하나인 마징가 ZERO는 마징가에서 기력을 올리면 쓸 수 있다.
일단 뒤지질 않으면서 딜은 존나 애미가 없다. 개조 안해도 지릴정도로 강하지만 후반에 들어와서 많이 못쓴다.
이동력을 보완해주는게 좋다. 마징가 ZERO의 유일한 약점이 이동력이다.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안 키워도 괜찮다.
들어오는건 빠르지만, 블랙 겟타로 들어온다. 블겟은 구리지만, 나중에 진 겟타에게로 개조가 이어지니 개조는 해두자. 커스텀 보너스가 지형적응이 S로 바뀌는건데 이것 덕분에 똑같은 초반 슈퍼로봇 입지인 그레이트 마징가보다 조금 더 쓸만하다.
진겟타가 씹사기다. 료마를 에이스로 올려두고, 우주 S찍어둔 다음, 기력 최대치 올리는 파츠를 달아주면 핵딜을 볼 수 있다.
스토나 션샤인이 EN 효율이 안좋으니, EN 보조할 방법을 마련해두는게 좋긴하지만, 잘 키워두면 바닥나기전에 보스를 삭제시켜버린다.. 진짜 딜 하나는 마징가 제로보다 더 미친 놈임.
심지어 진 겟타 드래곤과 합체기까지 쓸 수 있다..
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키워두면 좋다.
블랙 사레나가 역대급으로 일찍 들어온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강하다. 디스토션 필드덕분에 뒤질 생각을 안하면서, 아키토의 에이스 보너스를 이용하면 무쌍을 펼칠 수 있다. EN? 블랙 사레나 풀개조하면 중력자빔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나데시코가 출격해있으면 내턴이 올때 EN을 가득 채워버린다! 그냥 보스에게는 사랑걸고 개패고 적은 그냥 패버리면된다. 다만 사격무장이 똥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공격은 반격을 못한다. 사정거리를 보완해주지 않으면 에이스 보너스 살리기가 생각보다 답답한 편. 이동력은 이미 충분하니까 강화파츠는 사정거리를 보완해주자.
주의! 나데시코루트 44화에서 함장으로 한 턴에 적 4기를 날려버려야 하는 sp미션이 있다. 진겟타드래곤, 다낭, 나데시코 셋 중 하나로 해야 되는데 이 중 나데시코의 맵병기가 2개나 있고 제일 강력하니
44화 시작 전 꼭 나데시코를 키워두고 시작하자.
에반게리온 극장판[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키워두면 좋다.
초호기는 폭주 시스템이 있어서 격추되면 적 아군 둘다 팬다. 근데 AT 필드 때문에 뒤지지를 않는다.
나중에 유사신화버전을 다룰 수 있다. 기력이 170이나 요구되어서 기력 최대치 증가를 해둬야한다. 싱크로율이야 신지 에이스 보너스 받아 두면 금세 채울 수 있다.
유사신화버전은 충격파를 위주로 굴리기 때문에 히트 앤 어웨이가 필요하다. 필살기의 데미지는 본작 원탑이다. 야마토 좆바름(기력상한 210에 싱크로율 200쯤 찍고 혼 빨고 크리티컬 먹으면 8만도 나온다). 그만큼 en소비가 엄청나서 하이퍼 제네레이터를 필수로 장착하자.
초호기때는 양전자포 위주로 굴려보자.
그냥 초호기 버전은 쓰기가 조금 껄끄럽다.
숨겨진 기체로는 13호기가 있다.
유사신화를 잘 못다루겠으면, 13호기를 쓰자. 이쪽은 카오루랑 2인승이라 정신기가 2개다. 개꿀
레이의 0호기는 에바니까 높은 방어력에 정신기는 보급용(우정은 없다), 풀업시 4개의 강화파츠를 장착가능한 전방 메딕이다.
아스카의 2호기는 쓸만한 어태커다. 스킬 다 채워주면 열혈이 28이다. 가속은 없지만 괜찮다. 전방의 전사로 키우도록 하자.
마리의 8호기는 풀업에 사거리파츠 좀 달면 쿠르츠보단 사거리가 짧지만 데미지는 더 센 스나이퍼가 된다. 풀개조풀업으로 했을땐 무슨 그라함인줄 알았다. 체 19000짜리 51탄 마이트가인 잡몹을 원샷에 날린다.
풀 메탈 패닉! 시리즈[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풀메탈 분기로 갈꺼면 꼭 키워둬야한다.
아바레스트는 똥이다. 근데 레바테인이 나오니 괜찮.
레바테인은 매우 훌륭한 기체지만, 고기동 부스터가 조금 애매하다.
소스케 자체가 공중 적응이 딸려서 고기동 부스터는 그냥 전탄 발사하고 떼어놓는게 편하다.
1. 근접형
고기동은 그냥 쓰고 버리고, 람다 스트라이크를 이용한 죽빵 레바테인. 보통 이렇게 쓰는게 정석이다.
2. 사격형
잔탄좀 보완하고, 소스케의 공중적응을 S로 해두면 고기동버전도 못쓸건 아니다. 이때는 사격위주로 굴리며, 고기동이 터지면 안습하나, 고기동이 달려있는 상태에서는 매우 강하다. 사격위주로 키워둬서 반격할때 더 쉽게 적을 잡을 수 있다.
본타군은 귀여운 맛으로 플레이하는 수준. 본타군에게 적이 죽으면 "본타군에게 죽는거라면 여한이 없다!"라는 개그 대사를 펼치니 예능파티로는 쓸 만하다. 공격한 적의 기력을 떨어트리는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단기 화력전이 대세인 게임 메타 때문에 빛을 못 본 케이스다.
숨겨진 기체로는 크로스보우가 있다.
꼭 본타군으로 네반린나를 잡도록 하자.
M9 마오기는 2군이다.
M9 쿠르츠기는 10단에 하로 하나 레인지 익스텐더 하나만 넣어도 대물저격총 사거리가 13이 된다. 처음 쓰기 전까진 M9의 전 무장이 P병기이니 첫타에 저격먹고 15(필살기 뚫리면 16)로
보스 한대 치고 시작할수 있다(M9 3기는 첫턴에 가속을 보너스로 받는다).
M9D 팔케는 자주 본 최종기(마샬아츠)의 멋진 남성의 얼굴을 맛볼 수 있다. 남자답다.
다낭은 2인정신기지만 구성이 선견 사랑(텟사) 가속 돌격(마듀커스)으로 알차다. 순항미사일 사거리도 풀업 12로 길고 데미지도 준수.
순항미사일은 물 속에 있으면 다른 컷인이 나온다. 원래 찐빵같은 컷인보다 낫다. 대함미사일 컷인이 더 나음 ㅇㄱㄹㅇ.
풀업 사거리4짜리 P병기 MK어쩌고 어뢰가 있다. 레너드하고 붙을시 당연히 전용대사가 있다. 레너드 : 날 이기려고 생각한거냐 테레사..
우주전함 야마토 2199[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전함이라 안키워도 되긴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최강 전함이다.
P병기가 있는데다가, 그 P병기가 존나 쌔다. 전함이 씨발 이동하면서 애들을 개 부수고 다닌다.
회피율이 낮다고? 파동방벽덕분에 간지럽지도 않다.
원거리 공격? 얘 무장중에 10짜리있다. 그것도 기력제한없이 쓴다.
강화? 나중에 돌격전법 (P병기), 파동포 (조건부 한정, 47화에서 해금되는데 이때 안쓰면 다음화부턴 잠긴다)이 추가된다. 근데 그냥 이동 파츠 달고 돌격전법만 해대도 애들이 걍 다 죽는다.
한계? 전함이라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화파츠를 풀개조 기준 4개 (최대치)를 달 수 있기 때문에 강화 파츠만 잘 달아도 어지간한 2군 기체는 그냥 발라버리는 성능이 나온다.
하여튼 씨발 존나게 쌔다.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파동포를 써줘야한다.
진엔딩 한번 뚫은 다음부턴 무조건 최종화에서 신나는 브금이 나오기 시작하면 파동포 뚫린다. 에바초호기 다음으로 세다.
ㄴ존나게 쌘정도 아니지, 오죽하면 이게 슈퍼야마토대전 V겠냐
용자특급 마이트가인[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마이트 분기로 갈꺼면 키워둬야한다.
전법은 심플하다. 적진에 들어가서 동~륜~검 하면 된다.
퍼펙트 캐논이 추가되긴하나 나중에 더블 동륜검이 나오니 그냥 원거리 무장중 하나에 불과하다.
맵병기의 사거리가 (가로x세로) 1x9가 앞에서 나오고 1x8이 그 오른쪽에 앞으로 한칸 가서 붙어있는 구조라 퀀터의 맵병기와 유사하다. 다만 잔탄이 3개라 아껴쓰자.
얘를 사격으로 키우는건 병신인증이다. 무조건 동륜검 마이트가인이다.
숨겨진 기체로는 블랙 마이트 가인이있다.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앙쥬루트로 갈꺼면 꼭 키워야한다.
빌키스는 들어올때부터 강하다. 근데 나중에 강화가 이루어진다. 그것도 여러번
사실상 리얼계에서 최강자리를 가지고있는 기체.
재현도는 매우 높으니 앙쥬 망가를 꼭 보고 플레이 하자
빌키스의 맵병기 범위가 (가로x세로) 1x3짜리 막대 두개로 시작해서 5x3짜리 뭉텅이를 다 때릴 수 있어서
중반에 exc레이저 달면 잡졸은 그냥 잡아다 치운다.
최종기인 진 능력해방의 컷인의 앙쥬 입모양을 잘 보면 날 안겠다니 일천만년은 일러~~! 하는 그 장면 그대로 넣어뒀다. 엠브리오에게 혼먹고 막타날리며 원작재현을 해보도록 하자.
의외로 이동력이 약점이다. 빌키스의 기본 이동력 자체는 좋긴 하지만 이후 이동력 관련 추가 보너스가 일절 없고 앙쥬한테 가속도 없어서 하루트나 데스티니나 저스티스 처럼 특출난 수준은 못 된다. 이 종이 한장차이가 인게임에서는 굉장히 크게 나타난다. 사랑은 있지만 아무리 SP가 널널한 시리즈라고 해도 가속 하나만 보고 이걸 마구 난사할 정도는 아니고. 제대로 써먹을수 있을 만큼 스펙이 쌓이면 무조건 이동력에 몰빵해주자. 맵병기 써먹기 편하게 히트앤어웨이도 필수.
다른 라그나메일 3기도 고속 고회피 기체로서 밥값한다.
클레오파트라의 에이스 보너스가 조금 특이한데, exc포인트를 +2 받고 시작한다.
풀개조에 하로 하나 달면 이동이 12가 되고, 무슨 인게임 시스템에서 전유닛 exc+2까지 받고 시작할수 있어
멀티액션으로 2회 행동할수 있는 혜자기체이다.
힐다의 테오도라는 풀업풀개조기준 클레오파트라보다 이동이 1 낮지만 깡뎀이 2천정도 더 세다.
사라만만의 염룡호는 10단+풀스킬 기준 en 6으로 최종기 수렴시공포(p병기아님, 사거리 7)를 난사할수 있어 좋은 전방딜러다. 은근 회피가 낮아서 라그나메일 치곤 잘쳐맞을수 있다. 선견도 없고.
히스테리카의 디스코트 페이저는 한번쯤은 쳐맞아주도록 하자. 공격 한번 성공하고 좋아하는 엠브리오의 모습과 위엄있는 히스테리카의 컷인이 재밌다.
터스크의 아키바스는 가속이 달려있고 풀개조 이동도 8이라 대시달면 저스티스나 데스티니 안 부럽다. 깡뎀도 준수. 그라함이 0.9세츠나라면 얘는 0.85 세츠나.
비비안은 터스크에 맞먹는 강캐인데 최종전에 내보낼 24기 짜다보면 얘 들어갈 자리가 안나오더라. 강캐는 맞음.
나머진 팬이어야 키움. 질의 레이지아는 안써봐서 모름 추가바람.
반프레스토 오리지날[편집]
스토리 재현: 있다. 키워두면 좋다.
뱅레이는 초반엔 P병기가 없어서 쓰기 애매하지만, 나중에 P병기가 추가된다.
나중에 그란뱅으로 갈지, 뱅 넥스로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란뱅: 나인에게 파워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슈퍼로봇형태로, EN 소모율이 병신이지만, 딜은 보장하는 기체다. EN 보완을 해줘야하는 기체.
뱅 넥스: 나인에게 스피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리얼로봇 형태로, EN 소모율이 매우 좋아서 전투지속능력이 높다. 근데 화력이 딸린다. 공격력을 보완해야하는 기체.
웃기는 점은 파워 컨셉인 그란 뱅이 속도 컨셉인 뱅 넥스보다 연출이 더 스피디하고 역동적이라는 것. 뱅 넥스 연출 담당한 놈 대가리 처박고 반성해라 ㅅㅂ
그룬가스트랑 휘케바인도 나온다. 근데 어지간히 애정이 있지 않고서야 도태되기 십상이다. 너무 평범한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가뜩이나 평면적인 오리지날 캐릭터들 중에서도 특히나 무색무취한 캐릭터들인데다, 스토리 회화에도 제대로 섞여들지 못하니 존재감이 너무 없다. 좀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OST,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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